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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 살아도 모르는 파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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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9
2020-09-26 07:54:16

파주에는 여기저기에 방호벽(전차진입저지용구조물)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특히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데 이것 때문에 도로를 새로 넓히거나
개선하는데 많은 장애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의 입장에서는
요즘 시대에도 이게 필요한가 싶었지만
군에서는 전략상 또 꼭 필요한 것일 수도
있는데 이게 하나 둘 해체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거 해체한다고 여기저기 광고하고
다니지는 않아요
기존에 개성공단 가는 도로와는 별개로
새로운 도로 하나가 비무장지대를 향해 생깁니다
이 도로는 자유로를 거쳐 지금 열심히
공사하고 있는 서울-문산 고속도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외에도 경의선도 좀더 북쪽으로
더 나아갈 예정이죠

아무에게도 알려주지않지만
뭔가 조금씩 계속해 나가는 것이 있나 봅니다
다만 제가 모를뿐이죠


님의 서명
사는게 전쟁이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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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9-26 08:01:14

준비된 미래는 끊임없는 준비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마련이죠

쓰고보니 웬지 펀쿨섹좌 말투같네요

1
2020-09-26 08:09:09

북한전차는 전투는 커녕 굴러가지도 못하는게 많아서 방호벽이 필요 없을겁니다

2020-09-26 08:36:28

아 가을만 되면 논에 철항이랑 대전차지뢰 설치했던 동계전투준비훈련 생각 나네요. 너무싫었어요.

2020-09-26 09:07:14

기계화 전력에서 압도할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일까요
군생활 할 때 참 인상깊게 본 시설이었는데 이것도 조금씩 걷어내나 보군요

2020-09-26 09:35:02

포방부의 계획이 뭔지는 모르지만 대비가 있으니 걷을텐데 아무튼 파주에 그 많은 시설물들이 서서히 없어지나 보군요.

Updated at 2020-09-26 10:01:03

운정3지구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 심학산 음식점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이 낯설어졌어요. 거기에 아주대병원 들어온다는 mou 체결이후 서패동 땅 매물도 쏙 들어갔죠.

옛날 제가 이사만 가면 뭔일 생긴다고 했는데... 이젠 병원이 따라오네요~

1
2020-09-26 10:00:13

 기계화 사단도 압도적이지만 아파치 부대같은 공중지원 전력이 막강하기때문에 뻥뚫린 서부전선에서 줄지어 내려오다가는 완전 밥이죠. 굳이 방호벽이 필요 없을 듯합니다. 

2020-09-26 10:03:35

 파주로 탱크같은게 내려온다면 방호벽으로 막는거 보다 자주포, 건쉽들이 잡아먹겠죠. 국군의 방어계획이 세월에 따라 변하는거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2020-09-26 14:52:49

북한 전차가 DMZ 건너오는 것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전시에는 오히려 숨지 말고 공격에 나서주면 훨씬 수월합니다. 인접지역의 대전차호와 방어물은 모두 철거해야죠. 

그리고 파주 새로운 도로 기대가 큽니다. 언젠가는 유용하게 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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