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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과 김일성의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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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6 02:18:12

안녕하세요. 시간 없으신 분을 위해 10줄 요약합니다.

 

1. 2020년 9월 해수부 공무원 사망과 관련 김정은이 매우 미안하다 (I am sorry)라는 메시지를 보냄.

 

2. 몇몇 사람들은 ‘미안’이 아니라 ‘사과’(apology)를 받아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

 

3. 남북미가 가장 전쟁에 근접했던 상황이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임. 북한군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비무장한 미군 장교 두명을 도끼로 찍어죽인 엄청난 사건이었음.

 

4. 포드 대통령,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라크 전쟁광인 바로 그 사람), 헨리 키신저 국무부 장관 대노함. 키신저는 “북한이 미국이 2명을 때려죽인 대가를 치러야 할 것. 빨갱이들의 피를 반드시 보고야 말겠다”고 대놓고 말함.

 

5. 분노한 미국은 미해군 7함대 출동, 핵미사일 탑재 F-111, B-52전략폭격기 한국 배치, 주일미군 해병대 증파 등 전쟁 준비를 불사함.

 

6. 바짝 쫄은 김일성은 미국에 사상 최초로 “유감이다”(It is regretful)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함. 그러나 책임 여부는 인정도 안함.

 

7. 미국은 메시지를 받은 후 하루를 기다리다가 결국 “김일성의 메시지는 긍정적인 발전”이라며 사과를 받아들이고 병력을 철수시킴. 

 

8. 북한은 미군 장교 2명을 때려죽이고 미국에게 박살날 상황 몰려도 ‘유감’(regret)이라는 표현밖에 못하던 나라임. 외교천재 키신저도 북한에게 사과(apology)가 아닌 유감(regret)만 받아내고 철수했음. 심지어 우리의 조선일보도 당시 "김일성의 유감 표명은 사과하고도 남는 것임"이라고 미국과 박정희를 칭찬함.

 

9. 1996년 북한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사건 때도 한국군 12명, 민간인 4명이 죽었는데 김영삼 정권은 북한의 "매우 유감"(deep regret) 메시지만 받고 그냥 넘어갔음. 물론 이때도 우리의 조선일보는 "김영삼 정부는 초강경 대응으로 북한을 몰아붙여 사과를 받았다"고 평했다는 사실을 빼놓아선 안될 것임.

 

10. 그런 점에서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에게 이번에 “매우 미안하다”(I am sorry)라는 표현을 받아낸 것은 의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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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해수부 공무원 사망과 관련해 김정은이 사과를 했더군요. 영어로는 I am deeply sorry (매우 미안하다)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영어로는 이렇게 표기를 했더군요.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 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I am deeply sorry that an unexpected and unfortunate thing has happened in our territorial waters that delivered a big disappointment to President Moon Jae-in and the people of the South,”

 


이에 대해 왜 북한에게 왜 apology(사과) 못받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그냥 짧게 몇마디 써봅니다.


북한이 한국, 미국과 거의 전쟁상황에 돌입했던 위기의 순간을 꼽으려면 누구나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입니다. 

큰 사건이지만 짧게 요약하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나무 가지치기하던 북한군이 비무장 미군 장교 두명을 도끼로 찍어죽인 엄청난 사건이었죠. 더구나 사건 발생 순간이 카메라에 모두 촬영이 되어, 사건의 책임이 북한 쪽에 있음이 150% 확실한 사건이었습니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당시 사진

 

당연히 미국은 엄청나게 분노합니다. 기밀해제된 미국 국무부 회의록을 보면 헨리 키신저 당시 국무장관의 엄청난 분노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회의록을 보면 키신저 국무장관,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 조지 HW 부시 CIA 국장이라는 후덜덜한 참석자들입니다.) 키신저가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는 다음과 같은 발언을 보셔도 알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이놈들(북한)이 미국인 두명을 때려죽였다는 거다. 이제 대가를 치러야 할 거다.”(The important thing is that they beat two Americans to death and must pay the price.)

 

“내가 맞아죽은 미국인 2명중 한명이었다면 나는 총으로 반격했을 것.” (If I had been one of those men and was being beaten to death. I would have used a firearm.)

 

“이 북한 놈들의 제안은 사악하고, 비도덕적이며, 위험하다.”(the North Korean proposal is evil, immoral, dangerous.”)

 

“공동경비구역 내에 있는 북한군 막사를 폭격해야 한다”(North Korean barracks inside of the Joint Security Area (JSA) should have been bombed)


"북한을 신속하게 폭격해야 한다. 북한 빨갱이 놈들이 피를 봐야 한다."

“a swift bombing campaign of North Korea. North Korean blood must be spilled”

 

“우리가 지금 아무것도 안하면, 북한은 우리를 사이공의 종이호랑이로 생각할 것.”(If we do nothing, they will think of us as the paper tigers of Saigon. 이때는 미국이 체면을 구기고 베트남에서 철수하고 베트남이 공산통일된 직후였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미국이 북한을 피보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겁니다. 도끼만행 사건 후 미국은 다음과 같은 병력을 동원합니다.

 

 

핵무기 장착 가능한 F-111 전폭기 대구 비행장 배치.

핵무기 폭격 가능한 B-52 전략폭격기 괌에서 발진

군산 비행장 미공군 F-4, 한국군 F-4, F-5가 엄호

일본 오키나와에서 F-4 24대 발진

항모 미드웨이를 포함한 미해군 7함대 출동

미군 1만2000명 한국 증파 요청

미군 공병, 포병, 방공포병 DMZ에 전진배치


북한은 잔뜩 쫄아서 총동원령을 내려 대학생들을 군에 동원하고, 예비군들도 모조리 동원합니다 제대 장교 60세 미만도 전부 재소집하고 최전방부대 주민들도 소개시키며 미군 침공에 대비하죠.


그리고 미군과 한국군은 ‘폴번연’ 작전을 벌여 문제가 된 미루나무를 잘라버리고, 북한군 초소 몇개를 때려부숩니다. (이때 특전사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출동대기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다들 잘 아실거구요.)


북한군은 미국의 강경한 반응에 잔뜩 쫄아 북한군 초소가 박살나도 나와보지도 않습니다. 처음에는 정신 못차리고 “미군이 먼저 도발했다. 사과하라”고 헛소리를 해대던 북한도 미국에 압도당하고, 세계의 여론도 북한에 불리하게 돌아가지요. 결국 북한 김일성은 사상 최초로 미국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냅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사건은 지금 볼 때 유감이다.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It is regretful that an incident occurred in the Joint Security Area, Panmunjum, at this time. An effort must be made so that such incidents may not recur in the future .”

 


미군 살해 책임도 인정안하고, 누가 잘못했는지도 얼렁뚱땅하는 전형적인 4과문입니다. 포드 미국대통령은 당연히 이에 만족 못했고,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의 전면적인 공식 사과(full public apology)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 백악관이 아닌 키신저의 국무부 대변인이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이것(유감 표명)이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생각한다.”(We consider this a positive step)

 

키신저의 국무부가 백악관을 설득해 이정도 메시지를 받아들이라고 한겁니다. 북한이 다른 사람이 아니고 최고 지도자 김일성 명의로 ‘유감’이라고 표명한 것이 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죠. 백악관은 자기가 한 말이 있으니 거두지는 못하고, 한등급 낮은 국무부 대변인 메시지로 마지못해 김일성의 메시지를 받아들인 거죠. 그리고 미군은 병력을 거둡니다. 이렇게 한반도 전쟁 위기가 일단 끝이 납니다.


북한이 사과가 아닌 “깊이 미안”이라고 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상대는 정상국가가 아닌 깡패국가 북한이고, 오류가 있을 수 없는 최고 지도자가 직접 공개적으로 자기 명의로 “유감” “미안”이라고 하는 것은 유례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외교 천재 키신저가 항공모함과 핵무기를 동원했어도 북한에게 받아낸 최대한의 메시지가 김일성 명의의 “유감”이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조선일보도 1976.08.27 신문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썼습니다.

 

 

 

또 여기서 강조해야할 점은 김일성(金日成)이「유감」이란 용어를사용했는데 남북(南北)관계에 있어 김일성(金日成)이「유감」이란 용어를 쓴것은「사과(謝過)」하고도 남는걸로 미국은 받아들인 것입니다.판문점(板門店)에서 북괴(北傀)대표는 김일성(金日成)의 메시지를 읽고원문(原文)을 갖고갔지만 미국(美國)이 이「유감」의 뜻을 전세계 매스콤에 흘린뒤에도 이를 북괴(北傀)가 부정하지 않은점을 유의해야합니다.

저도 조선일보의 평가에 100% 찬성합니다. 그런 점에서 문재인 정부가 병력 한명도 동원하지 않고 북한에게 김정은 명의로 “깊이 미안”이라는 입장을 받아낸 것은 역설적으로 한국과 북한 양측이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뜻으로 저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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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보니, 방금 뉴욕 타임스에서도 비슷한 취지로 기사가 나왔는데, 북한이 "깊이 미안하다"라고 한 것이 북한으로선 매우 드문 사과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1996년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 때도 "매우 유감"(deep regret)이라고 퉁쳤던 점을 지적하면서요.

 | https://www.nytimes.com/…

 

 

당시 북한 잠수함 침투로 한국군 12명, 민간인 4명이 사망했죠. 이에 대해 사건 발생 120일만에 북한이 한국과 미국에 보낸 메시지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은 위임에 의해 96년 9월 남조선 강릉해상에서 일어난 잠수함 사건으로 막대한 인명피해가 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이와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할 것을 다짐하며, 조선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

"The spokesman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is authorized to express deep regret for the submarine incident in the coastal waters of Kangrung, South Korea, in September, 1996 that caused the tragic loss of human life. The DPRK will make efforts to insure that such an incident will not recur, and will work with others for durable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1996년 북한 잠수함 무장공비 침투사건 때도 김영삼 정권은 사건 발생 120일만에 북한의 "매우 유감"(deep regret) 메시지만 받고 그냥 넘어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아 물론 우리의 조선일보는 당시에 대해 "김영삼 정부는 초강경 대응으로 북한을 몰아붙여 사과를 받았다"고 평했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되죠.

 | https://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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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0-09-26 00:32:54

와 엄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도 복사하지 않고 직접 타이핑하셨나 봅니다. 좋은 글에 오타가 하나 있네요. ^^

An effort must be made so that such incidents may not recure in the future. ->

An effort must be made so that such incidents may not recur in the future 

WR
2
2020-09-26 00:46:35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논문 옆에 보고 타이핑하다보니 실수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6 00:36:51

Deeply sorry 라고 북한이 영문 전통문을 발표했나요?
한글로 보내온 것을 외신에서 번역한거 아닐까요?

2020-09-26 00:37:48

공감합니다ㅎㅎ

4
2020-09-26 00:46:17

그래서 지금 북한이 디플리 소리라고 했으니 아이고 고맙습니다 해야 된다는건지?

25
2020-09-26 00:52:11

해석은 본인 수준대로 하는 거니까요.

36
2020-09-26 00:53:18

이걸 북한에게 '고맙다고 해야 한다'로 이해한다면 국어공부를 매우 잘 못 한죠.
이해는 됩니다만... 안타깝습니다.

2020-09-26 01:09:30

그럼 사과했다고 이리 호들갑떠는건 이해가ㅈ되시나요? ㅡㅡ

14
2020-09-26 01:18:50

아~ 샘 내는 거였군요.
그럴 수 있습니다.

2020-09-26 11:39:41

똥개가 마당에서 하도 먼지를 피워대니까 물 좀 뿌리는 정도로 보입니다만, ㅎㅎㅎ

18
2020-09-26 00:54:50

그래서 님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그까이꺼 북침 한번 하까요? 

12
2020-09-26 01:20:10

베베베베~

꼬여있는게

참 전형적인 모습이군요...

웃고갑니다..

3
2020-09-26 08:06:01

수준하고는.ㅉㅉ

4
2020-09-26 08:30:42

글만 읽을 줄 알고 뜻은 모르시나 보네요. 멋대로 해석하는거 보니.

2
2020-09-26 00:48:35

 잠수함은 1996년 말 아닌가요?? 저때 제대할수있나?? 생각많이 했는데 ㅡ,.ㅡ

WR
2020-09-26 00:52:23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추가로 내용을 달다가 실수했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6 00:59:13

저는 이런 쪽으로는 문외한이지만 미안하다나 사과나 거기서 거기같기도 하고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김정은의 반응이 상당히 이례적인 것이라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글을 읽으니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2
2020-09-26 00:59:16

천조국이 저 정도 열 받았으면

어지간한 나라였으면 무조건 죄송하다고 납작 엎드렸을 텐데

유감 표명 정도로 넘어가다니 ㄷㄷ

2020-09-26 01:01:15

좋은 글 써주셔서 덕분에 잘 봤습니다.

4
2020-09-26 01:03:38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당시 국민학교 4학년 때였습니다.
당시 규탄 포스터, 표어 짓기, 웅변대회 무지하게 했었죠.
북한군 묘사에는 상상할 수 있는 온갖 흉악한 괴물들이 다 등장했었고요.

1
2020-09-26 01:06:53

사과받은게 그리 대단한건가요? 아님 월북으로 덮는게 중요한가요? ㅡㅡ

8
Updated at 2020-09-26 07:40:18

대단한 분이시군요.ㅎㅎ
대단한 건 대단하다 해야죠. 그쵸?

4
Updated at 2020-09-26 01:54:59

반대로 이 사건이 그만큼 엄청한 사건이었다는 반증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북한은 '매우 유감'의 표현을 썼기 때문에 비슷한 표현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요.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은 잔인한 사건이었지만 희생자가 민간인이 아니고 군인이었습니다. 한국전쟁 관련해서도 한마디 없던 김일성이 한 최조의 사과였을 겁니다. 김일성이 뭐 정말 미안해서 그랬겠습니까? 정말 미국이 군사 행동을 벌일 것 같으니까 막으려고 사과했던 거죠. 

 

그런데 이번 희생자는 군인이 아니고 민간인입니다. 정확한 정황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지만, 세계 어느 나라도 민간인의 무고한 희생을 절대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판문점 도끼 사건보다 이 사건을 더 심각하게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김정은이 사과를 한 것은, 안한 것보다는 낫지만, 그렇다고 북한의 행동이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북한이라는 집단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것도 없습니다. 김정은도 김일성 처럼 이 사건이 너무 커질까봐 사과한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여 김정은의 사과 이후에 북한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면 모를까... 그런데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북한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7
2020-09-26 08:33:02

그만큼 지금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잘했단 거죠.

이게 도끼만행과 무장공비사건에 비해 어떻게 엄청난 사건입니까?

1
2020-09-26 13:37:12

지금 정부가 북한과의 관계를 잘 했으면 민간인 사살, 화장 같은 사건이 터졌을까요?

3
Updated at 2020-09-26 08:35:20

북한이 당시 민간인인지 군인인지 어떻게 알수 있었을까요?

1
2020-09-26 13:37:43

월북인지 사고인지 북한으로 간 사람이 총이라도 들고 있었나요?

2020-09-26 19:59:30

총들고 있는 사람이 나 총들고 있소 하나요?
물속에 뭐가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2
Updated at 2020-09-26 09:10:30

더 큰 사건이라는 판단은 근거가 뭔가요?

웜비어 사건도 민간인 이었으니 그럼 미국에서 항모 2척 정도는 더 출동 시켰어야 했나요?

2020-09-26 13:38:15

아 북한에서 한국 민간인 하나 정도 죽여도 별 일 아니었군요. 

 

잘 알겠습니다.

2020-09-26 06:37:50

아찔했던 역사이지만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안에 내용이 흥미롭네요. 

잘 읽었습니다.

9
2020-09-26 08:25:58

명확한 자료를 들어서 차분히 설명하는데도 귀막고 설치는 부류는 어디에나 있군요. 뭘 어쩌자는건지.

3
2020-09-26 08:33:48

귀막고 설치다보니 말도 안 되는 소리까지 ㅋ

11
2020-09-26 08:36:38

북한이 사과해서 열받은거죠
사과받으라고 난리치다 사과하니 깎아내리려고 혈안

2020-09-26 13:39:02

글쎄 말입니다. 명확한 자료가 있는데 왜 이상하게 해석을 하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2020-09-26 17:34:3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좀 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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