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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단독]추미애 아들 집에서 쉴 때, 직속상사는 암 진단에도 근무

 
7
  3091
2020-09-24 11:04:00

 

사단장 암걸리니 사단내 모든 병사 휴가 올스톱시키는 소리하네

28
Comments
14
2020-09-24 11:05:36

요 며칠 쓰레기 양산하느라 열심이네요 ㅋ

WR
12
Updated at 2020-09-24 11:08:03

시사글은 웬만하면 안올리는데 오늘 아침 기사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토랜드라는 곳에 올렸던 글이에요. 여기 댓글들 잼납니다~ ^^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2&wr_id=258971

12
2020-09-24 11:08:18

사단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사단장이 암걸렸는데 사병들따위가 감히 휴가를 가다니요!!!

8
2020-09-24 11:08:50

'병장회의' 때문에 애널 A 쭉쭉 올라가니 쫄린 듯 '내가 최고의 쓰레기야' ㅋ

WR
3
Updated at 2020-09-24 23:05:07

지금보니 위 사진이 기사 쓴 김형원 기자 본인이네요 ㅋㅋㅋㅋ

1
2020-09-24 13:05:17

맞습니다, 요 몇일 화제가된 조선발 기사들 모두다 저 왜요꺼에요. 

6
2020-09-24 11:06:15

직속상사...
하 이건 뭐. 직속상관도 아니고.

19
2020-09-24 11:07:30

 조선일보 임직원은 방상훈이 뒈질때 같이 뒈지시던가..!!

21
2020-09-24 11:08:13

삼성 전 직원은 휴가 못 간지 5년 쯤 됐나요? ㅋ

6
2020-09-24 11:10:08

정말,

지랄도 풍년이다.

8
2020-09-24 11:10:43

방씨 춘장 만날 때 나는 야근했다....

7
Updated at 2020-09-24 11:16:00

<조선일보> 사주인 방상훈 사장은 지난 1971년 ‘과체중’으로 병역 면제.


동아일보·매일경제·서울경제·스포츠투데이·조선일보·중앙일보·한국일보·SBS 등 

족벌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8개 중앙언론사 사주 일가의 병역 현황

대학 재학중으로 신체검사가 연기된 2명을 제외한 

 

대상자 19명 가운데 

면제8명(미신고 또는 미필 추정 2명 제외)

2명은 방위병으로 복무했거나 복무중

장교 6명

현역 3명  

 

언론사주 일가의 면제 비율이 42.1%

지난해 일반인의 면제 비율 4.6%보다 10배 

고위공직자의 면제 비율 17.4%보다도 2.5배


현역 복무 비율도 47.4%

일반인의 현역 판정 수치인 84.4%

고위공직자의 현역 복무비율 69.2%


3
2020-09-24 11:13:31

기레기놈아, 뭔 상관 관계냐고!

5
2020-09-24 11:13:34

카츄사는 상관을 상사라 하나요
무역회사인가

7
2020-09-24 11:16:17

조선 기발것들은 

상사가 감기라도 걸리면,

연차 안쓰겠죠?

3
2020-09-24 11:19:05

별 미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2020-09-24 11:21:52

저런 글을 쓰고도 급여를 받는구나라고 생각했다가 돈을 주니 저런 글도 쓰는구나 라고 이해 했다가 저러니까 개콘이 망했지~~에 도착했습니다.

1
2020-09-24 11:33:19

아무리 봐도 대한민국은 미필자가 너무 많아요.. 진심으로 모르고 올렸다는데 한 표입니다. ㅋ

3
2020-09-24 11:33:38

열심히들 산다
한심한~~~~

4
2020-09-24 11:38:16

목삼겹 기더기야.
내가 암 걸려봐서 아는데
암 진단 ~ 수술까지 보통 한두달 걸린다.
나도 작년에 암 진단 받고나서
입원 전날까지 꼬박 두 달 출근했다.
암 진단 받았다고 바로 드러눕는 거 아니다.

4
2020-09-24 11:38:31

로그인하게 만드네
이 시발놈이
니 상관이 병걸리면
니들은 휴가도 안가고 아파도 수술안하냐
별 거지같은 소리여
저것돌도 머리들이 어떻게 돈건지

5
2020-09-24 11:41:48

그러니까 사병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휴가 연장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부대에 전화해서 소대장이 아프신지 중대장이 아프신지 대대장이 아프신지 전화확인 후 연대에 전화해서 연대장님 아프신지 확인후 사단본부에 전화해서 사단장이 아픈데도 근무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개똥같은 말이네요.

1
2020-09-24 11:52:42

아.. 이 기사 나오려고 봄부터 소쩍새는 꿀을 빨았나보군요.

3
2020-09-24 11:58:29

저 ㅂㅅ들은 사람이 암 걸리면 바로 드러눕는 줄 아나 -.-
조선 찌라시 종사자들과 부역자들은 꼭 유병장수 하길.

1
2020-09-24 12:02:03

앞에 붙은 [단독] ... 어처구니가 없네 ㅋ

2
2020-09-24 12:26:14

조센일보 지건은 천황폐하 아프신지 안아프신지 알아보고 휴가를 써야긋네? ㅎㅎ

1
2020-09-24 12:26:42

에휴,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진단'과 '수술'이 같냐?

암이 무릎 수술보다 훨씬 중한 병이긴 하지만 암 진단 받았다고 활동에 지장받는 건 거의 없습니다. 반면에 수술은 무릎이든 어디든 받고 나면 아물 때까지 활동에 제약이 따릅니다. 따라서 수술의 경우 대체로 받고 나면 즉시 일정 기간 요양이 필요하지만, 암 진단의 경우 즉각 요양이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굳이 병가가/휴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교를 하려면 암수술과 무릎수술을 비교해야지 암진단과 무릎수술을 비교하다니 전형적인 논점흐리기식 선동입니다. 이러니 좃선이라는 말을 듣지요.

1
2020-09-24 13:47:14

아까 제목만 보고.. 빙신~~ 그랬는데.. 역시나 조센TV였군요.

암 진단 받으면 바로 수술이냐 이 삥신들아~

하다하다 이제 이따위 쓰레기 같은 기사나 싸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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