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태영호가 쓴 글의 일부분 입니다.
저는 왜...
일제 강점기 때 완장을 찼던 놈이,
해방 후에 빨갱이 잡으러 다니는 놈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요즘 말로,
북에서도 꿀 빨다,
여기서도 꿀 빨고 있네요.
하~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ㅡㅡ;
내용은 맞는 말이네요.
남북에서 꿀빨고 꿀꿀대는 태동무즈번엔 김정은이 으찌 됐다 했디? 끌끌끌...
기회주의자들에게 적은 항상 상대적이고 변하는 법이죠.
무간도......?
영호야, '이상주의' 가 뭔데?
북에서 분명 무슨 비리 저지르고 죽을것 같으니 도망쳐 온걸거라는....
이념이고 전행이니 뭐 그런거 어니고 그냥 도망친것 같은....
태영호가 아니라 태구민 아닌가요. 바꿨다가 다시 바꾼건가.
최고인민회의 강남구 대의원 태구민 동무가 할말은 아니지.
4년 전까지 김일성 만세 부르던 빨갱이 새끼가 뭐라는건지
주체사상 원조...
저런 새끼가 통일부 장관 인사 청문회 에서 당시 이인영 후보 에게 사상검증을 했다는 것이 정말 기가 찰 노릇
입니다.
저런걸 뽑아준 그 지역구 참...한심 합니다.
저런 진짜 빨갱이가 국회의원 이라니요
동감이어요~
돈이라면 유영철 아베도 뽑죠
영국에서 김정철 시다바리로 단물쪽쪽 빨아먹다 명확치 않은 이유로 귀순한 빨갱이가 할소리는 아니다...
그건 초등학생도 알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이 올바른 정책인가요? 그걸 말씀하시야죠!
태영호 보다 저걸 지지하는 것들이 더 싫어요
진짜 북에서 북한 주민들 굶어죽어갈때 꿀을 빠신 분이 머라고 하시는 거에요???
응 강람빨갱이
이거 마치 연쇄살인범이 인명존중 캠페인 하는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
왜구당 놈들, 부칸에서 꿀 빨다 사고치고 내려온 녀석을 구캐의원에 꽂아 놓고 반공앞잡이 만든 거 두고 두고 비웃음으로 남을 듯.
대한민국 특전사 출신 대통령은빨갱이라고 욕하지만북한 최고위층 외교관으로 꿀 빨다미성년자 강간 들켜서 탈북한 놈은대한민국 만세 삼창 + 즙짜기까지 했으니전향했다고 굳게 믿는 강람구 인민들이 있는 한개소리는 계속 될겁니다.
저런 벌거지새끼도 밥은 쳐먹고 살겠죠?참... 슬픕니다.
내용은 맞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