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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연구비 용도는 이렇게 지출이 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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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4 23:57:05


거기서 무슨 연구를 할까?
건축에만 용도변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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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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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23:58:20

즈엉이로운 대학생들 마스크 쓰고 안나오겠죠.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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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5 00:05:56

음습한 음식남여 연구...?
교수가 엘리트라는 편견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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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0:01:25

오늘 고려대가 화려하군요

부모가 교수인 수업에 아들딸들이 시험쳐서
전부 A, A+ 받았다더니~

그러고보니 순실이 때 부정입학도 고려대였죠?

2
Updated at 2020-09-25 00:20:04

저기 나온 대통이 못생긴 여자가 어쩌고 저쩌고 했던게 술집에서 대우 받는 방법이었던가요? 누구에게 배웠는지 알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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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1:49:21

기사에 이렇게 나오네요

"교수들은 유흥업소에서 연구비를 펑펑 써댄 것으로 드러났다. C학과의 D교수 등 13명은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의 유흥주점에서 법인카드를 221차례에 걸쳐 6,693만원을 사용했다. 이를 숨기려 유흥업소를 ‘서양음식점’으로 위장 신고하기도 했다."

6693만원을 221차례로 나누면 대략 30만원정도 나오네요. 그러면 10명정도 명단을 적어내면 식대(?)로 처리가 될 겁니다. (기억에 의지하는 거라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이런 걸 잡아내기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정기적으로 감사를 제대로 해야 하는데, 사립학원에 대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3
Updated at 2020-09-25 08:53:38

3년 동안 221차례면 1년에 70회가 넘는다는 말이고 매주 1회 이상 갔다는 말인데 솔직히 의심가는 내용이죠.

많이 쓰는 방식이 분할결제입니다.

대부분 조직에서 건당 50만원 넘어가면 세법 상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서 처리절차가 복잡해 지고 음식점에서 백만원 이상 쓰는게 일반적인게 아니니까 30~40만원 정도로 해서 여러번 나눠 결제하는 거죠.

대략 한달에 한두번 가서 몇백 쓴 다음에 나눠서 결제한 걸로 의심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저런 방식이 가능한 곳을 애용할 수 밖에 없죠.

2020-09-25 04:34:30

모든 게 전산화된 시대에 아직도 이런 게 가능하다니 놀랍네요. 무조건 학교법인카드만 되고 유흥업소등의 분류코드에서는 아예 결제가 안된도록 해 놓는 게 기술적으로 가능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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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9:18:51

그래서 사업자가 유흥업소가 아닌 서양음식점으로 되어 있는 곳이라네요.
작정하고 속이면 다 구멍이 있는 거죠.

2020-09-25 08:45:15

이것만 그런건 아니죠.

얼마전 정치인의 적절하지 못한 지출도 언급이 되었지만 워낙 정치적인 사안이고...솔직히 다들 뭐 대충 이렇게 쓰니 넘어가는 면도 있죠.

대학에서 이런것도 사실 놀랄일도 아니고 또 국가의 세금으로 지출 되어지는 각종 국가 사업, 프로텍트, 연구비 모두 문제가 있을거라 봅니다.

일반 사기업에서는 현찰을 만들기 위해서 카드 깡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아닌가요?

세상이 깨끗해지려면 사실 나부터 깨끗해져야 하는데....많은 사람들은 사실 자기를 돌아보지는 않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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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08:57:36

일반음식점에서 밥값 지불한 것으로 처리했나 보네요.

2020-09-25 09:57:52

 교육기관 관련부서는 아니지만

오랜세월 같이 일했던 경험에

 

본인도 어렵게 살고 어렵게 돈모아서

교육기관 특히 대학에 수억씩 기부하는 것 보면

제가 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그 돈이 어떻게 쓰이고 있다는 것 알면,,,(일부는 원하시는 방향으로도 사용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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