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정치로 이용하는 쓰레기들 보다가
마음의 안식을 얻게 되네요
존경합니다 신부님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 소속이시군요. 교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수도회가 채워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작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저는 혼자다 보니 솔직히 남일 같지 않아요.
돌아가신 분 명복을 빕니다.
https://youtu.be/FI1ljwUvKjo
안광훈 신부님
https://youtu.be/dT-O0kFjpIk
마리안느 수녀님
https://youtu.be/EOWGQJFyIhc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18427&path=201804
‘제주의 아버지’ 임피제 신부, 하느님 곁으로
https://lifejump.co.kr/NewsView/1Z41BFFL6E/GW04
"내 고향은 청주, 한국서 살다 죽을 것"…사제수품 60주년 함제도 신부
자기 나라, 고향도 아닌 멀리 떨어진 외국에 나와, 현지인도 지나치고 외면하는 것에 평생을 바쳐 힘을 쏟는다는 것이... 저같은 하찮은 사람에게는, 그저 성인이기에 가능하단 생각 밖에 안 듭니다. 소록도 수녀님도 그렇고... 대체 어떤 경험을 했기에 머나먼 타지에서 생을 다 바치고, 그곳에 묻힐 수 있는 걸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라는 말밖에 생각나는 단어가 없네요..
암튼, (코로나를 비롯한) 요즘 모든 것들이 힘들고 어둡기만 한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분들은 그리스도의 수행을 따라 실천하시는 분들이죠.
진정한 성자시네요.
마음 아픈 사연, 감동적인 사연입니다.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오블라띠 선교 수도회 소속이시군요. 교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수도회가 채워주시니 참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