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가장 힘들지만, 기분은 제일 좋은 금요일. 출근하려고 나서는데 얘들 이러고 자고 있네요. 와이프랑 애기도 자고 있고...다섯식구 먹고 살려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냥이들 보면 가끔씩 부럽습니다...똥 정도는 스스로 치우면 안되겠니?
우리 애들이 강아지 키우자고 할 때 (저만 반대 ㅠㅠ)
지난번에 며칠 지인 강아지를 데리고 있을 때
똥 오줌 치운 집사가 누구지 했더니
바로 취소됐다는 ^^
사실은 안아프게 천수를 누리는게 제 바람입니다 ㅎㅎ
냥이들은 빙구미 맛을 보여줄때가 가장 이쁘죠..
빙구 아니다옹
신고산이 ~~~
울지마 바보야! 난 정말 괜찮아!!
졸려용~~
지금 저와 같네요... ㅋㅋㅋㅋㅋ
우리 애들이 강아지 키우자고 할 때 (저만 반대 ㅠㅠ)
지난번에 며칠 지인 강아지를 데리고 있을 때
똥 오줌 치운 집사가 누구지 했더니
바로 취소됐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