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추석이 내일 모레인데 진짜 난리가 난 곳......

뉴스꺼리 만들어주고싶다

흐잉 시무룩 ㅠㅠ

정파를 내보내는게 시청률이 더 나올듯요~

코로나 때문에 사람도 안 모이는데다

제놈들 말빨도 예전만 못하다는...

월북자 사살 이슈가 있습니다

점심 때 식당에 켜진 티비조선 보니 월북 사건으로 열심이더군요. 지들이 언제 그렇게 피해자들을 생각했는지, 지들이 사실을 언제 그리 중히 생각했는지, 듣고있자니 먹은 게 올라올 것 같더군요.

지들이 런칭한 트롯트 가수들
잔잔바리 신변잡기나 떠들겠군요.

병장회의 후속보도가 없군요. 잔뜩 기대했었는데 아쉽.

집단 정리해고 들어간다고 뉴스 만들면 된단다 얘들아~~~~~~~

이참에 그냥 집에서 푹 쉬셔들^^

영적 에너지 준위가 저열한 천박한 종자들...

이미 언론이 아닌 언론들
거기에 적극 호응하는 민중의 적인 대중들
이들을
신채호 선생이 아 속에 존재하는 비아 이며
이와 적극 투쟁해야 한다고 하셨죠

일제 강점기 일제인 비아 보다
더 극악한 아 속의 비아들이
이곳에도 좀재함이 서글프네요
그들이
이성을 찾기 바라지만
힘들겠죠 아마도.

전쟁의 비극을 이용할 줄만 아는 그들은
결국 쓸쓸히 사라질 겁니다.
이곳에 존재하는
역사의 반대편에 서 있는 분들도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