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맨밑의 사진에서..훅 들어오는 무언가가..
우아 느낌 좋네.. 하다가
마지막에 ^^
진짜 두장같은게 있는데요 ㅎㅎ
막짤 아저씨는 지금쯤 결혼은 했을까 궁금하네요...
아 마지막은... T
세번째는 아무리봐도 다른 사진 같은데 어떻게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지평선 위로 하늘이 아니라 호수인 듯 싶네요...
저도 한 참 봤어요. 아마도 언덕 너머에 있는 호수 건너편 산이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 벤치 커플들..하아 ~
아 막짤... ㅋㅋㅋㅋ 두개의 시공간이군요
마지막 사진을 보고 윗사진의 기억을 잃었습니다.
두번째랑 네번째 어디인가요?마지막 헐
마지막 사진 찍은 놈은 악마가 분명합니다.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은 천년만년 고통을... ㅠㅠ
너무하시네요.ㅋ
아아 사진 좋네 하다가 TT
저 연인은 헤어지고, 청년은 결혼해서 애가 셋.
아.....맨밑의 사진에서..훅 들어오는 무언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