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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 부럽다...

 
2
  989
2020-09-25 07:31:04


몸은 가장 힘들지만, 기분은 제일 좋은 금요일.
출근하려고 나서는데 얘들 이러고 자고 있네요.
와이프랑 애기도 자고 있고...
다섯식구 먹고 살려면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냥이들 보면 가끔씩 부럽습니다...
똥 정도는 스스로 치우면 안되겠니?


님의 서명
Gloria in excelsis Deo.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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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5 07:34:52

우리 애들이 강아지 키우자고 할 때 (저만 반대 ㅠㅠ)

지난번에 며칠 지인 강아지를 데리고 있을 때

똥 오줌 치운 집사가 누구지 했더니

바로 취소됐다는 ^^ 

WR
1
2020-09-25 08:02:22

사실은 안아프게 천수를 누리는게 제 바람입니다 ㅎㅎ

2020-09-25 09:45:02

 

냥이들은 빙구미 맛을 보여줄때가 가장 이쁘죠..

WR
2020-09-25 09:46:44

빙구 아니다옹

1
2020-09-25 09:49:58

신고산이 ~~~

 

WR
2020-09-25 09:56:08

울지마 바보야! 난 정말 괜찮아!!

1
2020-09-25 10:27:19

GIF 최적화 ON 
24.6M    3.7M

 

졸려용~~

WR
2020-09-25 11:28:28

지금 저와 같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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