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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차례는 생략 하자고 설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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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6 06:08:29

저희도 이번 추석은 생략(?) 하는걸로 아버지를 설득중입니다.

딱히 차례상을 차리는 음식을 하지도 않고

다 시장서 조금씩만 구입해 하는 차례이고

성묘다녀오는게 다인 명절이지만....

 

집안의 제일 어른이;고 또 장손이신분이라 

차례 생갹하는거이 만만하지는 않지만...

일단 삼촌들 오는건 막았습니다.

 

평소에도 잘 안오면서 명절이라고 오겠다고...

어제 아침부터 연락해 오시지 말라고 해서

삼촌 개인만 어제 오후에 성묘만 하고 간다고 연락오고

 

이제 아버지만 설득하고 저희돟 성묘만 갔다 오자고....

둘이서 지내는 차례 그냥 한번 건너뛰자고.....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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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6 06:30:12

저희집도 갈수록 간소화 중이네요.

특히 전류는 과감히 생략하는걸로..

정 거시기하면 시장에서 걍 사는걸로 가볼라고 합니다 ㅎㅎ

WR
2020-09-26 06:36:10

저희는 15년전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에는 제사음식 하는 곳에 주문했는데

비싸기도 하고 사실 비싼 만큼 좋은것도 아니고 가끔은 상한것도 있고 해서

조금씩 하다 지금은 그냥 기본 반찬 몇개만 하고 전은 한저뵤시씩 시자어 사다 합니다.

오히려 조금씩 구입하니 돈도 덜 들어가고 편해요

집에서 하면 한접시씩 하기도 애매하고 또 하다보면 많이 하게 되고 해서

2020-09-26 08:07:14

저희는 추석에도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귀성 안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딸린 식구 없는 저만 부모님 모시고 줌이나 카카오톡 라이브 같은 걸로 식구들에게 중계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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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08:11:16

모두들 한해만 잘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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