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어제 강화도에서 박근혜 무죄석방 서명 받더군요~

노인네들이 이리 멍청합니다.
지금 시점부터는 무죄서명은 아무짝에도 소용 없는데..

사면요청 서명을 해야죠.
조만간 확정 판결 날테고 그럼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석방해서 강화에 유폐시켜서 서명한 늙은이들에게 모시고 살라고 하쥬.

숫자에 불과한 나이를 처먹은 것들.

그거 시골장날에 항상 출몰하는 부류에요

코로나로 사라졌다... 다시 출몰하나보군요 ㅎ 

안타까운 분들이죠.

ㅡㅡ;

노인분들 많은 곳이면 다 저런 거 하더군요

서울 망원 시장에만 가봐도

문재인 탄핵 서명 운동, 박근혜 무죄 서명 운동, 4.16 부정선거에 들어보셨나요? 등등

딱 봐도 누가 타겟인지 알 것 같은 서명 운동 엄청 합니다

마동석 같은 사람 앞에서는 얌전해 집니다.

천만 서명을 받아봐라. 석방이 되나 

MBC앞에서 검은옷입고 부정선거 타령하던 젊은 애들은 이제 안오더군요

지능이 낮아 부끄러움도 없고, 고집만 쎈거라 방법이 없습니다.
남은 여생 사회에 민폐만 끼치다 가겠죠.

자양4거리에서도 노인분들 좌판 벌리고 하더군요 

결국 경찰 출동해서 다투는것 까지 보고 왔네요

얼마전 분당에서 서명 받던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가 있습니다.

주위에 서명 받는 사람들이 보이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보수는 지저분하고 막무가내인 꼰대'라는 프레임에 갇히게 만든 일등공신 분들입니다. 소중하신 분들이에요.

죄없는 순수 고귀한 왕좌를 무지한 백성들의 촛불 쿠데타로
도적에게 강탈당하듯 뺐겨버린 거라고 믿고 있을까요?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 반신반인 박정희님의 고귀한 영애가 다시 집권(gh반정)하는 날까지 총궐기하자~

 닭은 명도 기네요_  우을해서 자살 할만도 하는데_  지겹다!!

뭐 그려러니 합니다.
살날도 얼마 안남으신 분들이 왜 저러시나¿??
싶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실분들 이시지요.
저도 딱 올해 들어서는 계속 드는 생각이
남은 기간이 얼마남지 않았구나....
뭘해야 할지?
힘있을때 뭐든 하고
마무리?를 해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50중반이면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60넘어가면 오디오도 처분하고
미니멀리즘 쫌 슬슬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