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추장관 아들 병가 문제 제기한 사람들은 미필이나 ㅄ인증한거에요

여기 계신 분들중에 이거가지고 계속 늘어지는거,

군대 미필 인증한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니까, 

평범한 남정네들이랑은 다른 부류거나 다른 인생을 살아온 분들이라는거죠.

그니까 억지로 섞이지 말고, 엠팍이나 일베가시면 될걸,

왜 자꾸 평범한 무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들에게 정의 ? 그 달달한게 있겠어요
암기과목만 겁나게 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공감능력도 없는 검새는 열심히 수사 해서 명예 얻고대충 수사하면 쩐 얻고
판새는 나는 ?? 하는 판국에
기더기가 빠지면 섭섭하듯
기업내 자리 하나 혹은 돈주면 글써주고

국개의원의 입법 ? 그걸 왜함
권력만 잡으면 된다
개돼지들에게 진실은 개뿔 가십거리 던지고
기더기 물고 검새 물고 판새 마무리

대한민국 ? 에이 왜이래 내 가족 내 주머니만 빵빵해지면 그만 아닌교

어디보자 지역감정은 시켜야 제맛이니
그래도 부울경이 인구는 빠방하다
전라도 던져
온라인도 관리해야 하니
지역카페 메이저 카페,커뮤니티에 다수 아이디 만들어 댓글부대 만들고 우리의 영원한 특수벌레원 일베충을 통해 벌레 교육 하고
신났다 신났죠

조국 2 만들려다 엎어진거죠. ^^
근데 니들 이제 어쩌냐?
추석 밥상에 올릴 떡밥이 하나도 없네???

딱 거기서 출발한거죠. 

'휴가를 전화로? 저어어어언 화??? 이게 당나라 군대나 가능한거지!!!'

누가 ㅂㅅ 인지는 모르겠고 끼리끼리 티키타카 재밌네요

근데 병장회의 열어서 타사병 휴가 관여한 병장들은 영창 안보내나요?
명백히 군법 위반인데

이것에서 그거 가지고 물고 늘어졌던분들
과거 행적만 봐도 이미 대충 각 나오죠.

제가 근무한 부대만의 경험이라 다를 순 있지만 

(95년~98년 연대 인사과에서 근무했습니다.)
병사가 다쳐서 민간병원에서 수술했는데,  회복이 늦어지면 부모가 미리 연락하고 진단서 들고 오면 병가처리했습니다.

거동이 가능해지면 자대와서 복귀 신고하고 다시 의무대로 가든가 상급 군병원에 가서 회복하고 복귀하곤 했는데, 저걸 가지고 소설쓰는 놈들은 그렇다 치지만 저 말도 안되는 소설을 철썩 같이 믿어버리는 놈들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쌍팔년도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00년 이후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단순 병가 뿐만 아니라 집안 사정으로 휴가 연장or추가 필요하면 지휘관 재량으로 가능했었거든요.

일례로 결혼 및 얘 출산 후에 입대하는 사람들은 저런거 되게 신경 많이 써줍니다.

수술받은게 가짜라면 몰라도
말도 안되는 껀수로 몇달을
울궈먹는건지 저런거 받아쓰기한
기레기들이 젤 문제입니다.

미필도 ㅄ도 아닐 수 있죠.

그게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라의 이런 저런 발전을 가로 막는건 저들인데 저들에게 어떻게 내 세금까지 줘야 하나?

변태도 아니고 내 돈 주고 날 때려 줘.

식당에서 내 돈 주고 음식물쓰레기 사먹는.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을 해야 수술받고 병가연장 요청을 한것이 탈영무마압력이라 생각할수 있는지 청탁과 압력을 민원실전화로 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지 참 신기한일이죠..

아마 둘다..

모르거나 대가리가 쇠거나 돈버는 부류들이쥬.

사실여부는 중요하지 않았을 겁니다.

거짓과 왜곡을 통한 선동, 그 자체였다고 봅니다.

이슈 초반에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사정상 못올렸는데요.

저는 95~97 용산 Main Post에서 근무했고 약 1년 정도 선임병장을 했죠. 예. Senior KATUSA 였습니다.

95년도 기준으로

1. 외박 또는 휴가 시 부대 미복귀 상태에서 휴가 신청 가능했는가?  -> 가능

당시 카투사는 평일 6시 이후 외출(9시 복귀), 금요일 6시 이후 외박이 되는데..

그 사이에 상을 당하거나, 사고가 나는 사람이 꽤 있죠. 그런데 복귀해서 명령서를 받는다? 

25년 전에도 안하던 짓입니다. 선임병장에게 연락하고 파견대장에게 알려주면 끝이죠.

기본적으로 미군 중대원인데, 내 휴가 땅겨서 쓴다고 뭐라고 할 이유가 없죠. 

2. 선임병장 회의의 존재 여부 -> 불가능

카투사는 미군 부대에 인력을 파견하고, 미군 Regulation 이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문제는 같은 중대 내에서도 한곳에 몰려 있는 것이 아니라 직무별로 쪼개서 한명씩 배치하죠.

한국 내 작전 수행시 현장 파악, 통역 역할을 주 목표니 그게 맞긴하죠.

그래서 미군중대 내에서 카투사들의 창구 역할을 하고, 파견대장(상사)에게는 중대원 인사현황을

보고하는 정도가 선임병장의 역할입니다.

결과적으로 선임병장은 뭔가 결정할게 아무것도 없어요. 중대 내 카투사의 내규 정도?

선임병장끼리만 모이는 경우는 술, 밥먹을 때나 행사 진행 협의 말고는 없어요.

그리고 중대 내에 인사 이슈가 생기면 옆 선임병장 불러서 같이 협의를 한다. 군대 근처도 안가본 놈들이죠.

파견대장에게만 보고하고, 소문 안나게 숨깁니다. 100%. 왜 동네방네 소문을 내요.

무식과 몰염치, 비양심이 합쳐진 콤비네이션이죠. 길한가운데 당당하게 똥싸는 놈들.. 왜 이리 자주 보이나요.

대정부 질의 끝까지 울거먹는 국민의짐. 군미필자들일 겁니다. ㅋㅋㅋ

불기소하니 윤석열쪽에서 휴가같은 어이없는 이유를 되죠

그들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죠. 다 알아도 그냥 떠듭니다. 목적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그 자체거든요.

근데 이런 뉴스 물고 다니는 정년 이후 연세 되는 분들은 군대도 기~이~일게 갔다온 분들이 대다수 아닌가요?

아니면 당시는 면제자가 많았다는데 면제자 분들만 들고 물고 건가... 

지금 사과 안하면 고소하고 녹음본 더 공개 하겠다고 하는데요

애처롭습니다....

너무 얼척없는 가짜뉴스들이라 처벌도 안될것 같네요. 진짜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