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린지.... 사과를 해야 시험을 볼수 있다고 누가 말했다는거죠? 누가 그런 말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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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7:55:00
저런것들이 나중에 의사되면 어휴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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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7:55:21
사과도 하지말고 시험도 보지말고 의사도 되지마 긴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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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8:51:05
상전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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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7:56:16
와드박았으니 앞으로 어디서건 의사질하기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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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7:56:19
정부가 사과를 해야 우리가 시험을 봐주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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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7:57:12
가을은 역시 수확의 계절이네요. 옘병들 수확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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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7:59:08
사과 안 할테니 계속 보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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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8:00:41
사병으로 군대가면 여지없이 고문관인데, 의사랍시고 장교님 소리 들을테니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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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8:00:55
그 신념 끝까지 지키고
내년도 내후년도 시험 보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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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8:01:32
사고 방식에 정말 문제가 많네요 저린인간들이 의사가 되니 의료분쟁이 나는거군요
5
2020-09-26 18:02:00
얘들은 국어과목은 공부를 잘안하나보네
뭔말인지 고민하면서 독해를 하며 읽게되는
전교 1등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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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8:03:02
철이 없네요...
5
2020-09-26 18:06:33
ㅋㅋㅋ 아이고 니미럴~~ 하품 나온다ㅡㅡㅡㅡㅡㅡㅡㅡㅋ
3
2020-09-26 18:06:55
ㅋ 그냥 영원히 시험보지마. 그런 똥대가리로 무쉰 ㅋ 이런 미친 떵개새끼들을 봤나 ㅋ
3
2020-09-26 18:08:05
나는 전교1등이 아니라서 그런가. 무슨 생각인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그러니까 누가 너희더러 제발 시험쳐주세요~라고 애원이라도 한단 말인가. 적어도 국민도 정부도 그럴 마음이 없어 보인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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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6 18:30:25
쟤네들의 현실감각이 엄청 떨어지네요.
저런 내용의 인터뷰가 자기들에게 득이 될 것 전혀 없고, 오히려 기름을 붓는 것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5
2020-09-26 18:16:49
변호사처럼 탈락제도 있어야 정신차립니다. 윤리과목도 넣고 취득후에도 엄히 관리해야 할듯한데요
대장금 허준의 의사들은 애저녁에 역사속으로 사라진듯.
10
2020-09-26 18:17:38
적어도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면 인간부터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런 것들이 시험 쳐서 의사 된다고 생각하니 참 암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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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8:47:42
한국에서 의대에 보낸다. 하는것은 자기 암기능력을 돈을 버는데에 쓴다. 입니다 인간생명존중와 봉사는 문구상표현 입니다. 아닌 사람도 있다구요? 인정합니다. 만명중 한명? 천명중 한명? 돈 벌기위해 병원에 힘들게 출퇴근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같은 인간이기에 이것 또한 뭐라 할수 없지만 집단이기주의에 인간이하의 안하무인은 이해할 수 없네요.
2
2020-09-26 18:40:31
어린 놈들이 선배, 스승들한테 못된 것만 배워서는...싹수가 노랗다. 의사이기 이전에 인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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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8:41:11
이왕 못치는 것 차라리 시험은 내년에 치겠다고 공식적으로 못박으면서 정부를 지켜보겠다였다면 뚝심은 있구나 생각했을텐데요. 시험은 시험대로 못치고 평판은 평판대로 깎아먹고. 에휴.
2
2020-09-26 19:02:15
사과할 주체도 모르고 시험은 내년에나 보면 되고 코로나 국면에서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웃기지도 않은 퍼포먼스 잘봤으니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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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9:04:25
하는 짓들 보고 좀 모자르다 싶더만 역대급 병신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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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9:07:06
그런데 중증착란증 환자들도 국가고시 응시할 수 있나요???
1
2020-09-26 19:10:03
최대집같은 부류인가? 의사선배들한테도 욕 처먹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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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6 19:45:25
저런 자세로 세상을 살았어야 되나 보네요. 뭐든지 나는 잘못할 수가 없고 내가 당연히 받았어야 할 건데 못받았으니 무조건 니들 책임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1
2020-09-26 2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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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6 20:08:22
갑을 파악도 안되는 머리인가 ㅋㅋㅋ 저 수준이면 의대 입학 어떻게 했는지, 과정에 편법은 없었는지 한번 털어봐도 좋겠네요.
2
2020-09-26 20:41:51
애초에 지난 파업이나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하고 공감하지를 못하는거지요. 사람들이 왜 화를 내는지도 모르고 본인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지겹다 추석연휴에 꽁트하냐?
덕담을 해도 모자랄 판에 밴댕이들만 모여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