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코스트코 가격표의 비밀

 와~~~ 엄청난 비밀이 있네요. 정보 감사요.

이제는 아는 사람도 알고 모르는 사람도 알게 되겠군요.

아. 물론 저도 몰랐습니다.

이거 항상 보고 스크랩해놓는데 정작 코스트코갈때는 생각안남

 저도 쇼핑을 좀 하는 편이지만 결론적으로 이런 사실을 몰랐지만

구지 가격이 할인이라해서 안사도 될 상품을 사지만 않아도 할인이상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켓이 원래 무심결에 집어 드는 쇼핑방식이라 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커피잔 솔직히 집에 10개도 넘어요.. 저런거 하나씩 모으는 순간 50개가 넘게 된다능..

근데 마지막 00 사례로 애플 것을 예로 들면 안 맞는 것 같은데요. 저 가격은 애플 정책 때문에 정가 붙여놓은 것 같아요.

이거 아니라고 하던데..

메모장에 정리했습니다.

다음에 유심히 봐야 겠네요.

코슷코, 대형마트 끊으니 돈이 많이 절약되네요.
견물생심을 심하게 일으키는 곳들 ㅎㅎ

 * 붙은 제품은 다음에 입고 안된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가격 70원은 첨 알았네요.

이제보니 코스트코 안간지 몇년됐군요.

코스트코 장보러 가야 되는데
유심히 봐야 겠네요 ~~

플러스 별표는 처음 알았어요

필요없는 걸 안사는게 가장 할인이 많이 되죠. :)

안 사면 100프로 할인이죠.

 매장도 없고 회원제라....대충 대용량 위주라서..

이런데는 차가 있어야 하는것 같네요.. 시스템이 대형마트랑은 달라서 뭔가.... 어렵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70원만 기억하면 되는군요!

어차피 물이랑 필요한거만(묵고싶은거만) 사오기 때문에...
근데 프로젝터는 왜 안팔까?
이런 의문이 좀 드네요.
70으로 끝날때 구입 하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