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뉴스에서 보던 사람들 아직도 있네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차 창문을 열고 다니는데 옆에 스타렉스가 창문열고 말을 거네요..스타렉스 - 안녕하세요 혹시 홍삼좋은거 있는데 선물할데 있으세요? 나 - 없어요!!바로 딴차로 옮겨가 작업거네요 저런식으로 해도 계속팔리니까 안사라지는거겠죠 매년 명절때마다 보는거 같네요이제는 그만할때도 된거 같은데..
넷플릭스에서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봤는데 멕시코에서도 도로에서 차가 막히니까 장사꾼들이 이거저것 팔러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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