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응...??? 펭수가 거기서 왜 나와...???

튀고싶었던 거겠죠. 언론도 타고... 유튜브도 타고.

연출 방송이겠죠?

아 진짜 이 국민의빡침 놈들이...

얼굴 한번 알리겠다고 별 짓을 다 하네요.

국민의 짐 아니랄까봐 열심히 하네 열심히 해.

영도가 터가 안좋은건지...

국회에 벵갈 고양이 가져와 어그로 끌던 인재(?)들입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펭수를 건드리다니...
꿈도 희망도 없는 것들...

저게 그동안 자이언트 펭TV에서 해왔던 컨셉 방송의 일환이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보건복지부 가서는 펭수가 일일 장관 대행도 했었죠^^;)

혹시나 찐으로 부르는 거면 국회 직원들과 EBS만 골치 아파지게 생겼네요.

참고인 채택이긴 한데, 펭수가 출석요구서 공시송달 대상이 될 수 있는지부터가...

그렇다고 펭수를 연기하는 사람 본명까지 특정해서 출석요구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지 존재감 알릴려고 가지가지합니다.

펭수 세계관은 이제 저 멀리~ 일부러라도 못 본척 모르는척 하고 있는건데... 

참으로 저 당은 언제쯤이면 정상(?)적인 정당이 될런지...

별 사회성 들떨어진 상ㄷ신x미친 년이 어떡게든 튀어볼라고 펭수 탈벗겨 보겠노라 염ㅂ하네요. 

EBS에게 묻지. 당사자한테 물어서 뭘 어쩌려고?

어그로 좀 끌어보겠다고 기어이 탈 벗기려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ㅉ

펭수 팬으로서 딱 봐도 초선의원이 스포트라이트받아보겠다고 어그로 끄는거같은데... 진짜 쟤네들이 펭수 복지에 대해 관심있겠습니까... 그냥 관심끌어보고 단물빼먹겠다는건데 할짓이 그리 없나 싶습니다.

저런거나 하라고 국회의원 뽑은거 아닌데..돈 낭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