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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몸에 타투가 한 바가지인 누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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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16
2020-09-27 1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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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2020-09-27 17:19:14

연애O 결혼X

30
2020-09-27 17:26:19

극불호.

23
2020-09-27 17:31:06

아 타투 개인적으로 혐입니다

20
2020-09-27 17:32:14

열트럭 갖다주면 트럭만 받겠습니다.

20
2020-09-27 17:32:29

그림은 도화지에......

4
2020-09-27 17:34:06

싫어요... 어차피 나랑 안 사귈거니까... 쎄게 한번 ... 

14
Updated at 2020-09-27 17:37:55

타투야 자유고 개성이고 자기의 뜻이니 뭐 그렇다고는 하지만
저것도 저의 생각에는 젋을때나 가능하지 나이먹으면 아무래도 좀 느낌이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보통 젋을때 타투를 하지만 그느낌은 평생을 젋게만 살줄알지요.
저 아가씨도 지금은 젋고하니 별 거부감은 없으나 40대,50대,60대,70대,80대에도
지금의 느낌일런지는 전혀 아니올시다라고 생각됩니다.
약간의 타투는 나이먹어도 모르겠으나 저런정도의 타투는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많다고 봅니다.
타투하고 후회한 사람들도 꽤 많다고 합니다.
타투를 다시 깨끗이 지우는것도 복잡하고 더 비싸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19
2020-09-27 17:37:04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몸에 그림 그리는것 싫어요...

11
2020-09-27 17:50:52

문신은 작은 것도 불호네요.

2
Updated at 2020-09-27 18:02:31

때타올 가져와..

4
2020-09-27 18:10:54

지금이야 이쁘지
마 그리 생각합니다

그라고 성의가 없어요 성의가

15
2020-09-27 18:12:23

정육점 돼지고기에 스템프찍은 것처럼 느껴져 미학적으로 별로입니다..

1
2020-09-27 18:17:30

불끄면 안보이니???












항상 어둡게 살면 됩니단

7
2020-09-27 18:19:40

극 불호!

1
2020-09-27 18:34:21

호불호완 별개로 요새는 얼굴에 문신 한 사람도 종종 눈에 띄어서

세상이 참 많이 변했구나 싶네요

2
2020-09-27 18:38:53

지금이야 좋지만 나이 먹고 후회 하지 않나요?

5
2020-09-27 18:40:14

인성만 괜찮고 성격만 잘 맞으면 연애도 결혼도 0k 입니다

3
2020-09-27 18:46:48

취향존중합니다.

1
2020-09-27 19:05:28

남자 문신은 케바케

여자 작고 이쁜문신은 굿 

여자 전신 문신은 뭔가.... 궁금함 

뭐하는여잘까? 무슨 사연이있나? 그런 느낌이 들어요

 

한바가지 여자문신은 저에게 미지의 세계 

1
2020-09-27 19:21:23

저 언니는 자기 사진 올려놓고 호니 불호니 아재들 품평회 열린거 알면 어떤기분이들지 문득 궁금해지네영

6
2020-09-27 19:29:11

야동도 문신있으면 삭제합니다

6
Updated at 2020-09-27 19:36:07

나이들어 후회한다 어쩐다는..

어릴때 치기로, 친구따라 세겨두고, 조직생활하며 세겼다가 사회활동에 제약 생기면서 후회하는 "문신은 거드는 용도인 일반사람들"인거고요.

아예 직업이 그쪽이고, 저정도로 '문신' 자체에 홀릭되어 있는 사람들은 나이 들어서도 유지하고 자부심으로 여기고 그럽니다. 한국에야 타투이스트가 많지 않아서 그렇지만, 외국에는 패션타투로 몸이 도배되어 있는 나이든 사람들 많죠.

5
2020-09-27 19:40:43

어우 별로 마주하고싶지도 않습니다

5
2020-09-27 20:16:42

최고급 세단에
스티커 안붙이죠?

내 몸을 최고급으로 생각 했으면 좋겠단

2020-09-27 20:16:59

취향은 존중하지만, 사회구성원으로서 그런 거고, 저와는 여러모로 접점이 없을 듯 합니다.

2
2020-09-27 20:47:00

문신... 젊을때는 좋지 늙고 피부탄력 떨어짐 후회할꺼다

1
2020-09-27 20:57:12

저는 좋아합니다.

물론 문신의 디자인 센스가 좋아야 되요.

볼 때 진짜 아 이쁘다. 멋진데. 싶은 그런 문신한 사람들은 좋아라 합니다. 

3
2020-09-27 21:14:22 (125.*.*.8)

음 별로요. 개인의 취향이니 상관은 없는데 만질때 피부질감이 매끄럽지가 않고 우둘두둘해서.....

여리한 몸에 등의 잉어문신이 독특했는데 흥이 안살더군요.

4
2020-09-27 21:17:11

타투 좋아합니다.
타투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좀 더 편견이 없었으면 합니다.

1
2020-09-27 22:12:19

 개인적으로 타투한 여성 좋게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나마 뭔가 깔끔하고 정리된 타투도아니고

사진처럼 그야말로 거칠고 무작성 새겨넣은듯한 타투는 솔직히 극혐이네요..

뭔가 '자기혐오'에서 비롯된 행동으로 보이는 느낌이네요..

4
2020-09-27 22:28:11

타투, 피어싱 다 싫어 합니다.

2
Updated at 2020-09-27 23:01:59

너무 싫습니다. 그나마 젊을때는 젊은맛에 한다지만, 나이 먹으면 너무 흉함... 

2
2020-09-27 23:12:57

극호

1
2020-09-27 23:14:19

 젊음이 영원하다면야 괜찮죠

2020-09-28 01:44:55

마음에든 여성이라면 그다지 신경안씁니다

결론은 어떤 여성인가가 더중요하다고....

2020-09-28 05:35:54

no way

1
2020-09-28 12:11:06

극혐

4
2020-09-28 13:32:05

저분이 평가해달 한 적도 없는데
오지랖+꼰대질+성희롱 대파티네요 댓글에 ㅋㅋㅋ

2
Updated at 2020-09-28 15:32:01

'타투'라는 행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은 얼마든지 나눌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의받지 않은 실제 인물의 사진을 끌어와서 '타투가 한 바가지인 누나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묻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네요.

 

저 분이 타투를 함으로서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습니까? 혹은 그게 국민적 공분을 살만한 일이었나요? 저 분이 인터넷 게시판에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품평과 희롱을, 그것도 자신이 알지도 못한 채 겪어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인가요?

 

제발 댓글 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들 좀 하세요. 디피 올때마다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의 저급한 인식수준이 드러나는 게시물들 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지는 게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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