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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에 대한 권고조치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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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5 00:20:34

○ 허미숙 위원장 - 다음 안건 보고해 주십시오.

 

 

○ 장경식 전문편성채널팀장 - 의결번호 272호, 273호, 274호 AniOneTV, ANI BOX, 챔프(Champ)의 ‘[극장판]짱구는 못말 려 No.24 폭풍수면! 꿈꾸는 세계 대돌격!’입니다.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서, 등장 인물인 ‘짱구’와 친구들이 자신들의 방위대에 새로 여자 친구가 합류하자, 환영하는 과정에서 남자 아이들이 “홍일점이야”, “드디어 방위대에도 예쁜 꽃이 피었네”라고 발언하는 장면을 방송하여 민원이 제기된 사안입니다. 적용조항은 민원취지를 고려하여 「방송심의에 관 한 규정」제30조(양성평등)제3항입니다. 이상입니다.

 

○ 허미숙 위원장 - 272호, 273호, 274호 세 건에 대해서 제재수위 내주시기 바랍니다.

 

○ 이소영 위원 - 제가 먼저 내겠습니다. 저는 ‘짱구는 못말려’ 이게 옛날 회차를 재편성한 건가 싶어서 찾아 봤더니 그렇게 옛날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에 극장 개봉을 했던 2016년작이더라 고요. 그런 걸 생각하면 왜 이런 내용이 그 당시에도 들어갔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제31차 회의발언내용 15 만, 아무래도 비판적으로 어떠한 내용을 수용하기에는 좀 어려운 단계에 있는 아동을 대상 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편성을 할 때는 성 역할에 대해서 왜곡된 고정관념을 가질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인 편견을 조장해서 심어줄, 정서적으로 그런 부분들을 해칠 우려는 없는지에 대해서 특별히 각별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한 부분이 좀 간과된 내용이 아니었나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래서 세 건에 대해서는 ‘권고' 의견입니다.

 

○ 강진숙 위원 - 저도 의견 내겠습니다. 해당 방송은 ‘15세이상시청가’ 등급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 시 자입니다. 이 방송에는 여성을 ‘홍일점’, ‘예쁜 꽃’으로 지칭하는 대사들이 나와서 여성의 주체적 지위와 역할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이런 점은 추후 시정할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일부 대사에 제한적으로 사용된 점을 고려할 때 세 건에 대해 ‘권고' 의견입니다

 

○ 박상수 위원 - 여성을 ‘꽃’에 비유하는 성 차별적인 고정관념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성평등 정신은 여성과 남성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는 것입니다만, 해당 표현들은 성 차별적인 관념뿐만 아니라 자칫 여성을 조롱하고 비하할 소지도 있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법정제재 수준은 아니라고 보고요. ‘권고' 의견을 내겠습니다.

 

○ 이상로 위원 - 의견 내겠습니다. 물론 방송내용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정제재까지 갈 거 는 아니라고 봐서 ‘권고' 의견을 냅니다.

 

○ 허미숙 위원장 - ‘15세이상시청가’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더욱 더 양성평등 문화를 잘 담아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당연시 됐을 수 있고 익숙한 내용들이라고 하더라도 지금은 시청자들이 민원을 통해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같은 다방면에서 방송사와 제작진은 양성평등 문화에 충실하도록 제작과 사전심의에도 주의를 기울여주시기 를 이 3개 채널에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272호, 273호, 274호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프로그램에 대해서 전원의견으로 ‘권고'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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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해 꽃으로 비유를 하는 것이 여성 비하적인 의미가 있다고 보는 시선이 오히려 더 고정관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남자에 대해서도 꽃미남, 꽃돌이 이런 표현 많이 쓰니까요. 특별히 여성비하적으로 볼 게 아닌데, 위원이란 것들이 편향적인 시각으로 애니메이션 사전검열을 하고 있네요. 게다가 이런 권고조치를 내린 시기에 방심위는 디지털교도소에 대한 차단 반대 입장을 내놓았던 게 더 어처구니가 없음...(펌글에 나와있는 강진숙 위원이 사적제재 찬성하는 듯한 발언했던 그 인간임....)

 

 

님의 서명
난 절대 죽지 않아. 한 사람이라도 죽이게 된다면, 넌 두번 다시...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리니까! - 키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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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2020-09-25 00:21:35

창작물에 가위질하는것 같아요. 정도껏 해야지. 저정도 수준가지고 권고 한다는건 이해가질 않습니다.

WR
10
2020-09-25 00:23:01

여자를 꽃에 비유하는 게 잘못되었다는 그 잣대가 되려 저쪽 애들 고정관념이라 봅니다. 남성성은 혐오하면서 여성성은 부정하는 게 저쪽 애들 논리죠

16
2020-09-25 00:23:27

저런 표현 자체는 다소 전근대적 요소가 있다고 봅니다.

사무실에 여직원이 새로 왔다고 해서, '우리 사무실에도 예쁜 꽃이 피었네.'라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우리 사회의 언어 표현 속에서는 성에 따른 고정 관념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남자든, 여자든 모두에게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요.

WR
20
2020-09-25 00:25:43

안될 이유가 뭐 있나요. 꽃이라고 하는 표현은 외모 칭찬이지, 성 역할과 연관지을 게 아니죠. 잘생긴 남자한테도 꽃미남,꽃돌이 이러는데요. 오히려 그런 표현들을 검열하는 게 더 문제입니다

16
Updated at 2020-09-25 00:35:00

꽃을 접두사처럼 쓰는 경우와는 다릅니다.

'꽃미남'은 가능해도, 남자를 이르러 '꽃이 피었네.'라고 하지는 않죠.

권고문의 언급대로 거창한 비하의 의미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성은 연약하고 섬세하며, 곱게 다루어야 된다라는 전통적 인식이 담겨 있습니다.

그것이 비하든 아니든, 특정 성에 대한 고정적인 의미가 부여된다면 지금의 시대에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걸 검열의 문제로 봐야 하는가도 좀 의문이긴 합니다.

한편으로 뜨악스럽긴 하지만, 언어 표현 속에 분명히 봉건적 요소가

들어가 있다면 그러한 비판 정도는 수용할 수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WR
16
2020-09-25 00:34:34

봉건적 요소라 볼 수도 없고, 그걸 성 고정관념이라 보기도 어렵단거죠. 꽃에 비유하는 건 외모칭찬인 것인데, 이걸 굳이 검열할 이유가 뭐있나요? 성차별과 성폭력을 지양해야 하는거지, 성에 대한 차이와 구별에 칼질할 필요는 없죠.

14
Updated at 2020-09-25 00:50:36

플랫폼이라는 개념 모르죠?

각자 지향하는 바에 따라 플랫폼이 설계되는거고, 전연령이 보는 공중파 방송 플랫폼의 만화라는건 공익적 목표가 존재하는거랍니다. 그래서 더 언어의 디테일한 부분들을 검수하고, 논의하고 하는거에요.

옛날에 KBS에서 아무도 안쓰는데 자장면,자장면 거리고 있는것도 다 "플랫폼의 목표"가 있기때문인거라고요.

 

자꾸 검열검열 그러는데, 검열 못 겪어봤죠?

저런 논의하는 꼴 보기 싫으면 다른 경로로 보세요~ 요즘 짱구 볼수 있는 합법적 경로 많아요.무삭제로요~! 만화는 심지어 성인판! 볼수 있어요. 케이블에서 하는 만화는 훨씬 더 저런 언어 교정이 덜하답니다! 

 

그걸 굳이 님의 "의식"에 맞춰, "님이 상관없다고 여기니, 사회적으로 지양되는 표현도 넣어서" 공중파에서 아무 이견도 내지말고 방영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말구요. 

공중파, 공영방송의 목표는 모두가 편하게 볼수 있는, 가장 정확한 언어를 지향하는, 가치 중립적인, 그 누구도 차별되거나 상처받지 않는..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게 제대로 구현이 안되더라도..일단은 그래요.

그래서 저런 논의 자리도 마련하고, 자잘하게 언어 해체해보고 그러는거라구요. 

18
2020-09-25 00:35:16

저건 비판이 아니라, 검열이라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WR
7
2020-09-25 00:38:41

그렇죠. 검열이죠. 과거 YWCA에서 만화소각 운동 벌이던 시절의 논리입니다

5
2020-09-25 00:40:44

글쎄요... 검열이라는 말이 '자유로운 사상의 통제'를 위해 출판물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것이죠. 표현에 나타난 속성에 대해 이의를 신청하고, 거기에 대해서 숙의 후 '권고' 의견을 내는 것을 검열이라고 볼 수 있나 의문입니다.

5
Updated at 2020-09-25 01:05:18

사전적 의미로만 따져서 검열이 사전에 심사하는 것이라 받아들이신다면..

후열이란 단어로 교체하도록 하죠..

사후에도 검열을 통해 유통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검열의 일종이라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7
Updated at 2020-09-25 00:43:27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도 글 쓰시는 것도 자유이고 딱히 제 의견도 남길 생각이 없지만,

사무실에서 진짜 쓰시면 요새는 작살납니다.

WR
11
2020-09-25 00:43:50

그런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도 참 미친거죠. 페미가 여러사람 버려봤습니다

4
2020-09-25 01:04:43

님께서 여기서 이러지 말고 실명 까고 나서서 바로잡아 주세요. 응원합니다.

6
2020-09-25 00:48:37

기계화 사회군요..
성의 차이도 말살하고 기계처럼 ...

WR
7
2020-09-25 00:58:32

여성성을 말살하는 게 그들이 원하는 평등인가 보죠 뭐... 앞으론 방송에서 화장하고 꾸미는 것도 여성을 옥죄는 코르셋이니 하면서 금지시킬지도 몰라요.

25
Updated at 2020-09-25 00:44:30

그 잘난 페미하는 김에 군대도 같이 가야죠. 여성 가산점 없애고, 헌법에 여성 약자로 표현된 것도 고치고요. 여성을 비례 1번으로 하는 것도 없애야죠.

 

‘비례 1번은 무조건 女’…기초 비례 의원 97% 女 이유는?

 | https://www.sedaily.com/…

 

남녀평등, 아니 그들식 표현으로 하면 여남평등이 되려나요? 하려면 제대로 해야죠. 지들 편한 건 쏙 빼먹고. 독박육아도 그렇습니다. 독박벌이 얘기는 왜 안 하는지? 아 여대도 있네요. 여대 없애야죠. 여대에 약대 있어서 약대 지원자들은 일단 남성이 불리한 것도 얼마나 근대적인가요.

서울에 있는 여대 4곳이 약대를 가지고 있죠. 더해서 이 중 여대 한 곳은 로스쿨에 의대까지 추가로 가지고 있습니다.

  

 

딱 이 수준이죠.

WR
11
2020-09-25 00:38:04

이래서 페미니즘이 체리피킹, 이중잣대 소리 듣는거죠. 지들이 유리한것들만 여성차별 외치니...

2
2020-09-25 00:38:27

일본어를 번역에서 그대로 옮겼고 일본에서는 별 문제 없는 표현이었을 겁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딴지를 걸려고하면 걸리는 표현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짱구 영상을 봤었을 때 딱히 거슬리거나 문제가 있어보이는 상황이나 뉘앙스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WR
12
2020-09-25 00:39:57

그걸 굳이 방심위에서 딴지걸고 그걸 DP에서조차 옹호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게 답답하더군요. 특히 본문에 나온 강진숙 위원은 디지털교도소 심의 때 한 발언이 아주 가관이에요.

10
2020-09-25 00:43:47

'DP에서조차 옹호하는 분들이 있으면' 안 되는 겁니까?

디피든 어디든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답답할 이유가 하등 없는 것이고, 서로가 자신의 의견을 예의를 갖추어

이야기하면 되는 겁니다.

WR
10
2020-09-25 00:45:55

그런 논리라면 여기에 일베 옹호하는 분들도 dp에서 자유롭게 의견개진하면 되겠네요. 그게 맞다고 보시는가요? 애당초 일베를 왜 배척했는지 생각해보세요

5
2020-09-25 00:48:22

교묘하게 논점을 피해가지 마십시오. 저는 페미를 옹호한 적 없습니다.

대화의 논점은 어디까지나 해당 사안을 정당하다고 판단할 수 있겠느냐? 아니었습니까?

거기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 드린 겁니다. '일베' 언급은 정말 불쾌하군요.

WR
3
2020-09-25 00:51:55

제가 좀 흥분했군요. 그런 의도는 아닌데 죄송합니다.

2020-09-25 00:54:03

사과해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7
2020-09-25 00:39:17

미친 짓이죠

표현의 자유가 점점 위축돼가고 있는데

뭐 여성 관련해서는 조금만 불편하면 저렇게 난도질을 해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3
2020-09-25 00:39:39

불편함이 새로운 불편함을 낳고 그렇게 생긴 새로운 불편함을 불편하다 말하면 고정관념을 버려라 지식이 부족해 불편한거다 라는 요즘 세상이 창작자들에겐 제일 고통스러운 나날들 아닐까? 싶습니다.


WR
10
2020-09-25 00:42:39

저 위에서 검열 옹호하는 분들께도 똑같이 반박 부탁...

13
2020-09-25 00:45:10

졸지에 검열을 옹호하는 사람이 되었나요?

대화를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검열을 옹호한 적도 없고, 해당 문제를 검열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의견을 말씀 드렸을 뿐입니다.

6
Updated at 2020-09-25 00:52:37

결국 자폭?

썸바디 헬프미?

9
2020-09-25 00:55:16

애들 만화에 예쁜 꽃이 피었다라는 말은 어찌보면 상당히 예쁜 말인데 이제는 쓸수가 없는 말이 되었군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정의하는게 저애들 방식이라 방법이...

10
Updated at 2020-09-25 01:03:22

본인 애인, 외모 칭찬해줄 친구, 가족들에게 충분히 쓰세요~!

괜시리 새로 조직에 여자 들어온다고 그 사람에게 대뜸 그러시지만 않으시면 되요~!

그 말이 사장되는게 아니랍니다~

 

그건 그 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를 타인에 대한 배려의 영역인건데, "저 애들의 방식"으로 치부하는건 너무 옹졸치 않습니까?

오히려 그런 태도가 그냥 내맴대로 하고 싶다!인거고  그건 "저애들의 방식"을 지적하는 그 잣대를 스스로에게 겨냥해야 할 일이죠.

8
Updated at 2020-09-25 01:04:58

본인이 그 말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건 알겠는데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건 또 뭔가 하는군요. 혐오가 모인다고 정의가 되는건 아니죠.

5
Updated at 2020-09-25 01:06:33

잘 모르는 타인을 지칭하는 표현에 대한 얘기인데 "내 감정"을 우선하는 님의 논리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시는지?

그 말을 거북스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그 함의에 논리기반이 존재한다면 그걸 배려해주고 그런 위험성이 존재하는 표현은 자제하자는 얘기잖아요. 어렵나요?

기여이 그 표현을 써야한다는건 그 지칭되는 대상의 기분 따윈 상관없이 "내 표현의 자유만 생각하겠다"는거고요.

8
2020-09-25 01:06:49

잘 모르는 타인의 마음에 대해서 본인은 어찌그리 잘 알고 있나요?

4
Updated at 2020-09-25 01:10:32

꽃에 대한 함의는 꽤나 범용적인 의식이 사회에 깔려 있으니 잘 모르시겠으면 주변 여성분들에게 물어보세요~

검색만 해도 수두룩 나오고, 심지어 회사 사내교육에서도 얘기나오는 표현입니다.

그만큼 그 표현에 거북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얘기지요. 그 비율에 배팅을 걸고, 기분나쁠까 안나쁠까 도박걸며 말하는건 무의미한 일이죠.

WR
8
2020-09-25 01:06:51

말로만 자제하자는거지, 그것이 또다른 검열이 되어가는 것이 현 세태죠.

3
2020-09-25 01:08:51

자폭?

WR
9
2020-09-25 01:11:50

님이 말씀하신 것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강요죠. 요즘 페미,pc에 대한 비판이 많아지는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 아주 홍위병이 따로없어요. 홍위병도 명분은 봉건적 구습을 타파한다는 것인데, 현실은 중국의 오랜 전통문화를 아예 개박살을 내버렸죠

6
Updated at 2020-09-25 01:13:48

님이 홍위병인데...문화혁명에서 자기멋대로의 논리로 깽판부리던 그 모습 그대로에요! 난 타인은 안중에도 없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한다!

님은 그냥 자가당착 덩어리에요. 검열이니, 전통문화니 어줍잖게 끌어오지 말고 님 주장의 논리나 키우세요.

WR
10
2020-09-25 01:15:28

굳이 문제되지 않을 부분을 성차별이라 검열하잖아요. 본인이야말로 타인의 입장은 안중에도 없고 본인의 정의가 옳다고 강요하시면서...

6
2020-09-25 01:17:38

"굳이 문제되지 않을"

이미 저부터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있죠?

이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위원회의 위원들도 말하고, 많은 사람들도 말하고(검색 고고씽), 회사에서도 말하고, 듣는 신입여직원들도 말하는 얘기라는데?

 

"굳이 문제되지 않는" 이유가 뭐냐고요.

다들 그 이유를 말하는데 님은 말하지도 않고서 "문제 안된다"만 주장하시잖아요? 그러니까 문제가 안된다는 이유가 뭐냐구요. 

WR
9
2020-09-25 01:19:08

그 위원회의 분들이 이전부터 지들만의 고무줄 잣대로 심의해오신 건 알고 계신지요? 강철의 연금술사 알폰스의 갑옷 훈도시도 태클걸었던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3
Updated at 2020-09-25 01:32:55

그렇군요.

나쁜놈들이네요. 단두대형!

그래서 님의 논리는?

저들이 나쁜놈이니 반대로 하면 그게 정의다.가 님 논리에요?

WR
6
2020-09-25 01:37:59

국가기관의 엿가락 같은 잣대로 대중문화를 검열하려 들지 말라는거죠. 안 그래도 프로불편러들 때문에 예능도 재미없어져서 짜증나는데...

3
Updated at 2020-09-25 01:53:06

전혀 엿가락 같은 잣대가 아닌데요?

이해되는데요?

본인은 그 잣대가 맞지않다는 명확한 의견하나 제시못하면서 그냥 그렇게 주장하면 그렇게 되는거에요?

님이 그렇게 여기니 다들 안해야 하는거에요?

님이 안느끼는거 남은 불편해하면 프로블편러에요?

 

제대로 문제를 명시도 못하면서,

위원위의 언급들에 대해 반박하나 못하면서,

그냥 뭉개서 아니라고 퉁치고, 폐미니까 문제라고 퉁치면 끝나는거에요?

세상 기준이 님 재밌으면 그만인거에요?

WR
7
2020-09-25 01:52:36

방심위의 이전 심의잣대들 보시고나 말씀하세요. 애초에 방통위,방심위도 mb가 정통부 없애고 만든 적폐조직인데요

2
Updated at 2020-09-25 01:56:11

그걸 프레임 공격이라 하는데요.

그러니까 프레임이 후지니까 조건반사적으로 공격하고 본다.인거에요?

님 얘기를 해요.남 성분 탓하지 말고.

13
2020-09-25 00:58:15

글쓴분이 여자는 꽃에다가 비유해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진건 알겠는데요...

마치 그게 1+1=2 이다 처럼 수학공식마냥 절대적인 것처럼 말하고 계시네요

대화상대로서 참 별로인 태도 입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는 사람입니다 

여자-핑크 남자-파랑

여자-꽃 남자-바위

여자는 날씬해야지 남자는 건장해야지

 

수도 없이 많은 강요들 법칙들 고정역할들

반대하거든요  그래서 

여자는 머머머 남자는 머머머 참 별로에요 싫어 하비낟

방통위 같은데서 계속 권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새끼가 질질쳐 짜고 않았냐!!!!<--- 이런것도 혐오합니다 

이런문화 때문에 남자가 늙으막히 외로워 지는겁니다 감정표현할줄모르고 자식들 마누라랑 소통할줄 모르고

 

 

WR
11
2020-09-25 01:03:41

페미식 논리는 성의 차이와 구별까지 부정하려드니 그렇죠. 남자도 울 수 있고, 여자도 강인할 순 있는 겁니다. 근데 그것이 또다른 잣대가 되어서 옥죄고 있는 게 현재의 페미와 PC가 벌이고 있는 짓이죠

9
2020-09-25 01:09:31

일베 워마드 다 싫어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어떤사안에 대해 편견없이 보려느,ㄴ 노력이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전 여자는 XXX 라는 문장이 거슬리고 

방통위에서 권고를 내린 결정이 맘에 드는것일 뿐이구요

WR
10
2020-09-25 01:12:53

본인이 거슬리면 본인만 안하시면 됩니다. 그게 심의기준이 되어 타인을 제약할 이유는 될 수 없단거죠.

8
2020-09-25 01:17:15

저같은 사람이 많아지면 아마 그게 상식이 될겁니다

주니님맘에는 들지 않지만 벌써 바뀌고 있지요

진보하고 있는겁니다 쥬니님은 보수적인 거구요

20년뒤에는 방통위 권고가 아니라 방송이 징계먹을수도 있을겁니다

미국같은 데서는 구직광고 낼때 여자구함 남자구함 이런걸 못쓰게 한다면서요?

전 그게 맞다고 봅니다

 

WR
7
2020-09-25 01:24:12

진보한다고 하기엔 미국같은 곳에서도 페미,pc식 검열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꽤 많죠. 이건 진보가 아니라 퇴보입니다.

5
2020-09-25 01:25:43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미국분위기가 많이 퇴보 했지요

흑인을 비하하고

외국인을 혐오하고

미국이 최고고

WR
6
Updated at 2020-09-25 01:27:41

그 트럼프가 당선된 배경에는 PC 강요에 대한 반발이 컸다는 걸 아셔야죠. PC가 또다른 차별과 또다른 검열을 낳았으니...

6
2020-09-25 01:28:25

이말씀은 미국인들이 합리적이라서 트럼프가 당선됐다고 보시다는 얘기인데요;;

;

WR
7
2020-09-25 01:33:26

미국인들이 합리적이라 그런 게 아니고, 그만큼 pc에 질린 사람들이 많았단거죠.

Updated at 2020-09-25 10:59:02

편견없이 보려는 노력 자체가 사회적으로 주입된 가치를 가지고 어떤 현상을 바라보는 거죠.

유사과학은 좀 내려놓으세요. 이미 원숭이 암컷, 수컷조차도 사람과 비슷한 행태를 보인다는 실증적인 연구가 나왔고 호르몬 비율에 따른 선호성향도 계속 연구가 쏟아지고 있으니까요.


1
2020-09-25 11:17:39

차별이 있을가능성을 배제하자고하니
뭔차이가 없어??????? 차이가 안보이냐??
묻고계십니다
차이 차별 다른문제 라는거~

8
2020-09-25 01:11:25

논리는 없고 상대에 대한 힐난과 자기주장만 존재...

WR
10
2020-09-25 01:13:41

본인도 매한가지시면서 누가 누구에게...

6
Updated at 2020-09-25 01:16:04

전 꽃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할 사회적 논의는 충분히 말한것 같은데...

님의 논리는 뭔가요?

계속 님은 님의 인상에 대한 주장만 하시잖아요. 논의가 그릇되고, 지양할 바가 없다는 그 논리가 뭐냐구요.

WR
10
2020-09-25 01:17:00

저도 말했잖아요. 꽃이라는 표현은 남녀 모두에게 쓸 수 있는 것이고, 외모에 대한 얘기이지 성차별적으로 볼 수가 없다고요. 본인도 본인의 정의가 옳다며 강요하신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6
2020-09-25 01:18:09

솔직해지자구요 남자한테는 꽃이라는 비유를 잘안합니다

WR
10
2020-09-25 01:22:00

꽃미남, 꽃돌이처럼 잘생긴 남자에게도 꽃에 대한 비유는 많이 합니다. 그만큼 꽃은 외모칭찬의 비유적 의미로 많이 쓰이죠. 이걸 굳이 검열하려하고 이걸 쓰는 사람을 성차별이라 하는 게 과연 옳다 보세요?

5
2020-09-25 01:23:19

예외적인 경우네요

저는 꽃미남이라는 소리를 들어본적이없어요

꽃은 전통적으로 여자한테 많이 갖다 붙이자나요

1
2020-09-25 01:23:45

제 얼굴 욕은 할 생각하지 마시고요

WR
9
2020-09-25 01:25:54

남자한테도 꽃으로 비유하면 될 것을 굳이 여자에게 말한다고 성차별로 규정지을 건 아니란거죠. 쓸데없는 거 하나하나까지 굳이 검열하려드니 프로불편러 논란이 생기는 것이고요.

8
2020-09-25 01:27:21

어떤 조직에 들어온 대상에게 외모로 품평되는 첫인사를 달가운 얘기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씀드렸을텐데요? 

외모에 대한 얘기라서 문제라고요. 그런자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자기가 외모,성별로만 구분되어지고, 지칭되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 저변에는 조직에서의 역할이 얼굴마담으로, 바라보며 즐기는 관상의 역할로써의 여성들의 역사가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어냈다구요. 

그래서 지양하자는 얘기들이 나오는거고, 회사에서도 사용하지 않도록 교육도 받는다구요. 저렇게 공중파에서 자제하자고 권고도 내린다고요.

 

이해 안되세요?

님의 주장은 "아니다. 외모에 대한 얘기고, 내가 판단할때 칭찬이다. 그러니 문제없다"인건데..많은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느껴서 위원회 열리고, 교육받고 그런다는데 뭔 자기 기준만 얘기하는지..

그게 논리인가요?

내가 생각했을때 그래. 근데 위원회 열려? 페미라서 그래.

회사에서 지양해? 페미에 물들어서 그래.

이게 논리에요?

 

WR
7
2020-09-25 01:30:02

그 위원회를 여는 사람들 면면이 페미니까 이런 논란이 터진거죠. 본문에 나온 위원들 중에도 페미로 논란일으킨 인간들이 있어서 말이 나온 것이고요

3
2020-09-25 01:38:12

그렇군요.

나쁜놈들이네요. 단두대형!

그래서 님의 논리는?

저들이 나쁜놈이니 반대로 하면 그게 정의다.가 님 논리에요?

11
2020-09-25 01:28:21

애초에 김성모식 성인극화면 몰라도 전체이용가 만화의 대사라기엔 어울리지 않는 표현인 게 문제 아닌가요. 설사 원어가 그렇다고 해도 일본과 우리 문화 통념상 통하지 않는다면 수정하는 게 적절해보입니다만

WR
7
2020-09-25 01:31:09

성적인 표현도 아니고 꽃에 대한 비유를 검열하는 게 뭐가 적절하단 겁니까?

7
2020-09-25 01:37:08

일본에선 어떤지 몰라도 한국에선 남녀노소 부담없이 받아들이는 표현이 아니란 거죠. 저 말에 기분나빠하면 전부 페미라고 생각하시는 게 더 이상합니다만

WR
5
2020-09-25 01:40:54

권고조치내린 방심위 위원들 면면이 페미로 유명했던 인간들이 있어서 그런거죠. 비슷한 시기에 심의내린 디지털교도소에 대해선 강진숙 위원이 폐쇄반대하면서 한 말이 가관이었으니...

2020-09-25 01:37:58

"드디어 방위대에도 예쁜 꽃이 피었네" 아마 요게 문제가 되는 표현인 것 같은데,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저는 좋은 표현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드디어 방위대에서 여자대원이 생겼네" 이 정도가 제 한계입니다.

 

2
Updated at 2020-09-25 07:49:25 (110.*.*.154)

예쁜 꽃이 아닌 다수의 여자들이 시기와 질투로 화낼만 하네요.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그 카페 남자 알바 완전 잘생겼어 혹은 완전 대박" 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꽃이 잘못해네요 꽃이 ㅋㅋ

4
2020-09-25 01:40:59 (110.*.*.154)

그들의 플랫폼은 평등이 아니라 남성전복? 인것 같은데요

2
Updated at 2020-09-25 02:46:02

미당 서정주 국화옆에서도 교과서에서 빼야함.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1
Updated at 2020-09-25 04:46:20 (203.*.*.119)

아마 일본대사 번역이라 그런가본데 뭐 그렇죠. 지금 무천도사나 닥터슬럼프 사에바료가 여자보면서 코피쏟고 그런 표현 보기 좀 민망하잖아요. 짱구역시도 초창기 단행본보면 누님들한테 피망좋아해? 하면서 들이대기도했고.
일본정서 일본문화는 아직도 그수준 그대로같아서 좀 별로긴하죠. 일본예능에서 어린아이돌들 험하게 굴리고 그런거 다 연관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건 성문제가 아니고 국가별 문화 상대성 문제에요. 근본원인을 봐야하는데 겉으로드러난 대사만 보니까 위원들도 평을 제대로못하는거고요.

1
2020-09-25 05:25:18

방심위 위원들이 편향된 시각으로 검열을 하고 있다고

보는게 이 글의 주제인지, 아니면 기승전강진숙일까요.

꽃미남과 홍일점은 맥락을 봐야지 뜻만 가지고는 판단

하기 어렵지요.

9
Updated at 2020-09-25 06:41:06

항상 느끼는거지만 페미니즘의 역효과를 생각할 줄 안다면 페미니즘은 지능이 떨어지거나 판단력이 없을 때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그냥 자기 이념을 남에게 강요하는거죠. 도덕적 우월감을 가지고서. ㅋㅋ...

1
2020-09-25 07:59:54

전체관람가네요. '예쁜 꽃이 피었네'
이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칭찬이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마냥 칭찬은 아닌가 보더군요. 제가 읽던 책에서도 비슷한 사례를(상사가 여자는 꽃)들으면서 직장 생활에서 외모평가 하지 말라고 ㅋㅋ
이 표현을 생각보다 않 좋아하는 젊은 여성들이 많은거 같음
실제로 직장 생활에서도 이표현 쓴 사람 기억에 안남. 너무 진부하고 노티나는 표현이라 그런건지.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일지 몰라 애초에 그런 표현은 쓰지도 않지만.

5
Updated at 2020-09-25 08:09:33

우리나라도 예전엔 일본과 차이가 없었죠. 한 30년전 드라마 보면 깜짝 놀랍니다. 야망의 세월 같은거요. 여성 남성에 대한 스테레오적 관점이 다 들어있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동안 여성의 목소리가 커져왔고 일본은 사회분위기상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현재 분위기에서 아동용 에니메이션에 전혀 쓸 생각을 안하는 표현이 일본 에니메이션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갈 수 있는거고 이게 우리나라가 그동안 이뤄놓은 성평등 교육 관점에 맞지 않으니 청소년에게는 유해하다라고 판단을 내릴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
여성의 권리가 너무 높아지다보니 오히려 성평등관점에서 남성이 억압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이거대로 풀어야 될 문제고요. 여성을 꽃이라고 표현하는건 우리사회에서는 지향해야 될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마다 흡연에 대한 규제가 틀립니다. 20년전 캐나다에 갔을때 음식점에서 담배 피우지 못하는거에 충격받았지만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됐죠. 그런관점에서 보면 일본사회의 변화가 상당히 느린건 사실이고 그게 일본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네요

3
2020-09-25 08:51:42

요즘 이런 말 쓸수 없습니다...님이 동의 하던 말던 일반 회사에서도 못쓰는 말입니다. 사실 쓰기도 하지만 매우 조심해야 할말이죠. 이걸 이해 못하시면 요즘 쉽지 않을실텐데....

3
2020-09-25 09:11:28

여성들이 듣기 싫어하면 쓰면 안되는데...

말로만 자립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행동도 따라갔으면 합니다.

 

덧붙여

심의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죠.

엄연히 캐릭터부터 내용까지 성인유머를 담은 원작이 성인물인 애니인데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심의하는 것 자체를 문제삼아야 하는건 아닌지.

주인공이 유치원생이라 아동물???

웃기지도 않아요.

6
2020-09-25 10:11:49

일부 덧글들이 개처구니 똥처구니 없는 수준이군요, 풉..

요즘 쓰면 난리 난다고요?

무슨 대한민국 여성 과반수 의견을 죄다 모아 들은 것 마냥 착각들을 하고 계시네요.

기껏 우물 크기인 '내 주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면서.

 

내 우물 얘기 함 해볼까요?

예쁜 애들, 꽃 비유해 주면 늘 좋아합니다.

안 예쁜 애들, 지들이 꽃 아닌거 아니까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그렇다고 싫어하진 더더욱 않습니다.

꽃, 똥 중에선 꽃이 좋은 거니까요.

그럼 비유 자체를 하려고 하지 않으면 되는 거 아니냐?

그런 분께는 정중히 모든 자유가 통제된 조오기 윗나라 입국 추천 드리구요.

 

뭐 내 우물 얘기 하기로 했으니 여기 까지만 하죠.

다만 단정을 하려면 최소한 유효 집단 내 과반의 표본은 확보하고 나서 합시다들, 당신이나 나나.

Updated at 2020-09-25 12:53:19



Updated at 2020-09-25 12:59:14

 여자들 옷에 꽃은 도대체 뭡니까? 정말 불발탄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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