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파란하늘 구름 녹색의 초원 꽃 여기에 눈까지 더해지면 거의 무릉도원 천상의 그림으로 보이게 됩니다. 선녀만 빠졌어요.
이거 보다가 꽉 막힌 도로에 아무렇게나 질주하는 오도바이 따위를 보니 눈이 더 썩는거 같네요...
ㅠㅠ 오토방구
공기를 느껴보고 싶네요.. 정말 상쾌할 듯
차운 듯 따뜻한 맑은 풀냄새.
우와...멋진곳에 사시는군요....
귀신 아닙니다. ㅠㅠ
와우 제가 생각했던 정화와는 다르군요 ㅠ
음 그 정화란
여봐라 불화살을 몽땅...
정말 꿈같은 풍경입니다. ㅎ
환상적이죠. ^^
쿰부계곡 쪽인가요?
첫번째 사진에 에베레스트, 로체가 보이는 걸로 봐서는....
저렇게 평화로워 보이는 곳이
눈만 내리기 시작하면...ㅎ
스위스 융프라우 벵엔이라고 하더군요.
하~~아 낮술 한잔 까고 싶은곳 이네요....
새우깡 놓고~~
저린 곳에서 맥주 캔에 새우깡 한잔도 좋지요.
늘 좋은글...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배~~
이거 보다가 꽉 막힌 도로에 아무렇게나 질주하는 오도바이 따위를 보니 눈이 더 썩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