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불법 주정차 해놓고선 버젓이

"예배중입니다."

불법인데 너무 당당한 모습.

극소수가 아닌 대다수 기독교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다들 천국가고 싶어 헌금도 하고 기도도 많이 하던데, 어서 가시라 하고 싶네요.

제가 신이.존재한다고 생각하는이유가 있습니다(이건 다분히 문학적인 표현입니다ㅠㅡ)
그들의..성경엔 신이.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니들이 게맛을 알..'

죄송합니다

'니들이 나와 돈을 함께 섬기지 못한다'

즉 나를 섬기려면 돈을 섬길수 없다
사람에겐 그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는 거죠

여타 다른종교는 신과 악마. 선과 악 .
이런 구도를 이야기 하는데

사람의 속성을 간파한 신은
신과 돈(원어는 마몬 이라는 신을 언급하는데 마몬은 재물의 신입니다 돈이죠)으로 사람의욕망원천 두갈래를 파악하죠

지금의 교회는 그겁니다 마몬신전
돈을 섬기는 자본주의 신전

병신도들이 문제에유.그냥 개독색히들이란 생각만 나도 짜증나유.

제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예수님이 말씀하는 사랑은 거기 없다
큰 교회일수록 학벌, 외모, 재산을 더 많이 따지더라는.....게다가 목사 와이프가 자기 딸과 교제하던 남자를 반대한 걸 목격한 이후로는 뭐 ㅋㅋㅋ

좀 그렇죠..
사진 한창 빠져있을때 동네 야산에서 야경 좀 찍을라하면 수많은 십자가를 피해 포인트 찾던 기억이..

조카가 기독교쪽 재단 학교를 갔는데
채플수업이 있더군요
탐탁치 않았습니다만 글타치고
무슨 무료 봉사활동을 해야하는데 초등학생을 가르쳐야한답니다 2-3달 가량을요
그런데 주최가 모 교회고 대상도 교회다니는 가정이라네요
저희 집안은 기독교랑 아무상관없고 불교에 가깝습니다
기독교는 남의돈이나 노동력으로 지네 교회 좋은짓을 당연하게 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개신교를 적 그리스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