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디피를 오래하신 분만 아시는 이슈

둘다 실황으로 봤던...

AV Korea 관련 pdp 공동구매 사기

닥존님의 센티넬 전골

야구부 글라디에이터 한글판 DTS 사기

희대의 고민 하이비전판 한글자막 글라디에이터 냐 DTS 북미냐 

라이언 일병 구하기 DD vs DTS 대결

매트릭스1 코드1 vs 코드3 초로초록 대결

지니

헐리웃 플러스 카드

삼성전자 와이드 모니터 

등등 생각나네요. 

00년도에 처음 가입할때만 해도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 둘째가 내년에 중학생되는 아재가 되었네요.

코엑스에서 오프행사도 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4277123&sca=&sfl=mb_id%2C1&stx=hwanil1701&spt=-419045

ufo로 사기쳤던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조지 아담스키라는 미국인이죠. 이사람 주장에 의하면 태양계에만 해도 화성인, 금성인, 토성인등 온갖 외계인이 다 있었습니다. 이사람은 금성에서온 외계인의 우주선을 타고 태양계를 여행했다고도 하네요. 사진은 아담스키가 목격한 ufo라고 합니다.

불판위의 환기구 사진은 저도 처음 봤을떄 저게 뭔가 한참 쳐다봤었어요 ^^;;

어게 회원들 풀싸롱 정모 후 폭로사건

 디피 오프라인 모임에 박사장님 참석하셔서 디피에 남은 회원들끼리 추천놀이로 도배하며 깽판(??)치던 사건도 기억납니다.

아주 예전에 디피 뿐만 아니라 싸이트마다 온통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가 생각납니다.
그림까지 그려가며 댓글 잔치를 벌였었는데...요즘은 소소한 재미가 줄었네요.

제가 첫선을 보러가던 날
조언을 구했을때 그리고 잠시 생중계 했을때 댓글로 진심 장소부터 메뉴, 멘트 ,옷까지 챙겨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디피의 진짜 레전드라하면 안동소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덕에 명인안동소주 사이트에서 디피전용게시판도 만들어주었죠.

아..이걸 왜 다 알지....ㅎ

저는 뉴비 디피린이라 하나도 모르겠..

skydiver 님 예전 글, 프랑스녀의 ‘내가 너의 불어책이 되어줄께’는 평생 못 잊을듯 합니다. (feat. 눈물+죽창.jpg)

저는 DASA에서 주관했던 보육원아 돕기 일일호프 행사 하고, 디피 회원들에게 돈 사고 일으켰던 너대섯놈들 생각이 제일 안잊혀져요.

다 아는 일인데 ㅜㅜ 디피 죽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