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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정세균 vs 이재명, 어느 사람이 정상으로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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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4 10:46:07


내부의 적인가..
시국과 사태 파악이 안되는 것인가
왜 저러는지
감염 위험성 없다는 것이 100% 1000% 확실하게 보장은 되는 전제하에 말하는 건가?
국민들 중에는 현 정부를 비판을 넘어서 비난을 하는 부류들이 있지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하고 있는 만큼,
최대한 협조할 사항들에 대해서 협조를 하고나
현 정부를 나무라거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책망했으면 합니다
협조는 청개구리처럼 하지도 않으면서
문제 발생하면
문재인 탓이다 정은경이 잘못 하고 있다
ㅋㅋㅋ
기레기들과 적폐와 다를 것이 없지요


36
Comments
6
2020-09-24 10:09:36

둘다 정상으로 보입니다.

WR
7
2020-09-24 10:20:47

집회의 자유라는 것이 있지요
다만, 감염 우려의 현 상황을 고려한다면
더군다나 8 15 집회로 인해 지금까지 방역관계자분들 고생하시는 것과 국민들 생활불편 또 일부 업종 영업 강제 제한 등의 조치 이러한 것들을 보았을 때,
왜!! 굳이!! 이 시점에도 집회 못해서 한이 맺혔는지 그런 행동과 주장을 하는 부류들은 답이 없다고 봅니다

2020-09-24 10:30:47

둘다정상2

12
2020-09-24 10:10:33

이재명 쉴더분들 요즘 심정이 궁금하네요

5
2020-09-24 10:10:51

https://news.v.daum.net/v/20200923202401538

인터뷰 원문입니다만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헛소리죠.

2
2020-09-24 10:10:53

찐 민주당 인사만 비교해 주세요...

1
2020-09-24 10:13:12

이재명은 정세균한테 끝장토론 제안하세요

6
Updated at 2020-09-24 10:16:01

저는 원론적인 측면만 보면 정세균 총리보다는 이재명 지사의 발언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로나19 생각해보면 집회의 자유가 중요하긴 하지만, 그로인해 파생되는 최악의 사태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정세균 총리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사실 팬데믹이 아니었으면 저런 발언 자체를 안했겠죠). 저는 질병에 대해 보호받을 권리도 있거든요.
역병이 창궐하는데 모인다? 너도나도 다 죽자는거죠.

4
Updated at 2020-09-24 10:22:34

그렇지요 우리 모두 원론 몰라서 이러는 건 아니니까요
일단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 한복판에서 방역 가능 범위 내 집합시위 허용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얘기합시다

5
Updated at 2020-09-24 10:16:57

둘다 정상이라고 생각하네요. 비정상의 정의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금 모인다는 건 이해를 떠나서 받아들이기 힘든 행동이죠.

WR
1
Updated at 2020-09-24 10:38:17

지금 돌아가는 나라의 상황과 사태를 보면서도 모인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지요
더군다나 사회적 거리두기 진행중인데요

2020-09-24 10:51:34

제가 말씀 드린 것은,  글의 제목에 있는 비정상에 대한 정의입니다.

모이는 행위 자체는 옳지 않은 행동인 건 당연한거구요.

 

WR
1
Updated at 2020-09-24 11:00:30

감염 위험없다면
이라는 말을 하는 자체로 비정상이라는 것이지요
현 상황은 모이기만 했다하면
감염자 발생합니다
더군다나 집회를 하게 되면 수백 수천인이 모일텐데
그러한 곳에서 감염자가 1명이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비정상이지요
마스크는 감염률을 낮추어 주는 정도이지,
마스크하면 무조건 감염 0% 이것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 일선에서 일하는 양반이 왜 저러한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저, 말로만 감염 위험이 없다면
이라고만 하지 말고
그에 따른 대책과 계획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제시를 해야 마땅한 것이지요
이재명의 말은 마치
부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이러고서는 그에 따른 방법인
누구나 부자 반드시 되는 방법을 제시 하지 않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2020-09-24 11:03:05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저도 저 발언(이지사) 자체는 마음에 들지 않는 대답이구요. 정상이라는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글로리데이님이 생각 하시는 정상의 기준도 잘 알겠습니다

1
2020-09-24 10:19:00

흑백논리.

2
Updated at 2020-09-24 10:26:53

https://youtu.be/vHg_MHRmW4o

제48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의 중대 고비를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이겨내고 있습니다. 일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계속 줄면서 3일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 국면을 벗어나 서서히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도 많은 고통이 따랐습니다. 공들여 쌓은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방역에 전념하였습니다. 더욱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었고, 국민들께서도 많은 희생과 불편을 감수하면서 꿋꿋이 참고 견디며 협조해 주셨습니다. 방역 당국과 의료진들도 오랫동안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힘겨운 상황에서도 방역의 최전선을 지키며 헌신해 주셨습니다.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겪어야 했던 경제적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모두의 노고에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고, 어떠한 경우에도 경계를 늦춰선 안 됩니다. 특히,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들의 수고를 한순간에 허사로 돌리는 일체의 방역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를 초래했던 불법집회가 또 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집회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사회를 또 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책무를 다할 것입니다. 여전히 불법집회 강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국민들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은 생명줄이며 서로의 안전망입니다. 코로나 확산의 고비를 겨우 넘기고 있지만 효과 있는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는 장기전입니다. 당분간은 코로나와 함께 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예전과는 다른 버거운 일상이지만 서로 격려하고 인내하며 방역은 방역대로 성공하고, 경제는 경제대로 살려나갈 수 있도록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 방역 기간으로 설정된 추석 연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방역수칙과 함께하는 안전한 명절이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 4차 추경이 국회에서 처리되길 기대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국민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추경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추경이 통과되면 즉시 집행에 나서 추석 이전에 대부분 지원을 끝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신청 받고 심사를 통해 지원할 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 불가피하겠지만 정부는 최선을 다해 최대한 편리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경이 끝이 아닙니다. 정부는 어려운 국민들을 세심하게 돌아보고 살피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힘겹고 어려운 일을 도맡아야 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필수노동자들이 대표적입니다. 재택근무가 확산되고 온라인 거래와 원격 교육 등 비대면 사회로 급격하게 세상이 바뀌고 있지만 코로나에 취약한 환경 속에서도 누군가는 위험을 무릅쓰면서 지금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방역과 치료를 담당하는 보건의료 종사자들, 요양과 육아를 담당하는 돌봄 종사자들, 배달업 종사자들이나 환경미화원들, 제조, 물류, 운송, 건설, 통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분들이 필수노동자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유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사회도 이분들의 필수적 노동 위에 서 있습니다.


정부 각 부처는 코로나 감염의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고,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저임금과 불안정한 고용형태에 놓여 있는 필수노동자들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쓰고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께서도 가장 취약한 환경에서 공동체를 위해 힘쓰고 있는 분들을 위해 마땅히 존중하며 연대와 배려의 마음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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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22일 추경이 통과되었죠. 그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 모두 발언입니다.

다들 방역에 곤두서고 있는데

뭐? 방해만 안 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해가 되니까 집회신고를 불허한 겁니다.

뭔 방해가 안 되면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지?

WR
Updated at 2020-09-24 10:30:53

방역활동에 반대되고 상반되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들은 이적행위와 국가전복 세력으로 간주하여 엄히 다스려야 합니다!!
방역체계가 무너지기라도 한다면
이재명 지금 있는 자리가 천년만년 보장 해 주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1
Updated at 2020-09-24 10:29:51

원칙적으로는 이재명이 맞는데 현실에 대입하려면 정세균이 맞는듯 하군요.  실제로는 집시를 할수 있게 만들어 주지 않으면 당연히 불법인 방식으로 하게 되는데 그걸 막다보니 폭력을 행사하게 되는거죠. 물론 공권력은 정당하나 그걸 쓰지 않는게 우선일거고요.  어떤 제한사항을 만들어주고 그걸 벗어나지 않게 계도하는게 중요한거지 애초에 원천봉쇄하겠다는건 현실성이 떨어지는 방식일수도 있습니다.

8
2020-09-24 10:28:36

 헐,,,,,,,,,,,815집회 집단감염을 보고도 저런소릴 하는가? 참,,,,,,,,,

WR
1
2020-09-24 10:33:06

제 의견이 그겁니다
왜..
전례가 불과 1달 전에 벌어진 상황이었고, 차츰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더군다나 그로 인한 후유증이 현재 진행형이지요
조금 나아지고 살만하다고 생각이 드니
또 그러한..
뒷일을 수습하지 못할 말이나 뱉어대고
왜들 어리석은지 참

7
Updated at 2020-09-24 10:33:17

이재명의 발언은 생업도 포기 당하면서 버티고 있는 수백만 자영업자들을 우롱하는 말입니다.

가게 문 닫게 하고서는, 집회를 허용한다 ?  말이 됩니까 ? 

4
2020-09-24 10:37:35

본인 지역도 아닌데, 말 참견한거도 잘못이고,

불과 한달전에 일어난 일도 기억 못하고 허가하네 마네 떠든 것도 잘못이죠.

이렇게 비판하면 또 성질 낼라나요?

6
2020-09-24 10:37:49

 지금 시국에 집회 하는게 정상이라구요?

 허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WR
1
2020-09-24 10:42:02

불과 1달 전에 있었던 집회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있으며, 좋지 못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소식을 들으면서도
집회 해야 한다 혹은 집회 해도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일까요
참으로 답답합니다
의견은 그렇게 내고서는 막상,
개천절 집회로 인하여 국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따르게 되면
문재인 정부와 정은경 이하 방역당국 욕할 거면서
이러한 부류들과 적폐 그리고 기레기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1
2020-09-24 11:06:07

비교 대상이 너무 차이나네요..

1
2020-09-24 11:09:44

초기에 중국발 입국 차단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서 중국발 감염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사실 차단을 하는 것이 방역차원에서는 더 좋았던건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집회 금지를 때리는게 방역차원에서는 좀 더 좋은 방법이긴 할껍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방역을 위해 하늘길을 봉쇄 하지는 않았습니다. 적절한 대응조치를 만들고 성공해왔죠. 이후 방역에서도 어느 선에서 늘 절충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지난 일에 대해서도 한마디 붙이자면, 전광훈 보석과 집회허가도 전 비슷한 맥락으로 봅니다. 전광훈씨를 잡을 구실을 위해서라면 그럴만한 이유가 필요하고, 방역위반을 하지 않는 계획을 제출하면 판사는 허가를 해줄수 밖에 없고, 그것이 맞습니다. 이것을 위반할 시에 처벌하는거구요. 적어도 전적이 있어야 막을 구실이 법원에도 있다고 할수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지금 박근혜 정부였다면, 여기 분들이 집회를 하는 입장이 되었을텐데, 집회금지에 대한 가장 좋은 핑계를 감염위험으로 들었고, 그것을 피할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는데도, 정부에서 금치조치를 내렸다면,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셨을까요.

집회하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은 것과 집회를 금지하는건 많이 다른 이야깁니다. 그사람들은 드라이브 스루한다고 하고 위반할 것이다라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이야기를 할수는 없잖아요. 차라리 그 상황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해서 집회 해산을 시키는게 현명한게 아닐까 싶네요.

WR
1
Updated at 2020-09-24 11:15:14

전광훈 집회때의 전적이 있는 만큼
지금은 더더욱 집회 허가를 해 주면 안된다고 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의 집회를 막론하고
여쪽의 집회이든, 야쪽의 집회이든
반면교사 라는 것을 모르고 있지는 않을텐데요
그러면서도 저러한 주장을 하는 이재명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Updated at 2020-09-24 11:24:36

저도 이런 상황일 때, 박근혜 정부였으면.. 

하고 뒤집어서 많이 생각해봅니다 ㅎㅎ

 

저도 말씀하신 것 처럼 딱 이런 생각이라서요.

집회하는 사람들이 꼴보기 싫은 것과 집회를 금지하는건 많이 다른 이야깁니다.

2020-09-24 11:27:23

요새 코로나가 세계 독재자들 최애 아이템입니다. 

코로나 위험하니까 '다 금지야'...  코로나 퍼지면 '미국도 못막는데 우리가 어떻게 막아' 

살판 났죠.

2020-09-24 11:36:32

무시무시하네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정말 신나있는 상황일 듯.

WR
2020-09-24 11:44:35

세상에..
코로나로 인하여 확진자 증가와 더불어 사망자가 발생하는 이 시기를
정치목적을 위한 것으로 악용하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죠
그게 누구이든, 어느편이든지
우선은 싸우다가도 힘을 합쳐 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데에 주력해도 모자랄 판에

WR
2020-09-24 11:35:55

싫은 건 둘째고,
당장 더 이상의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집회는 금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를 위한 집회이든, 야를 위한 집회이든 이유불문하고
일단, 모이면 감염의 우려가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취지와도 부합하지요

Updated at 2020-09-24 11:45:25

'컨트롤 가능한 범위에서의 허용' 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중국이든 미국이든 광화문 집회든 사안마다 컨트롤이 가능 한 범위 인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드라이브 뜨류인지 스류인지는 말 장난이라는거 일반적인 사람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 투쟁한다고 모인 사람들 위반했다고 해산 시켜보세요.

해산이 되나... 그것도 침뱉고 저항 할 노인네들이 태반일 겁니다.

WR
2020-09-24 11:42:00

이재명은 감염위험이 없다면 이라고 말은 꺼냈지만,
정작, 구체적인 집회 방법에 대해 말한 바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Updated at 2020-09-24 11:47:01

넵 맞습니다.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디피인이 이것과 같다고 그랬죠.

재명아, 혜경궁 김씨나 보게 니랑 부인 SNS나 까봐!

1
2020-09-24 11:22:29

오늘 오전 고위 당정청 회의가 있었네요.

여기서 정세균 총리가 저런 변형된 집회, 드라이브 스루 같은 거 안 된다고 모두발언에서 얘기를 한 것이었습니다.

더해서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334365

방역과 관련해서 총리님 말씀이 있으셨지만 추석 연휴에 따른 심리적 이완, 피로감이 겹쳐서 긴장감이 느슨해질지 모른다는 염려가 있다. 최근에 상가와 유흥가 등에 밀집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추석연휴기간 동안에도 휴가지와 관광지에도 국민 방역이 지켜질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주시기를 바란다.

개천절 집회와 관련해서 당정이 반복해서 아주 여러 차례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불법적인 도심 집회는 반사회적 행위로 규정하고 공권력을 총 동원해서 원천 차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부 야당 정치인들의 분별없는 개천절 집회 선동이 계속되고 있다. 자제해주시고 방역에 대한 협조를 촉구한다. 국민의힘도 개천절집회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행동을 다시 한 번 밝혀주기를 촉구한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다시 한번 강조를 했고요.

 

22일에 문재인 대통령도 강조를 했고, 오늘 오전에도 정세균 총리, 김태년 원내대표 등 집회 안 된다고 했고, 22일 이전에도 안 된다고 여러번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거에 초치는 소리하는 건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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