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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얼라들의 국개(정의 없는 정의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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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0:04:09

 존경하는 정의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얼라들이 또 한건 하네요.

무려 4년전에 개정된 법령도 찾아보지 못하고 정부까기, 이것들 데리고 무슨 정의 운운하는지 참 기가 막힙니다.

한 얼라는 맨날 거울이나 처보면서 여성이 아닌 메갈타령을 하고 앉았고 한 얼라는 택도 아닌 감투를 쓰고 정부를 어떻게 깔까 궁리하고, 이것들이 진짜 전태일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지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오래 이 꼬라지를 봐야 할지 눈 앞이 캄캄합니다.

 

님의 서명
철학자는 세상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칼 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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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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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0:07:32

가만히 있으면 중간씩이나 가는데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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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5 10:12:00

류호정이 며칠 전 2차가해 성폭력 감싸지 말라고 짖었죠.

자신의 과거를 죽인 심상정 만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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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10:13:02

 쟤들이 하는게 다 그렇죠 뭐. 쪽팔려서라도 최대한 검토하고 검증해서 해야하는데, 저렇게 입법된 사항조차 모르고 논평을 내놓는거 보면, 의원이나 보좌관이나 알만하죠.

2020-09-25 11:09:12

떨어지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더니.....아예 가속도를 붙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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