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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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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사진] 요즘 흔한 누나들의 등산복 패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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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8 1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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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등산복의 대세인듯!

 

 

 

PS: 저도 제목에 DP에서 통한다는 히트 키워드들을 한번 나열해 보았습니당... 

 

 
 
님의 서명
Don't Be Too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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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0-09-28 12:09:42

원래 등산이라는 게 몸을 최소한 가볍게 해야죠. 사실 저 정도도 굉장히 무겁습니다. 조금 더...

2
2020-09-28 12:11:00 (211.*.*.147)

올라 타고싶다...(산을)

2
2020-09-28 12:11:46

실제로보면 눈을 뗄수가 없지요...

2
2020-09-28 12:13:30

휠라 레깅스를 입고 다니면 참 좋을텐데

 

2
2020-09-28 12:14:20

 쿵쾅쿵쾅 

2
2020-09-28 12:15:04

그래서 친구가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완전 좋아!'하면서

1
2020-09-28 12:15:46

3
2020-09-28 12:17:56

요즘 산에 가면 레깅스는 기본이더군요 

3
Updated at 2020-09-28 12:22:42

등산하다 싸겠어요. 다른 의미 아니고,
고개 들다 눈 마주치면 싸(해지)겠어요. 분위기...
오해 안사게 땅만 보고 오르는 걸로...

2
2020-09-28 12:25:56

전 잠시 앉아서 좀 쉴게요. 아니 그게 일어날 수가 없...

1
Updated at 2020-09-28 12:29:10

튼튼하고 표 안나는 청바지 입으세요...

1
Updated at 2020-09-28 12:57:04

저 앞산인 북한산에가면 꼭 쌀꺼같아요 몇번 싸기도했는데 인적없는곳 찾으니라 참 당황스럽다는 ㅠㅠ

1
2020-09-28 12:56:17
3
2020-09-28 12:19:19

 저 산이 어딥니까?

1
2020-09-28 15:24:30

검단산은 하남에 있어요.

1
2020-09-28 12:21:08

“근황”을 넣으셨어야죠 ㅋㅋ

3
2020-09-28 12:22:18

등산객들 늘어나는 이유가 있군요

1
2020-09-28 12:23:17

이제 한강조망보다 귀하다는 등산로 조망..

2
2020-09-28 12:25:06

산타는거 정말 싫더하는데...갑자기 산에 가고 싶네요 ㅎㅎ

1
2020-09-28 13:06:12

등산복이 산타할아버지 선물

1
2020-09-28 12:28:27

어렸을 때부터 산행을 좋아했습니다. 나의 선택은 옳았어요 !

8
2020-09-28 12:34:55 (175.*.*.72)

개인적으로 굳이 공개된 게시판에 이런글은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들의 레깅스 착용을 성적 대상화하는 분위기 만들어지면 결국 여성들도 가릴수밖에 없고 대한민국은 더 유교국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들이 레깅스를 입는건 편해서입니다.
저희 와이프도 헬스장 갈때 즐겨 입는데
갔다와서 갈아입기 귀찮으니까 이대로 나가도 될까라고 물어보면 아무도 신경 안쓴다고 그냥 나가라고 그래요. 우리사회가 이미 그정도는 용인할만큼 성숙해졌다라는 믿음이 있기때문이죠.
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그걸 쳐다보면서 벗은모습을 상상하고 어떻게 하고 싶다라고 느끼는 남성들이 많다라는게 진실이라면 더이상 그렇게 입고다니라고 할 수 없게 되고 여성들 스스로도 복장 검열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들 레깅스 입은걸로 성적흥분을 느끼시는 분들은 그냥 혼자만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고 굳이 공유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5
2020-09-28 12:47:30

여성들이 편해서 레깅스 입는다고 하신 것처럼 걍 님도 색안경 끼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보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
2020-09-28 13:46:09 (116.*.*.83)

색안경은 이 댓글분이 아니라 여기 댓글다신 다른 분들이 끼고 보고 계시는거고요. 댓글 쓰신 분은 이런 시선들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가 되면 정작 여성들의(본인 아내분의) 복장에도 자발적인 검열을 하게 될테고 그게 바람직한 사회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건데요. 색안경 끼지 말아야 할 건 다른 댓글 쓰신 분들이죠.

21
2020-09-28 12:46:07

이건 도촬도 아니고  유튜브에 이렇게 입고 본인을 알리기위해 브이로그 한겁니다 

저분들은 유튜브 홍보를 위해 더 많이 알릴려고 일부러 저렇게 입고 등산하는건데 

이걸 올린다고 범죄취급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일반인이 입고 다니는걸 도촬해서 올리는건 당연 범죄지만 

1
2020-09-28 12:47:21

아랫분은 제 기준으로
확실히 누님인 것 같네요

9
2020-09-28 13:02:00

여성분들은 본인들끼리 정리 좀 했으면 좋겠어요

성을 상품화하지 말라면서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지 

3
2020-09-28 13:16:08 (121.*.*.110)

다 좋은데, 이렇게 더러운 농담 리플 좀 안하시면 안될까요..

 

2
2020-09-28 13:31:13 (106.*.*.69)

저런 브이로그로 조회수 올려 돈 벌자고 하는 짓이니 비슷한 레벨의 댓글이 달리겠죠.

2
2020-09-28 13:37:02
나도 이제 등산에 취미를....
2
Updated at 2020-09-28 13:38:26

댓글에 논란이 있는데 사실 성희롱이라는 것의 판단이 너무 개인적 판단 또는 사회적 관계에 따른 주관적 해석이 가능해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전 현실에서 레깅스 입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사진 처럼 올라온 글들을 보면 저 여성분들은 이런 시선을 개의치 않거나, 즐기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분들이 레깅스를 입는 것도 본인들 자유지만,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레깅스는 보는 시선(또는 판단)도 개인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 > 언어 또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순간 짐승으로 취급받겠지만 ^^;


1
Updated at 2020-09-28 13:49:40 (116.*.*.83)

레깅스를 순전히 편해서 입는 여성들 많습니다. 하지만 그걸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남성들도 있고, 또 이걸 이용해서 본 글에 나오는 분처럼 성적 대상화의 소재로 써먹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본인이 레깅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까지 참견할 수는 없습니다. 시선 둘 곳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이야기도 공감하고요. 하지만 최소한 이런 시선과 생각을 당연하다는듯이 이야기하는 사회에서 여성들은 편하게 레깅스를 입을 수 없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겠죠. 그런 점에서 인터넷 상에서의 이런 의견 표출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3
2020-09-28 13:55:58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런 상상은 그렇지만 남성들이 남성 성기 부분이 편한 팬티(또는 레깅스)를 편하다는 이유만으로 레깅스처럼 입고 다닌다면 어떤 게시글들이나 댓글이 발생할까요?

 

아마도 여성분들이 많은 카페나 웹사이트에서는 난리가 나지 않을까 웃어 봅니다 ^^*

(싸우자고 댓글 올린 것은 아닙니다 ^^*)

2020-09-28 14:10:00 (116.*.*.83)

저는 남성이 레깅스를 입는 게 편하다면 그것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당연히 여초 사이트에서도 난리가 나겠죠(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 대한 가정은 본 이야기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9
2020-09-28 14:33:48

제가 주로 가는 여초 카페에서는 편해서 레깅스 입는다고 하고, 자신있는 몸매 드러내는 게 뭐 어떠냐고 합니다.  편해서 입는게 몸매 드러내는 것인가요 ?   여자들끼리만 있으면, 100 % 레깅스 입지 않을 것이란 걸 누구나 다 압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서 밝혀진 여자들의 심리이기도 하고요.  

 

제발 편해서 입는 거라는 등의 그딴 소리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쓸때는 편해서 입는다라고 쓰고, 읽을 때는 죽어라고 운동해서 자신있는 몸매 만들었는데, 그 것 자랑하는게 뭐 어떠냐라고 읽는 거죠. 

 

몸매 자랑이 90 % 고, 편해서 입는 건 10% 입니다.    

 

여자들끼리도 찬반이 좀 갈리기는 하더군요. 민망하지 않냐는 의견도 많아요.  하지만, 나도 몸매되면 입을 거다. 몸매가 안되서 못 입는 거지 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2020-09-28 15:39:12 (116.*.*.83)

황당하네요. 제 여자친구는 레깅스 즐겨 입습니다. 저도 물어봤어요. 레깅스 왜 좋아하냐고.

편하대요. 제 친구중에 레깅스 즐겨 입는 애들한테 물어봤습니다. 편하대요.

몸매 드러내려고 입는거냐? 아예 아니다라고 확신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퍼센테이지를 멋대로 단정지으면서 '그딴 소리'운운하며 멋대로 단정하지 마십쇼. 누군가는 편해서 입는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의도와는 상관없이 성적인 시선을 받는다는 것은 분명히 큰 문제입니다. 당신의 편협한 시선을 드러낸다고 해서 그게 일반론적인 가치관이 되지는 않습니다. 제발 좀 타인의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해보세요.

2
2020-09-28 15:48:12

ㅎㅎㅎ.. 이미 실험으로도 밝혀져있다니까요 무슨 소리이신가요.  

 

여자들만 100 명 모아서 합숙했더니, 나중에는 아무도 안 꾸미더라는... 그 상황에 그렇게 편하다는 레깅스는 아무도 안 입었다는....  다들 헐렁한 몸빼 바지 입고 다녔다는...

 

 

1
Updated at 2020-09-28 15:55:24 (116.*.*.83)

 당연한 소리지만 레깅스보다는 츄리닝이 편합니다. 츄리닝도 입을 수 있는 상태에서 레깅스를 선택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하지만 레깅스는 옷의 매무새와 핏이 이쁘고, 츄리닝은 형편없습니다. 츄리닝과 레깅스 중에 레깅스를 선택할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일상적인 환경에서 외출할 때에 츄리닝을 입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옷이 이쁜 레깅스를 선택하겠죠. 하지만 레깅스를 입는다고 해서 그것이 남성들에게 성적으로 어필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여셩들의 꾸밈과 섹슈얼적인 어필은 전혀 동일시 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허나 님같은 사람들은 이 차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요. 그냥 여성들이 꾸미는 모든 행위들은 다 남성들에게 잘보이고 성적으로 어필하기 위함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식 수준이 딱 그 정도인 거죠. 그러니까 이런 얼토당토 않은 반박이나 하고 있는 것일 테고요.
3
2020-09-28 16:14:21

네. 제 식견이 짧아서 님의 그 고귀한 생각에 미치지 못함이 안타깝군요.  

 

그럼 저 실험에서 의미하는 바를 님은 어떻게 해석하시는 건가요 ? 

 

참고로, 말씀드리면, 두 가지의 실험이었습니다.  

 

첫번째는 50명의 남자와 50명의 여자를 같이 합숙시킨 실험이었고, 

두번째는 여자만 100 명, 남자만 100 명 따로 합숙시킨 실험이었습니다.  

 

실험결과는 오히려, 남자들이 이성과 있을때와, 남자들만 있을때와 비교해서

거의 비슷한 외모관리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자들은 위에 말씀드린 대로, 확연한 차이가 있었고요.  

 

님이 말씀하신, 이성에게 섹스어필과 별개로 하는 말 그대로 본인의 미를 가꾸는 꾸밈에 열중하는 현상은 오히려 남성에게서 나왔다는 말입니다. 

 

제가 볼 때 본인의 미를 가꾸는 꾸밈과 섹스어필의 차이를 모르는 분은 익명님이신 것 같군요. 

 

2020-09-28 16:31:43 (116.*.*.83)

 대체 이 실험의 출처가 어디고 신뢰성이 있긴 한건지는 제쳐두고서라도, 실험의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이렇게 볼 수 있겠죠. 남성들은 여성들 앞에서든 남성들 끼리 있든 비슷하게 꾸민다. 여성들은 남성들 앞에 있을 때 더 꾸민다.

 독해력이 딸리시는건지 아님 제 글이 어려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꾸미지 않는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건 님이 읽고싶은대로 곡해해서 받아들일 뿐인 거고요. 저는 그런 '남들에게 드러내기 위한 꾸밈'=성적인 어필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 겁니다. 모든 걸 성적 요소로만 받아들이는 님같은 분에게는 여성들의 레깅스가 남성들을 향한 섹스어필이겠지만, 레깅스를 입는 여성들의 생각은 그냥 '편하고 핏이 이뻐서' 입는다는 사람들도 많다는 이야기죠.

2
2020-09-28 16:46:39

네. 알겠습니다.  제가 독해력이 딸리는 것도 아니고, 님 글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요.  그냥 님의 말이 그때 그때 바뀌는 겁니다.  무조건 남 탓만 하지 마시고, 본인도 좀 돌아 보세요. 

2020-09-28 17:02:05 (116.*.*.83)

다시 읽어보니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 논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남성들에게 성적인 어필을 할 목적으로 입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적인 시선이 갈 수 있으니 이런 말들은 지양하는 것이 옳다.

 여기서 님의 주장은 여기서 '여성들끼리 모아놓으니까 레깅스 아무도 안입더라. 그러니까 레깅스 남성들한테 잘보이려고 입는거 아니냐' 였고요.

 제 주장은 이겁니다. 여성들끼리 있는 장소에서 레깅스를 입지 않는다는 것이, 레깅스가 남성들을 향한 성적인 어필이 목적이라는 증거는 되지 않는다. 잘 보이기 위해서 꾸미는 것과 성적인 어필은 전혀 다른 문제다. 이거요. 지금 님은 이 두개를 동치시켜서 생각하고 있는 거고요. 꾸밈과 성적인 어필은 전혀 다릅니다. 그러니까 단순 레깅스같은 의상에다가 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문제라는 이야기고요.

1
2020-09-28 17:11:12

그렇군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고, 저도 제 생각이 100%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실험에서 나타내는 데이터가 모든 여성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대표적인 실례가 될 수 있다는 정도이겠죠. 

 

다만, 남자의 입장에서 여성의 입장을 100% 이해할려는 것은 어차피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해서, 그 차이를 오히려 인정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차이가 틀린 것은 아니고, 다만, 이성간의 차이점이다 보니, 뭐가 맞다라고 할 수 는 없는 것이니까요.  

2020-09-28 16:40:49 (121.*.*.161)

뭔 소린지...

1
2020-09-28 15:09:26

 허경영씨 짤이 없다니...

2
2020-09-28 21:12:22

없으면 안되죠

1
2020-09-28 23:14:24

이것이뭐시라꼬!!!

3
2020-09-29 01:01:58

뭔 소리인지를 모르겠네요. 저 복장이 과연 등산에 적합하고 외부활동에 적합한 복장인가요? 제가 보기엔 남 시선을 즐기는 분이거나 봐주기를 바라는 복장이 아닌가요? 본인이 편하다고만 해서 타인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는 사고는 아마존이나 아프리카에서 하세요. 등산을 할때 단지 편하다는 이유로 비키니를 입는다면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까요? 대한민국은 문명사회입니다. 본인의 의상선택에 대해 자유가 있듯이 타인이 본인의 의상에 대해 눈쌀을 찌푸린다면 그것에 대해 수정을 해야 할 의무도 따르지 않을까요? 어떻게 본인이 입고 싶어서 편해서 라는 이유로 타인의 거부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거나 미안해 하지 않을 수 있는지 사고방식이 궁금하군요. 남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음에도 자신의 자유만을 외친다면 방종이죠.. 자신의 무책임한 행동에 창피한 줄 알아야 합니다.

1
2020-09-29 11:36:35

별로 흔한 복장은 아닌거 같은데요..?

1
2020-09-29 18:12:36

산은 거들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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