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셋이 짜고 열두살 짜리를 강간했는데 ‘합의가능성’이 있다고 다 풀어줬네요. 우리나라는 원래 이런가요? 아니면 전관 변호사의 힘인가요?미국은 미성년자 강간하면 100년형씩 때리던데 우리는 왜 이 모양일까요?힘있는 넘들이 강간을 많이 하고 다니나요?이러면서 곰탕집에서 엉덩이 스친 넘은 구속하는 건 또 뭔가요?정말 저로서는 믿기 힘든 판결 기사입니다.
반성 반성 반성지긋지긋하네요
판사들 스스로는 반성 안해요...
나경원관련건도 그렇고 사법부가 확실히 1등국민, 2등국민.....급을 나누는거 같네요.
판사 그놈도 어릴때 저런짓 해봤겠죠.뭐 그렇다구요
와치맨 같은 자경단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뿐이겠어요.요즘 보면 판사들은 다른 은하계 외계인일거란 확신이 듭니다.
판새들 니들 진짜 미친거지?
한국의 판사들이 이전부터 성범죄에 대해서는 대단히 대단히 관대합니다.
아마 A군도 B,C군이 시켜서 어쩔수 없었다.. (빵셔틀과 일진 같은)
이런게 법정에서 논리가 전개 된 거 같습니다.
이 기사만으로는 진실이 불명확하네요..
강간당한 열두살짜리 여자애가 있고 가해자가 셋이 있는데 아무도 감옥에 가지 않은 것만은 분명합니다.
판사 딸이 아니잖아요.
어제 같이 고스톱 치던 2명 살해한놈은 무려 전과45범 이더군요.이게 말이 됩니까? 경제는 선진국인데 사법부는 최후진국 입니다.범죄자에게 너무나 관대한 나라입니다
아니 10대란것이 중딩인것도 아니고저 나이면 고딩 졸업반이잖아요고딩 졸업반이면 거의 반어른인데 지 행동 책임져야지
딸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입장으로서 우리나라의 또라이 같은 판새들
이것들을 확 ~~~ !!!!
총기 자유화가 되었다면 판사부터 범인까지 죽였을텐데.. 아쉽습니다..
판새가 지들멋대로 "나이가 어리고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합의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겠다"라네요. 판새 멋대로. ㅋ
다른 이의 상황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는 오직 그 상황을 겪어본 이 뿐입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피해자보다는 강간범의 상황과 마음을 더 잘 헤아리고 '진정으로 이해한' 판결로 보입니다.
지금 피고를 풀어줘야 나도 나중에 저런 피고를 변호할 때 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 는 아닐까요?
와 어떤 시벌할 판사 새낀지 정말 욕이 절로 튀나오네요.
죽여버려도 시원찮을 것들을 풀어주다니 미친 새끼
판사들은 직접 범죄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건지.
전관예우가 없어지면 이런 판결이 좀 줄어들까요?
반성 반성 반성
지긋지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