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빤다는 글이 많길래 생각나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지금은 무소속이며 함바집 비리로 갈 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전두환의 사위였는데 장인의 특혜로 오전 입대, 오후 전역 그것도 복무 만료랍니다.ㅋ
아니 세상에 이런 코미디가 어디에 있을까요?
(전효선의 등 수는 기억이 가물거려 삭제했습니다.)
정말 꿀 빤 것들은 지금 말하는 적폐들이죠.
친일파,독재자 등등 국민의 피를 빨아 먹은 것들이요.
아니, 저랬는데 법에 안 걸린 건가요?
전대갈 사위인 줄은 알았는데 이건 너무 심하네요...
처음 알았는데 심하네요. 이러니 이뻐 할 수가 잆죠.
전씨 일가는 뭐 파도파도 계속 나오네요. 대단하다.
한마디로
현재 기득권이 꿀을 빨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자꾸 만들어지자 이 난리를 치는거지요.
언제부터 서민들과 청년들이 꿀을 빨았다고....
또하나 생각나는건 문재인의 아들인데 면접이니뭐 전국 학교에 뭘 납품하니 특혜 아니냐 말이 많았죠
아니, 저랬는데 법에 안 걸린 건가요?
전대갈 사위인 줄은 알았는데 이건 너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