[시사정치] 기사 : 김진애,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국감 증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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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1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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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의원은 "수사기관의 장이 사건 관계자를 사적인 자리에서 만났다면 감찰 대상"이라며
"국감에서 윤석열·방상훈 사장 비밀회동 의혹을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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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님 세게 나가시네요.
채택될 지, 않될 지 모르겠지만(안돼겠죠 아마) 좃선 기레기들 부들부들하며
언론에 족쇄를 채우려 한다 언론 탄압이다 하겠네요 ㅋㅋㅋㅋ
님의 서명
어딜 가든 당신을 위한 주차 자리와
급할 때 당신을 위한 화장실 한 곳은 항상 있기를.
급할 때 당신을 위한 화장실 한 곳은 항상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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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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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의원님은 명예욕이 없다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좀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민주당에서 눈치보며 못건드리는 예민한 것들 자기가 다 끌어안고, 자기임기내에 뭔가 해보이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어보입니다. 그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