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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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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속보] 檢, 추미애 아들 병가의혹 "혐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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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5
Updated at 2020-09-28 15:28:44

뭐~ 그렇다고 합니다.

참나~

 https://news.v.daum.net/v/202009281452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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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3
2020-09-28 15:10:43

그많은 날벌레들이 날라 다녔지만 결국 아무것도 없었다. 

시방새를 포함한 날조신문들 폐간되길... 

15
Updated at 2020-09-28 15:11:11

속보 "전 군부대 병장회의 긴급 회동, 추미애 아들 처벌 소원수리로 진행 극적 타결..."

12
2020-09-28 15:11:47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나라를 들었다 놨다 

7
2020-09-28 15:12:22

아니 얘네가 무섭게 왜 이런데요??? ㄷㄷㄷㄷㄷ

26
Updated at 2020-09-28 15:28:01

자, 이제 현조는 언제 입대하나
추 장관 아들에 분노했던 분들이 사명감 갖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부탁드립니다.

9
2020-09-28 15:13:23

애초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일을 이렇게 일을 만들어 놨으니...

국짐당 얘네들은 지금 다른 먹잇감 생겼으니 이쪽엔 관심버리고 그쪽으로 몰려갔죠ㅡ,.ㅡ

14
2020-09-28 15:14:46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이제 그분들은 국민이 총맞고 화형당할 동안 대통령은 대체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느냐고 열심히 불지르려 노력하고 있을텐데요.

조국은 이제 관심도 없고, 일본을 본받자던 코로나 방역도 사라졌고, 불타오르던 부동산도 자취를 감추었으며, 추장관 아들도 이제 물건너갔습니다. 김정은의 발빠른 사과만 아니었어도 정말 활활 태워버릴 수 있었을텐데 생각보다 잘 타지 않으니 또 다음을 선택적으로 준비하고 계시겠지요.

5
2020-09-28 15:15:27

국짐이나 그에 부화뇌동하는 어그로들은 어차피 상관없죠.
진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권에 똥칠할 논란이 중요한거니까요.
공무원 피살건으로 이미 쉰 떡밥이기도 하구요.

6
2020-09-28 15:15:33

병장회의님의 결단이 있으셨나보군요. 

6
2020-09-28 15:15:40

여기서 세상에서 제일 정의로운 것 마냥 떠들던 분들은 매우 속쓰린 소식 이군요. 많이 아쉽겠어요....헐

2
2020-09-28 15:15:46

병장회의 반발 예상

8
2020-09-28 15:16:38

바이블처럼 믿고 따르던 검새의 발표가 나와도 “어? 이럴리가 없는데 저 검사들이 추미애 라인이거나 덜 찾아낸 뭐가 있을거야!” 하고 찧고 빻는 종자들 나온다는데 하리보 한 개 겁니다.

3
2020-09-28 15:18:31

저는 새알초코렛이나 한알 던져주려구요.

 완전히 새된 것들이니까유.

2
2020-09-28 15:17:00

잘못을 했으면 일단 벌을 받고 용서를 구하든가 해야것지?????

9
2020-09-28 15:17:19

살다살다 자신의 휴가를 써서 3일 연장한걸로 이렇게 들 쑤시는건 생전 처음 봤습니다

3
2020-09-28 15:17:44

또 다른 먹잇감 찾겠죠.
지긋지긋한 놈들..

6
2020-09-28 15:18:34

기더기, 검새, 정치꾼, 먹사들이 눈에 뻔히 보이는 지* 염*들을 하는대도 또 거기에 부화뇌동하며 문제 있지 않냐며 근엄한채 선비질 하는 위선자들.

솔직이 다 굴비역듯 묶어서 어딘가로 보내서 지들끼리 살라고 하고 싶네요.

10
2020-09-28 15:19:02

여기서도 저걸로 어그로끌고 공정이니 뭐니 난리쳐대던 인간들이 있었죠 ^^

덕분에 그들에겐 목적이 있음이 더욱더 분명해졌고

껀이 안되는걸 너무 들고 신난다고 히히덕거리면 정체가 탄로나게 마련입니다

이제 불기소 나오게 만드려고 윤석열을 식물총장 만들었다고 우기던데 

솔직히 너무 웃겨요 모자라보여서요

4
2020-09-28 15:20:04

시험기간 다 돼서 시험범위 변경됐으니 머가리 나쁜 그분들 죽을맛이겠네요

4
2020-09-28 15:20:25

말도 안되는 걸로 발목을 잡더니만 결국 뻔한 결말이라도 나왔으니 많은 이들의 염원인 검찰 개혁을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뚜벅뚜벅 나아가길 바랍니다. 

7
2020-09-28 15:21:50

이게 검찰까지 갈일인가요, 아우 혈세 낭비 국짐당

2020-09-28 18:04:03

제 말이요.

1
Updated at 2020-09-28 15:29:09


2
2020-09-28 15:28:56

그래도 더이상 논란은 없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잘 버티신 추장관님 응원합니다.

3
2020-09-28 15:30:12

그 와중에 벌레들 발광 하는거 구엽네.

2
2020-09-28 15:31:17

이제 현 머시기 오줌 지리고 있겠군요...

1
2020-09-28 15:33:26

 예상했던 당연한 결과죠...

1
2020-09-28 15:34:08

이제 남은건 그동안 가짜뉴스를 양산해서 한 개인에게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을준 조중동과 시방새등 가짜언론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해야죠.

2
2020-09-28 15:35:28

예상되는 반응ㅡ”현직 법무무 장관 아들에 대한 수사 결과를 어떻게 믿냐” “어차피 사법부(검찰 아님ㅋㅋㅋㅋ 행정부도 아님ㅋㅋㅋㅋ)도 한 통속이다”

3
2020-09-28 15:35:56

나경원 아들 딸. 문제 좀 특검 했으면 합니다.

11
Updated at 2020-09-28 15:39:02

국방부도 이상없다..
검찰도 이상없다..
실제로 수술받은 근거도 명확하다..
다른 사람보다 휴가도 적게썼고 만기전역했다..

자 이렇게 명확한 사안인데도 여기서 분란 일으키며 온갖 음해를 했던 작자들이 이제는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사과해야할 시간입니다..

주장을 할 수는 있어요.. 그론데 그 주장의 근거가 잘못되었거나 틀린 주장이었다면 그 부분 역시 스스로 짚고 넘어가야죠..

그래야 프치가 정치과잉이 되지 않겠지요..
근거없는 음해는 반드시 사과해야한다는 게시판규칙부터 좀 세워봅시다..

말도안되는 평결놀이는 그만 집어치우구요..

3
2020-09-28 15:41:31

사과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아니면 말고 하는 분들이라...

 

ㅡㅡ;

1
2020-09-28 15:43:17

따라다니면서 생각을 물어봐야죠..
집요하게 음해한 이유에 대해서 말입니다.

문제없음이 밝혀졌는데 어떻개 생각하느냐..
그렇개 분명한 사안인데 뭘 근거로 그렇게ㅜ확신에 찬 음해를 했느냐..

계속 물어봐야죠..

2020-09-29 01:32:05

 

 

국회에서 거짓말했다고 검찰이 기소하진 않죠 

 

근데 추미애가 국회에서 거짓말한건 사실이었네요.

2020-09-29 07:41:29

검찰이 불기소한 사안입니다..
님은 압력을 행사했다고 믿고 비난한 사람이지요..아닌가요??

저 문자를 통해 무슨 거짓말을 입증할 수 있는지 모르나 님이 압력행사의 단정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이다 라고 인정할수 있갰지요..

2020-09-29 08:18:13
https://news.v.daum.net/v/20200928202409277

 

추미애 장관은 아들 특혜 휴가 의혹과 관련해 2017년 당시 보좌관이 개입했다는 야권 주장을 정면 반박해왔습니다.

[추미애/법무부 장관 (지난 1일, 국회 예결위) :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추미애/법무부 장관 (14일, 국회 대정부 질문) : (보좌관한테 아들 부대에 전화한 적이 있느냐고 예결위 이후에 확인해본 적 없습니까? 안 해 봤습니까?) 그것을 확인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추 장관은 그러나 지난 26일 검찰 서면 조사 과정에서 이러한 발언들이 부정확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2017년 당시 보좌관이 보고했다는 사실이 기억나지 않았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힌 겁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국회에서 했던 발언들이 사실과 달랐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하는 취지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추 장관의 입장 변화는 본인이 당시 보좌관에게 지역부대 장교 전화번호를 건넸고, 전직 보좌관이 처리 결과를 보고했다는 사실 등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설마 추미애가 국회에서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무슨 거짓말을 뻔뻔하게 했는지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건가요??

Updated at 2020-09-29 08:58:49

아무리 님이 애를 쓴다고 해도 사안은 이미 종결입니다..

 

님이 그렇게 열심히 퍼다나르는 글도 압력행사를 전제로 이야기하는것이지요..


 

그게 아니다라고 국방부도 검찰도 이야기하는데 님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아들 연락이 공정과 아무런 관계도 없을뿐더러 님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던 그 부분부터

"잘못 알았다"라고 인정하시는게 먼저입니다..

 

 죽은 자식 불알만지기도 적당히 하셔야지요..버스는 이미 떠났습니다..

 


2020-09-29 09:05:35

사고방식 한번 독특하시네요 압력행사가 증명되지 않았으니

 

추미애가 국회에서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라고 거짓말한게 거짓말이 아니게됩니까?

 

국방부와 검찰이 "추미애가 보좌관 시켜서 사적인 일이 지시를 한적이 없다" 고 하던가요??


뭘 잘못알았다고 인정하라는건지요?? 제가 추미애가 압력행사를 했다는 주장이라도 했나요??

 

2020-09-29 09:06:51

압력행사를 주장하지 않는다면 공정운운은 왜 나온것일까요?

2020-09-29 09:13:24
위 기사가 아니라 아래 댓글의 기사를 말하는건가요?

글쎄요 왜 나왔을까요?

 

“공정” 외친 추미애 3시간 뒤 “아들 연락하세요” 보좌관에 카톡

 

여기에 제가 추미애가 보좌관한테 아들관련한 사적인 일을 지시한 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말을 한 적이 있나요? 단지 사실관계의 나열입니다만? 

 

결국 추미애가 아들 휴가의혹 관련해서 신성한 국회에서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라고 말한건 검찰의 "불기소"와는 관련없이 명백한 거짓말이 맞다는데는 

 

반박을 못하시는거죠?

 

 

2020-09-29 09:18:14

별개의 문제를 가지고 공정을 엮지 마세요..

 

그래서 애초에 뭐가 문제였나요??

 

휴가절차???, 휴가 일수?? 전화?? 

 

뭐가 문제 였길래 국회에서 그 난리를 피웠던것인가 그걸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문제였다는 전제 자체가 허물어졌는데 이삭줍기해봐야 소용 없어요..

 

자 도대체 뭐가 문제였던것인가요..

Updated at 2020-09-29 10:24:05

 

“공정” 외친 추미애 3시간 뒤 “아들 연락하세요” 보좌관에 카톡

 

여기에 제가 추미애가 보좌관한테 아들관련한 사적인 일을 지시한 것이

공정하지 않다는 말을 한 적이 있나요? 단지 사실관계의 나열입니다만? 

 

제가 오히려 묻고싶네요. 

 

문제가 아닌데 왜 신성한 국회에서 전국민 다 보는 앞에서

 

그런 사실이 있지 않고요.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습니까

 

라는 거짓말을 한건데요??

 

검찰이 불기소했다= 문제가 없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죠??

 

헌법재판소도 세월호사태는 박근혜 탄핵 사유와 관련없다고 판결했고

 

검찰도 세월호 관련해서 박근혜를 기소한 적도 없는데

 

세월호 유가족들과 유가족도 아닌 시민들은 왜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깃발을 들고 그 난리를 쳤을까요?? 

 

 

2020-09-29 11:11:58

참 애쓰네요...

이럴수록 너무 처량해 보여요..

 

Updated at 2020-09-29 08:25:0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0/09/28/LUSDLWTTMZEXHP5IWLMMKDETMQ/?fbclid=IwAR1uAtv-yoYHnongAXdpYz1jWUukKpp2msf-zc9LnrLVz2f4gsZbn8ZKIXg

 

[단독] “공정” 외친 추미애 3시간 뒤 “아들 연락하세요” 보좌관에 카톡

 

 

 

3
2020-09-28 15:39:06

그동안 입털던 인간들 월북으로 넘어가더니 손절했네 ㅎㅎ
사과는 기대도 안했다

2
2020-09-28 15:40:16

이제 헛소리 퍼뜨리던 것들 인실ㅈ 만 남았네요. 지금쯤 기레기들도 삭제하고 있으려나

2
2020-09-28 15:43:58

공정을 말로만 외치지 말고  나씨도 조사 해야지 않겄어~~~  

2
2020-09-28 15:47:20

쥬댕이 몇명은 꼬매야 하는거 아닌가요? 게거품 물던 놈들 하나 정도는 아작 내야죠.
진 머시기. 이런 애들 ... 에혀. 쌀이 아깝네요.

2
2020-09-28 15:52:38

그냥 싹 다 잡아 조져야 합니다. 가짜뉴스 퍼트리면 징역가야 안까붑니다.

2
2020-09-28 15:52:39

이젠 4성보다 높단 떵병장회의의 실체좀 파 주시길 ㅋㅋ

2
2020-09-28 15:54:38

 법무부 장관으로서 공정한 법치주의를 위해 

가짜뉴스 제공자, 기레기들 다 고발해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병장회의 그러거 말구.. 

2
2020-09-28 16:02:18

얻을 거 다 얻었다 이거네


2
Updated at 2020-09-28 16:14:29

애널A가 큰일 했네요 ㅎㅎㅎ

 

남성 대부분이 군필인 이 나라에서

"병장회의에서 휴가연장 불허 결정"??? 같은 개소리를 했으니 ㅋㅋㅋㅋ

2
2020-09-28 16:51:40

신나게 물어뜯고 이제 필요없나 보지.

2
2020-09-28 16:58:14

또 뭘로 괴롭힐려고....브레인스토밍 열심히 할듯..

3
2020-09-28 17:29:42

 병장회의를 이등병들이 엎었다고 지랄하겠지요

2020-09-28 21:33:46

바퀴벌레들 처럼 끈질기게 나타나고...개들 처럼 물고 늘어지고...

국짐당은 대체 인간이 아닌거 같...네요...

WR
2020-09-29 09:10:12

적어도 여기 DP는 아무리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들도 조선찌라시는 안 퍼 오는데.......

2020-09-29 09:15:57

한국말 못알아들으면 어쩔수 없죠...

2020-09-29 15:23:42

윤썩을이 웬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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