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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부모 찬스 때문에 분노하셨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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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3 11:15:55


※제보자 요청에 의해 영상 수정 후 공개합니다. 뉴스타파가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을 보도한 이후, 성신여대는 현대실용음악학과 면접에선 아예 실기평가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당시 수험생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좀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를 클릭해 보세요.

https://newstapa.org/article/i-sOT

 

나씨 딸 붙이고 떨어진 문씨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도 소개될 정도로

팔이 불편해도 피아노를 잘 친 학생이었습니다. 

 

그동안 조 장관 딸, 추 장관 아들 때문에 분노하셨던 분들

얼마나 와서 쓴소리 하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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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4
2020-09-23 11:17:12

토왜당 지지 안하기는 개뿔 ㅋㅋㅋㅋ 이라 말하고 싶네요 ㅋㅋ

17
2020-09-23 11:17:29

달팽이가 바다에서 수영하는게
더 빠르겠습니다. 푸하하

36
2020-09-23 11:17:39

안올거에요 ㅎㅎ 선택적분노~~~~ 그것도 조작된 분노 ㅎㅎ

WR
20
2020-09-23 11:19:03

혹시 딸에 대한 애정 때문에 댓글 못 달겠다면

다음에는 아들 현조 이야기하겠습니다.

3
2020-09-23 13:20:41

그러시면서 그들이 하는 것은 틀리다고 하시고 계시죠..

9
2020-09-23 13:20:03

개인적으로 님들이 거꾸로 보시고 계신 것 같지만, 님들이 먼저 권력 비리 없애야 한다고 그들이 그런 짓을 하니 악당이고 다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셨는데, 자기에게 이런 저런 의혹이 나오니 그것은 다 언론 조작질이다 왜 이것으로 화나냐 라고 부인 하시는 것 같은데, 오히려 님들은 이것에는 분노하고 조국 따님 아니면 추 장관 아들 대해선 분노 안하는 이유는 무엇 인지 되물어보고 싶습니다. 불과 몇달 전 나경원 아들이 실험실 빌린 것 처럼 힘있는 자가 엄마찬스 쓰는 것 만큼 국민에겐 서러운게 없다고 분명히 여기 아래 댓글 쓰신 분들이 분노하시며 쓰셨는데 어떻게 스스로 대해선 그렇게 관대 하시나요? 솔직히 저는 자식들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치사한 정치를 하려하는 양쪽 다 바보짓 하는 것 같고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추 장관 아드님 문제 대해선 살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막으면 되지 이렇게 큰일을 만드는 국민의힘당에 답답해하지만 마치 이쪽에선 그렇게 안 하는 것 처럼 주장하는 것에 또한 답답하네요. 인정을 하고 고쳐야지 발전이 있지 그냥 다 사실이 아니다고 하는 동시 상대에 대한 의혹은 다 사실이라고 하면 어떻합니까?

이것은 제가 보기론 진실을 찾으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 정치 싸움만 하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예를 들어 문통깨서 이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런 일은 공평성에 어긋나 국민이 속상할수 있으니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자 하면 되는데 그냥 모든 의혹들이 다 사실이 아니라고만 하니 무슨 발전이 있을수 있나요. 서로 잡기에만 바쁘지 나라를 좋게 바꾸려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공수처도 이런 식으로 사용이될까봐 두렵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쪽이 민주당에게 악당이어서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 하지 않았고 이쪽이 그들이 권력 비리가 많은 악당이니 청산 해야 한다 개혁 해야 한다 해서 그들이 이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양쪽 다 세력 다툼과 권력 유지 에만 신경쓰지 국민에게 신경 쓰는 것은 1도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1
Updated at 2020-09-24 14:20:35

추장관 아들 의혹은 그동안 왠만큼 소개된 것 같습니다.
<p>단순히 언론에서 부풀린 것으로 보이구요.</p>
<p>&nbsp;</p>
<p>모두까기가 정치적 중립을 얘기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어보입니다.</p>

24
2020-09-23 11:19:15

그들의,

선별적인 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Updated at 2020-09-23 13:30:01

이쪽도 색안경 끼고 선택적 분노가 훨씬 심하다고도 생각하여 양쪽 다 이런 파괴스러운 정치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9
2020-09-23 11:19:31

편광필터 끼고 자칭 기계적중립러라 하며 분노하는 분들~

19
2020-09-23 11:20:21

선택적 분노라서요 조 전장관 딸 추 장관 아들에 분노하셨던 분들이 여기서 분노의 댓글 다실 분 몇 없을겁니다. 

 

또 몇몇 은 그런 이야기 하겠죠. 나베상은 공직자가 아니지 않냐? 이제는 일반인이지 않냐? 라고욬ㅋㅋ

17
Updated at 2020-09-23 12:31:40

선택적으로 분노하는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그 사람의 판단력과 분별력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주위에 그런 상식 수준에도 못미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거리를 두거나 아예 관계를 끊을 것 같네요 

 

 계속 이어봐야 하등 도움이 안되는 관계이니...

5
2020-09-23 13:29:14

선택적 분노를 하면 당연히 바이어스를 의심해야죠.
당연합니다. 틀린 자세 입니다. 또한 그쪽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 도 틀림없다고 생각하며 반대합니다. 하지만 이쪽에서도 분명 색안경 끼시고 선택적 분노로 그들만 악당으로 보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둘다 이런 분열스러운 정치에서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4
2020-09-23 22:28:46

ㅋㅋㅋ 분열을 여기서 왜찾어
혓바닥이 필요이상으로 기시네요

1
2020-09-24 10:22:54

도대체 무슨 바이어스가 있나요??

11
Updated at 2020-09-23 11:30:27

나경원 딸 김유나 이사님의 후덜덜한 드럼 실력.

https://youtu.be/Fc1WqOhyiTk

WR
6
2020-09-23 11:32:24

딸이 장애가 있고 열심히 살아가고 그걸 지켜주려는 엄마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입시가 일반인 상대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 입시 전형이었고

의혹을 넘어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찬스가 아니라면 할 말 없는 거죠.

15
Updated at 2020-09-24 11:31:57

물론입니다. 아무리 장애인이라지만 유치원 재롱잔치 수준도 안되는 저 따위 실력으로도 부모의 공작질에 힘입어 성신여대에 특례 입학 했다는 게 말이 안되죠. 드럼을 한 번도 안 쳐본 비 장애인도 넉넉잡아 한 시간만 연습하면 저것보단 더 잘 칠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나경원 딸래미가 정원외도 아니고 얘로 인해 입시에서 좌절된 수험생이 발생했다는 점에 더욱 화가 납니다.

5
2020-09-23 12:19:42

다른 연주자분들의 심정이 궁금하군요.

8
2020-09-23 12:33:23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군요

 

저 실력으로 대학을 굼꾸다니...

8
2020-09-23 11:22:36

매국당 귀족분들은 신경 안쓰시는 선택적 분노자가 많죠.

10
2020-09-23 11:24:19

 이런글엔 오지 않습니다. 선택적 양심

9
2020-09-23 11:24:22

제대로 알고 분노같은걸 했을까요.

그냥 주변에서 뭐라하니까 지들도 덩달아 뭐라뭐라 하는거지요.

뭔지도 모르면서...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12
2020-09-23 11:24:58

 딱 봐도 그냥 불법 제조기 인데....

저런걸 수사 안하고 군대 안가도 되는 아들 일부러 수술 시켜서 군대 보낸 추 장관님 어떻게든 끌어 내릴려고

하는 미친놈들...

너희들이 원하는 정권교체는 절대로 안될것 같다고 생각한다.

36
2020-09-23 11:25:18

그분들 말씀이

토왜당이 저러면 아무리 나쁜짓을 해도

전~~~혀 화가 나지 않는대요. 진짜로.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고.

 

근데 민주당이 100원만 더 썻다는 것만 보면

진짜 직접 가서 모가지를 뽑고 손발을 다 짤라버리고 싶을정도로

화가 난대요. 진짜 못 참겠대요.

 

 

그래서 국회의원이 뭐 잘못을 했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민주당이라고 하면 막 미친듯이 화를 내다가

아, 토왜당이네요 민주당 아니고 라 하면

갑자기 분노가 싹 사라져요. 놀랍게도. 

5
2020-09-23 13:35:41

거꾸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이쪽에서 먼저 그들이 권력 비리를 행사하는 악당이라고 조금 한 것 가지고도 광주에서 부터 고 노무현 대통령까지 다 언급하며 정부를 얻었는데 이제 자기가 의혹을 받으니 왜 이러냐고 하시고 계신 것 아닌가요?
저같은 일반인 에게는 양쪽 다 똑같은 것 처럼 보이며 오히려 이쪽 내로남불이 훨씬 더 심해 보입니다. 이런 분열스러운 생각은 정치에서 할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32
Updated at 2020-09-23 12:35:44

저 시절 국썅 변호하던 분들이 말하기를 "딸이 장애인이니까는 좀 봐주자!"  "장애인 딸 교육 문제로는 공격하지 말자" 였지요!! 근대 나씨 딸은 대입을 장애인 입시전형으로 봤으며 (이 전형 자체가 그 해 나씨 딸을 위해서 학교서 급조해서 만든 전형이지요.. 이 전형은 나씨딸 입학년도 입시에 처음 생기고 다음해에 바로 폐기) 이 전형 이름대로 일반인들과 대입을 경쟁 한것이 아니지요!! 중요 요점은 나씨 딸을 입학 시키기 위해 다른 장애인 분이 불합격 한것이지요! 나씨 딸에게만은 그렇게 인자하고 인정이 넘치시는 분들이 아주 많았지요!! 저런 사람들이 조국 딸과 추미애 아들에 대해선 뭐라 씨부렸을까요??

8
2020-09-23 11:43:31

현조는 장애 없을거에요. 아 미국인이라 건드리면 앙되죠?

17
2020-09-23 11:26:39

조국, 추미애에 피 토하던 애들 이런거는 열심히 모른척 하죠.

13
2020-09-23 11:27:30

 어라 가려진 댓글이 없네...

9
2020-09-23 11:30:31

쓰레기와 오물로 뒤덮힌 어두운 골방.
선택적분노자가 디피에 이글을 읽고있다..
"칙쑈! 커버를 처야하는데 뭐라 찌걸일게없닷!
에잇! 모르겠다! 아몰랑! 그래도 조씨일가와 추씨일가가 잘못했음! 그냥 잘못했음! 생각은 안나지먀 일단 잘못했음!

10
2020-09-23 11:30:48

병장회의라는 신개념을 꺼내들어야 할 정도로 무리수 안둬도 저 동네는 깔 거리가 넘쳐나는데, 기레기 놈들도 그렇고 왜 황금어장을 방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6
2020-09-23 11:34:35

분노할리가 있나요. 불공정을 비호하려 세치 혓바닥으로만 공정 들먹이는 사람들에게 공정하기 위한 진실과 노력 따윈 쓸데없는 힘낭비이고 물타기 정치공세에 지나지 않거든요. 분노같은 고급 감정은 그들에게 사치죠. 그저 능구렁이 같은 비아냥과 조소밖엔. 안 먹히고 조롱 당하면 세태 천박하다 훈시하는 듯 틀딲소리나 고급지게 해댈 뿐..

6
2020-09-23 11:36:14

주인님을 어떻게 물어요

WR
10
Updated at 2020-09-23 11:39:19

이와중에 속보 입니다.

조선일보 단독이라 링크는 클릭 안하셔도 됩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09/23/LL5EE2VCDRBGXLAV5LFEUPN2LE/?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단독] 나경원 압수수색 영장 통째로 기각돼..중앙지검의 헛발질

9
2020-09-23 11:38:03

그분들 나씨는 감싸면서
문제가 없다고 하죠~

재미있는 건..
그분들 대부분이
자기는 민주당 지지자라는
드립을...

7
2020-09-23 11:38:28
어머 이 글은 뭍히면 앙댐!!!
9
2020-09-23 11:42:08

 나베 아들 딸 내미는 표창장도 없고 병장회의도 열리지 않았으니 무죕니다~~~~~

떡검놈들과 기더기들에게는 오로지 표창장, 그리고 병장회의가 우선입니다.~~~~~ 

10
2020-09-23 11:43:09

야당글에는 알바비 지금이 안되서 안옵니다! 쥐새퀴들이죠 ㅋㅇㅋ

7
2020-09-23 12:03:08

진짜 근처에도 오지 않네요. 대단합니다. 

6
2020-09-23 11:43:24

끝내 오지 않았다

5
2020-09-23 11:43:43

가려진 거 하나 없이 댓글 깨끗한거 봐요 ㅋㅋ

8
2020-09-23 11:48:28

 설마 민주당이어서 화나는 거지 뭐 부모 찬스여서 화를 내는 걸까요 나라를 팔아도 지지하는데 ㅎㅎ

4
2020-09-23 11:57:01

장애가 있는 딸을 위해 희생하는 엄마가 아니라 딸이 엄마를 위해 희생하고 있....

4
2020-09-23 11:59:59

나씨? 이씨!

7
2020-09-23 12:03:42

아직까지 이 글은

깨끗~~~

4
2020-09-23 12:08:15

이제는 몇플이 달려야 그분들이 방문하실까 기대가 막 되네요..

5
2020-09-23 12:18:29

어라~

여기가 청정지역이군요?

 

그동안 그렇게 날뛰던 선별적으로 분노하던 분들 벌써 성묘 가셨나요?

5
2020-09-23 12:31:56

조국때부터 그렇게 토끼지 말라고 당부했건만 ....

4
2020-09-23 12:37:59

댓글이 클린한데요.. 

쌩 난리 치던 양반들 한명도 안오네.. 

6
2020-09-23 12:38:02

 아무리 장애인이라 해도 드럼을 저렇게 치는데, 좋은 연주가인 피아니스트를 제끼고 입시에 통과했다니...  대단하네요 진짜.

6
Updated at 2020-09-23 12:46:57

선택적분노 좋아하네요. 나경원 딸 잘못한것은 누가 모릅니까? 조국딸이나 나경원 딸 모두 구린짓 한건데 조국딸은 지지자들이 피의 쉴드를 치니까 까이는거죠. 나경원딸은 잘못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구요. 디피에서 나경원 딸 쉴드치는것 본적 있으신가요? 둘 다 잘못했는데 한쪽은 잘못 안했다고 옹호하니 반발심이 거센겁니다.

22
2020-09-23 13:03:43

조국딸과 나경원 딸의 차이가 없단 얘기 같은데, 나경원 딸은 입시비리 청탁혐의가 명확하고 피해자 진술까지 존재합니다. 그럼, 조국딸은 어떤 잘못을 했는데, 분노하시나요?

그렇게 자신 만만하면 여기에 댓글한번 달아보세요, 경고하는데, 조국 장관에게 바로 신고 할겁니다.

그게 아니면 님은 못난 사람이니 이런글엔 얼씬도 하지말고~

6
2020-09-23 13:13:58

조국 딸이 의학논문 제1저자로 올라간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논문책임자였던 교수도 자기가 지나쳤다고 인정했고 병리학회에서도 조국딸이 저자요건을 충족치 않는다고 발표한걸로 압니다.

18
2020-09-23 13:22:20

대놓고 얘기하라고 했더니, 발만 살짝 담궈놓은것 처럼 간접적으로 말하시는군요~

깡도 없고, 배포도 없지만, 까긴 까야겠고,  겁은 나는가보죠?

5
Updated at 2020-09-23 13:25:30

저질스럽게 협박해놓고 자신은 질문에 답을 못하시는군요. 고딩이 의학논문 제1 저자로 올라간게 정당하냐구요.

12
Updated at 2020-09-23 13:42:37

1저자로 올라간게 범죄인가요? 여기다  범죄라고 기재해 보세요~

자신있으니 그건 할수 있겠죠?

1저자로 조민을 올렸으니 조민은 범죄자다 이렇게 올려보세요

 

6
Updated at 2020-09-23 13:48:12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저는 조국이나 조국 딸이 범죄자라고는 한 적이 없고, 의심가는 정황과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사항이 많아서 의혹제기를 한겁니다. 그냥 이런 의혹제기만 해도 너 적폐, 일베 라고 지적들을 하신거구요. 그게 싫은겁니다. 범죄냐구요? 그건 법원판결을 봐야죠. 판결이 안났는데 왜 까냐구요? 나경원 자식은 범죄판결이 나서 dp에서 까는겁니까. 그게 내로남불입니다. 

님은 참 질이 나쁘시네요. 일방적으로 질문만 하시면 저는 꼭 답을 해야하나요? 님은 제 묻는 말에 답을 안하는데요. 나경원 자식건은 범죄라고 보시나요? 님도 자신있게 말씀해보세요 참나.

13
2020-09-23 14:03:19

그래서, 나경원 딸은 검찰이 기소를 그렇게 많이 하고 재판이 그렇게 많이 되었던가요?

님 말에 당위성이나 합리성을 갖출려면 둘이 경우가 맞아야 하는거예요~

내가 님글에 화가 나는건 둘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것 조차 거부하는 님한테 분노하는겁니다.

 

6
Updated at 2020-09-23 14:31:27

그럼 검찰에게 분노하시고 똑같이 수사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제가 언론에 기사내고 수사한건 아니잖아요.

저는 단순히 조국이 딸에게 줬던 특혜 의혹에대해 분노한겁니다.

본문 제목 한번 보세요. 부모찬스에 분노하셨던 분들이라고 되어있죠? 

조국 비판했던 저같은 사람을 저격한 것이고 저는 그에 대해 답을 한 것 뿐입니다. 왜 조국에 대해서만 언론보도나 검찰조사가 더 엄격하냐, 나경원 자식에 대해 보도가 더 적고, 조사도 미흡한거냐. 이런것들은 제 소관이 아니므로 제 잘못이 아닙니다. 그에 분노하시는 분들이 민원제기하고 언론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저는 단지 조국 일가의 내로남불, 의심스런 특혜 정황 자체에 대해 비판을 한건데 이게 왜 잘못된겁니까. 조국일가가 표적수사를 받았다한들 그 의혹이 사라지는 건 아닌데요. 검찰조사 많이 받고 언론특필 돼서 불쌍하니 까지 말라는건가요? 나경원은 조사도 안하는데 조국은 조사많이 하니 까면 안되나요?

그리고 아래 댓글에서도 적었듯이 A의 잘못을 비판하지 않았다고  B의 잘못을 비판하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누구보다 공정해야 할 자리인 현직 법무부 장관과 국회의원 1인을 비교한다면, 둘 다 허물이 있을 때 법무부 장관쪽에 더 기사가 많이나고 구설수에 오르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봅니다.

14
Updated at 2020-09-23 14:34:32

똑같이 수사도 안하고, 기소도 안하고, 압수수색도 안하고 영장도 기각하고,

뉴스도 안나와서 일개 시민인 우리가 이런 dp에서 호소하고 있는겁니다.

님같은 사람은 뉴스에 맨날 조국 추미애만 나오니 구분을 못하겠지만, 정확히 300석중 187석 뽑아준 사람들은 그걸 알고 있죠~


5
2020-09-23 14:38:25

네 그러면 호소 많이 하시고 나경원, 장제원 자식들 비판 맘껏하세요.

저는 걔네들 쉴드 안칩니다. 그런데 조국이나 추미애 까는 사람 적폐로 몰지 말라는거죠. 의심스런 정황이 보이고 말에 앞뒤가 안맞으면 깔 수 있는겁니다. 그게 안되면 내로남불인겁니다.

13
2020-09-23 14:40:30

8월15일 광화문 광장에 나가서 그사람들하고 대화 했다면 아마 이런 기분이 들었을거 같다.

6
2020-09-23 14:43:48

말이 갑자기 짧아지네..

자기 주장에 헛점이 드러나니 정신승리를 하는 것 같다.

내 말이 뭐가 틀렸는데?

11
2020-09-23 14:52:11

상대방의 혼자말도 구분못하는 분이군요~

그러니 님이 상식과 비상식을 구분 못하는것도 어쩌면 당연할거라 보입니다.

결국 그걸 못참고 추태까지 부리다니요~ ㅋㅋ

 마지막까지 웃어야 승자지요 ㅋㅋ 

6
Updated at 2020-09-23 14:58:23

계속 댓글 대화중에 혼잣말을 저렇게 적는것도 웃기구요 저도 그래서 맞받아 친겁니다.

상식과 비상식이요? 고등학생이 몇주 참여한 후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됐다. 상식입니까 비상식입니까? 아무런 잘못이 없지만 검찰조사 대비해 컴을 숨기고 하드를 교체했다. 상식입니까 비상식입니까? 

추태는 무슨. 협박이나 하고 다니는 님 인성이 보이네요.

11
2020-09-23 15:07:32

이와중에 공수처법 상정되었답니다, 짝짝, 

오늘 같이 좋은날 님과의 대화도 모두 그러려니 합니다. 같이 축배나 듭시다.

3
Updated at 2020-09-23 15:23:46

제가 언급한 것 중 어떤게 상식적인건지 말씀이나 해보시죠.

저한테 질문만 하지 마시고.

 

범죄냐 아니냐도 아니고 어떤게 상식적이냐는 질문도 답을 못하시네요.

이런게 빤스런이죠ㅋㅋ 

21
2020-09-23 13:14:32

현실 인식에 문제 있으시네요. 

 

"나경원 딸 잘못한것은 누가 모릅니까?"
 -> 언론과 검새와 판새가 모릅니다. 편광필터 끼신 분들이랑.

"조국 딸은 지지자들이 피의 쉴드를 치니까 까이는거죠. 나경원딸은 잘못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구요."
 -> 의견이 문제가 아니라, 수사와 보도가 서로 다른 잣대에서 이루어지니까 이에 대해 지적하는 겁니다. 조국 딸이 수사받고 온 언론이 도배하던 잣대가 맞다면 같은 기준으로 나경원 아들딸도 조사하라는 거고. 나경원 아들딸에게 침묵한 언론과 법의 기준이 타당하다면, 같은 기준으로 조국 딸을 건들지 말라는거죠. 이게 한쪽을 편드는 걸로 보이신다면, 그것 자체로 이미 이중잣대가 있었음을 인정하시는 겁니다.

"둘 다 잘못했는데 한쪽은 잘못 안했다고 옹호하니 반발심이 거센겁니다."
 -> '한쪽'에 대한 인식이 심각하게 일반인과 다르신 것 같습니다만, 다 떠나서 동일한 잣대로 제대로 수사하고 언론에서 공론화 하면 될 일입니다. 그게 안 되니까 (막고있는 한쪽만) 욕 먹고 있는 거구요. 

7
2020-09-23 13:18:27

저는 커뮤니티의 안에서의 의견을 말한거구요.

조민 씨의 DP 안 의견이 조민을 건들지 말라거나 나경원도 똑같이 수사해야한다 뿐이었나요?

조민과 조국은 잘못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누가봐도 희박한 확률이 겹쳐서 조민에게 이득이 된 상황인데, 저런 경우도 있을 수 있지 하면서 쉴드를 치시더군요.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16
2020-09-23 13:26:52

저는 님같이 생각 할수 있다는게 이해가 더 안가요.
두 사건의 차이는 알고 말하는 거죠? 현재의 재판 과정을 알기는 하신거죠?

6
2020-09-23 13:30:06

저는 재판과정을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본문을 잘 보세요. 부모찬스에 분노하셨분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DP안에서의 얘기라구요. 저는 조국과 조민에게 분노했었고, 그 이유를 적은겁니다.

의혹이 있으면 비판하고 깔 수 있는거지, 왜 까는 사람을 공격하는겁니까?

재판과정이나 수사과정이 도를 지나치는 것 같으면 검찰과 법원을 까면 됩니다.

15
2020-09-23 13:49:15

지적 당하는게 싫으신가 본데 부모님이 장관이라는 이유 하나로 하지도 않았고 있지도 않았던 수많은 기레기 놈들의 소설을 바탕으로 님 같은 사람들에게 분노의 대상이었던 조국 전 장관 자녀들 마음은 다를까요?
소설을 바탕으로 상대를 까 오셨으면 하나 하나 거짓으로 밝혀지고 있는 지금은 님이 반대로 까임 당하셔도 되는거 아닙니까?

4
2020-09-23 13:55:40

표창장건이나 증거인멸 건 등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좀 더 지켜보시죠.

10
2020-09-23 13:15:52

이 문제를 말할땐 언론의 역할을 빼놓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이의 잘잘못에 대한 것은 저는 모르겠고, 조국/추미애 관련 뉴스량과 나경원/박덕흠의 뉴스량을 비교해보는 것이 빠지면 안됩니다. 쉴드라는 것은 이것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는 갑니다. 이게 흐름이 생기는 과정을 설명해야 하는데, 언론의 역할이 빠지니 한쪽이 되게 이상한 사람처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언론이 그러는걸 존 카르페디엠님께 책임을 묻거나 하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그냥 이런 과정이었다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
Updated at 2020-09-23 13:26:52

네 무슨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제가 기자가 아니라서 기자들의 생각을 100퍼센트 알 수는 없지만

조국의 기사가 나경원에 비해 많은것은 

 

1. 현 정권아래의 권력자이므로

2. 기자들은 아무래도 자극적인 기사를 좋아하니까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래도 현재 집권하는 쪽과 아닌쪽의 허물이 있을 때 집권하는쪽의 허물이 더 주목을 받겠죠.

게다가 sns 상에서 그렇게 정의로울 수 없던 조국이 자신의 가족에게는 편법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있으니 기자들에게는 좋은 기사거리였을겁니다. 내로남불은 모두가 싫어하지요.

물론 나경원 쪽도 의혹 기사가 많이 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언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언론을 까고 규탄하면 됩니다.

근데 왜 조국 관련 의혹제기 하는 사람들을 적폐로 모는거죠?

14
2020-09-23 13:36:01

그분들이 조국 관련해서'만' 의혹을 제기하시니까요. 

그나마 '나경원 딸도 잘못이다'라고 하시는 존 카르페디엠님을 빼고, 나머지 분들이 이 글에 안 보이시는 게 너무나 명확한 설명이지 않나요? 

4
2020-09-23 13:42:38

-_-; 

일단 제가 위에서 설명했듯이, 조국은 현정권의 권력자이고, 내로남불때문에 더 까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누군가의 주장이 자신의 주장과 다를 때 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합니다. 같은 의견이면 굳이 의견을 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님 말대로 나경원 딸도 잘못했는데 왜 조국 딸에게만 그러느냐 라는 말도 좀 어불성설인게,

A 가 잘못한걸 비판하지 않았다고 B를 비판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민주당의 모든 허물을 다 비판하고서 국힘당을 비판하시나요? 그래야만 자격이 생기는 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14
2020-09-23 14:30:45

1. 미통당 지지자나 자칭 중도라는 분들의 '나경원 딸은 잘못했다는 의견의 대부분' <-- 출처좀 부탁드립니다.

 

2. 그런데, 나경원과 딸은 왜 수사 및 영장 청구 및 언론 노출 및 수백~수만건의 기사가 안보이는걸가요?

2
Updated at 2020-09-23 14:49:01

아따.. 계속 말씀드리지만, 본문 글쓴이는 DP안에서 조국 비판했던 사람을 저격한 말이고, 저도 그에 대한 답을 한겁니다. 디피안에서 나경원딸은 잘못없다는 의견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쓴겁니다. 기사를 두고 한 말이 아닙니다. 커뮤니티 안의 의견만을 두고 말한건데 언론얘기는 왜 나오는거죠? 님이 한번 DP에 나경원 자식 쉴드치는 글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죠.

13
2020-09-23 12:43:03

"원래 그런 인간들"이라 괜찮다잖아요. 

그런데 "원래 그런 인간들"은 국회의원 아닌가요? 투표할때 0.5표 쳐줍니까? 

씨알도 안먹히는 이야기인데 본인들만 괜찮다죠. 

9
Updated at 2020-09-23 12:51:17

휴가 나온 군인 온라인게임 계정도 털어대는 정돈데 명백한 불법/비리행위 등은 죄다 날려 버리는 거 보면 나경원이나 왜구당 놈들의 권세는 푸진핑이나 푸짜르급인 듯.

13
2020-09-23 13:05:59

하나 왔네요
그래도 오기는 오네

4
Updated at 2020-09-23 14:34:44

그러게요. 하나 오기는 했네요

1
Updated at 2020-09-24 08:14:20

말투한번 고상하시네요. 의견다르면 이렇게 말해도 됩니까? 하나오다니.. 제가 무슨 물건이에요?

8
2020-09-23 13:12:24

왜때문에 추미애 , 조국 유감시리즈는 있으나 

 

나경원 , 장제원 유감 시리즈는 연재가 안되는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WR
1
2020-09-23 13:57:45

로그인 풀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11
2020-09-23 14:14:51

둥둥당 위플래쉬 정도는 아니더라도
최소 몇가지의 리듬을 썩어 연주해야 되지 않나요
기준이 먼지 모르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죠
나경원 딸과 같은 실력으로 합격할정도면
아무나 붙겠습니다
공정경쟁 사회는 언제 올런지 하세월이네요

1
2020-09-23 15:04:33

8
2020-09-23 15:13:50

 토왜적 분노라고 봅니다;;

4
2020-09-23 19:51:42

선택적 분노가 아니라 지능문제가 맞는듯....

2020-09-24 03:44:54

 입학도 부정 취업도 부정 대체 할 줄 아는게 무엇인가~~

3
Updated at 2020-09-24 07:26:37

나경원 딸 건에 대해서 분노합니다. 둘 다 분노하고 아마 디피 대부분의 양식있는 분들의 반응은 같을 겁니다. 정파를 떠나서 힘있는 자들이 자식 입시에 힘을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는 시민들을 찾기가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디피에서 나경원 딸에 대해서는 분노하고 조국 딸에 대해서는 옹호하시는 의견을 꽤 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선택적 옹호가 아닌가요? 선택적 분노를 본 기억은 별로 없고 선택적 옹호를 본 기억은 많습니다. 

2
2020-09-24 07:31:17

분노하는데 왜 암말도 안해요?
그러니 놀려먹는데
지금 님 행동이 선택적 옹호 그자체에요

3
Updated at 2020-09-24 07:54:24

제가 댓글에 분노 안한다고 했나요? 님은 모든 회원들이 어떤 말 했는지 다 아세요? 

 

참 이상한게 디피에서 난리치면서 글올리고 조롱짤 올리고 해야 분노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글 남기지 않고 조롱짤 올리지 않아도 속으로 다 생각할 거 생각하고 삽니다.

 

아마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같은 수의, 같은 정도의 글을 올리지 않으면 나경원 딸을 선택적 옹호한다고 할 겁니다. 

 

모든 걸 정파로만 판단하는, 참 피곤한 분들이죠. 

2
Updated at 2020-09-24 09:10:44

말로 분노한다면 뭐하는데요?
표현을 해줘야죠?
남들이 님 속을 어떻게 알아요
무슨 남들이 백안 가지고 있나요?
커뮤니티면 더더욱 표현해줘야 알죠
현실은 얼굴이라도 보지
하물며 말로만이면 디피서 진보성향 사람들도 말로 속으로 다 조국 비판하면서 살고 살고 있었겠죠
그런데 보수성향에게 동조 안했다 욕안했다고 강제조국옹호자 만들고
그런생각 가진적도 없거니
조국한텐 그러면서 나경원에게 말로만 이중적인 모습보이니 누가 그 속을 알겠고 그 속 이라는거 아무도 공감못핟고 의심 하는거죠
그러니 행동(표현)해달라는거죠
ps수정좀했습ㄴ다

1
2020-09-24 09:12:53

말로 분노하는 것도 어딘가에서는 의미가 있겠죠. 

그런데 디피의 분노는 솔직히 일반적이고 상식적이지 않죠. 

이미 저급한 조롱과 비방이 넘치는데 굳이 그런 거에 보태고 싶지 않은 것이 일반인들의 감정일 거라는 생각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얘기 나온김에, 한참 조국이 화제였을 때 나경원 아들 들고와서 왜 여기에는 분노하지 않냐는 글을 보면서 참 한숨이 나오더군요.

 

이건 누가봐도 시선 돌리기잖아요. 디피 회원들의 지능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조국의 조로남불에 분노하니 상대정파 비슷한 거 억지로 찾아서 자 여기 먹잇감 있으니 조국은 잊고 이걸 물어뜯으라고 던져주는 건가요? 대부분의 중도 상식적인 회원들은 어이가 없었을 겁니다. 사람을 얼마나 유치하게 보면 이런 선동을 하나 싶겠죠. 

1
Updated at 2020-09-24 09:17:23

의미가 있다고 합리화 하지 마시고 보여 주십쇼 시선 돌리긴 님이 하고 있습니다 주변과 내탓으로 돌리지 마시고 그냥 보여 주시죠
그게 가장 정확합니다
ps 자료 기반한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
2020-09-24 09:17:22

방금 위에서 잘 설명해 드렸는데요? 혹시 댓글 안 읽으시나요? 

1
2020-09-24 07:49:43

제가 없는집에 태어나서 고생많이 해서인지 이놈이건 저놈이건 노력없이 부모덕에 호사하는 인간들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분노합니다. 

1
2020-09-24 08:57:58

왜창

2
2020-09-24 09:44:57

어디선가 개짖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1
2020-09-24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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