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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복덕흠 빤스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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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17:03:09

꼬리 자르기 탈당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이럴 경우 공수처 정도나 되어야 수사를 할 수 있겠죠.
https://youtu.be/v80iP2oPQWU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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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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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17:08:37

저런놈들에겐 태평양보다도 넓은 이해심과 아량을 베풀어주시는 분들 많죠.

무관심으로 일조하는 분들도 많고...

표창장 위조건으로, 병가 안되서 본인 휴가 당겨 쓴거는 나라가 망할 징조이고 수천억 해쳐먹고 뒷배 봐준 놈은 대가리 빳빳하게 쳐들고 다니고...

국짐당은 늘 그래왔습니다.
첨부터.

2020-09-23 17:12:07

사문서 위조 '의혹'으로 1년 동안 31차 공판을 끌고 나가는 똘추들이 있다고 하던데요. 능력 없는 사람들은 집으로 돌려 보냅시다.  

3
Updated at 2020-09-23 17:46:29

국민짐 대단하네요. 썩어 자른 꼬리가 몇천억 짜리.

Updated at 2020-09-23 18:29:09

저치들은 전빤스도 그렇고 빤스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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