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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추미애장관-국민들께서는 모두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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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30 08:37:29

 

흔들리지 않는 추석 메시지 좋습니다. 

이제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마무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추 장관님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야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3216514721/posts/3230164717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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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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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8:34:17

조국 전장관과 추미애 현장관은 제발 유야무야 넘어가지말고 끝까지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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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8:46:22

조국 바로 전에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은 전혀 아무 일도 없지 않았나요? 저는 조국이 되기전 이름도 몰랐습니다. 현 검찰 개혁의 기본적인 토대는 그분이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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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30 09:30:33

‘아무 일도 없’ 었던 게 아니라 정권 초 검찰이 ‘아무 일도 문제삼지 않’ 았던 겁니다.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이명박근혜 때 모든 법무부 장관들은 다 성인 군자라 아무 일도 없었던 줄 아는 모양.

2
2020-09-30 10:21:12

제 말이 그말입니다. 왜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은 검찰이건 언론이건 아무일도 문제 삼지 않았을까요?

 

검찰 개혁을 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이분이 기본 토대를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설마 비밀리에 추진해서 아무도 몰랐을까요? 그럴리가요.

 

그냥 조국, 추미애는 거리가 있었고 박상기 전 장관은 거리가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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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30 11:55:26

뭐가 ‘제 말이 그말입니다’ 예요. 바보들만 보는 줄 아나

2
2020-09-30 10:01:27

안경환 후보자 생각이 나네요. 

2
2020-09-30 10:21:53

그 전에도 많았습니다. 

1
2020-09-30 10:28:52

뭐가 많았다는 거죠? 

2
2020-09-30 10:30:53

이런 저런 이유로 사퇴한 후보자들이요. 

2
2020-09-30 10:32:43

아하. 

저는 조국 전 장관 이전 법무부장관 후보자 중에 아들 문제로 고초를 겪은 분 중에 안경환 후보자도 있다는 말씀을 드렸네요.  

2
2020-09-30 10:33:23

자식이 문제되었던 후보는 많을 텐데요. 

Updated at 2020-09-30 17:44:16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정보도 아니고 논평도 아니고...자식이 문제되었던 장관 후보는 많죠. 그런데요? 

소심한 분인줄은 알겠는데 하고 싶은 말씀 댓글로 달아도 괜찮습니다. 

2020-09-30 18:21:00

일단 저는 전혀 소심하지 않은데요?

 

애초에 안경환 후보자가 생각이 난다고 하셨죠? 그런데요? 무슨 말씀이 하시고 싶은 건가요?

 

소심하게 한줄 댓글 말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해보세요.

1
Updated at 2020-09-30 19:12:43

님이 소심한지 아닌지 판단은 님이 아니라 타인이 하는 겁니다. 

 

제가 웬만하면 Mr.한님 같은 분 글에도 성의있게 댓글 다는데...님 댓글은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심지어 성의도 없어서 점점 귀찮네요. 

 

모호함 뒤로 숨거나, 남의 댓글 따라나 하면서 자위하지 마시고 소신 있는 인터넷 생활 하세요~ 

2020-09-30 20:17:28
안경환 후보자 생각이 나네요. 

 

제가 디피에서 본 가장 소심한 댓글 중 하나였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소심한 댓글 달지 마시고 좀더 배포있고 소신있는 디피 생활 하세요~

Updated at 2020-10-01 06:54:32

대화가 진행될 수록 유치함으로 재미를 주시는 스타일이시군요. ㅋㅋㅋ 수고하세요~

2020-10-01 08:14:25

결국 소심함은 극복하지 못하고 떠나시는 군요. 

 

다음에는 좀더 담대한 모습으로 나타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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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30 11:52:02

언론과 인사 청문위원들이 털었지 검찰이 법무장관 턴 건 유사이래 처음입니다. 뻔뻔한 논점흐리기.

Updated at 2020-09-30 13:31:13

두가지 이유가 있지요.

 

1. 보통은 그런 단계까지 가기 전에 사퇴를 합니다. 사퇴한 후보에 대해서는 굳이 수사까지는 하지 않죠. 

2. 검찰은 보통 정권의 편이죠. 그래서 어지간하면 정권의 법무부 장관 후보를 수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총장 위하의 검찰은 놀랍게도 권력 눈치를 보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윤총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진실된 추종자일 겁니다. 임명할 때 살아있는 권력 눈치 보지 말라는 말을 그렇게 잘 지킨 검찰이 대한민국 역사상 없었죠. 

3
2020-09-30 16:02:18

애잔 합니다.

2020-09-30 16:36:24

역사적 사실이 애잔하세요? 

1
Updated at 2020-09-30 18:12:32

님이 애잔하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2020-09-30 18:21:39

애잔하지 않은데 애잔하다고 하지는 못하니 역사적 사실 밖에 연결이 안되는데요? 

1
2020-09-30 18:26:15

님 댓글은 전반적으로 뭔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어요. 인터넷에서 옹알이는 하지 마시고요. 

2020-09-30 20:18:07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듣는데 혼자만 알아듣지 못하면 뭐가 될까요? 

2020-10-01 07:22:15

위 댓글에서도 느꼈는데...인터넷 소통하면서 어느 순간 본인의 사고의 한계, 논리의 부족을 느끼셨다면 한 호흡 쉬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모든 개념에 대해 자의적인 기준으로, 또는 말문 막히니 따라쟁이 댓글 쓰시다 보면, 어느 순간 찌질이가 되어서 타인에게 애잔함을 주시게 되거든요. 위에 예실이님이 느끼셨던 것 처럼 말이지요.
인터넷 하면서 키보느 워리어는 몰라도 찌질이는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2020-10-01 08:17:59

위 댓글들을 보고 정리해 드립니다.

 

1. 일단 소심함을 극복하셔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극복 못하고 계시는데요, 다음에는 좀더 할말을 할 수 있는 분이 되길 바랍니다.

2.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살펴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마우스 휠을 조금만 돌리면 되거든요. 가끔 본인의 말을 다시 새겨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상대방에게 쓸데없는 비방을 하지 않았나, 상대방의 질문을 회피하지는 않았나 보는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아니 게시판이니 읽어야로...) 다시 한번, 가끔 마우스 휠을 돌려서 본인이 당시 잘못 이해하지 않았나 새겨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세가지만 실행해도 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그럼 다음에 뵈요... 

Updated at 2020-10-01 10:43:13

1. 거울놀이 하면서 마스터베이션 하지 마시고 본인의 콘텐츠를 만드세요. 그게 님의 찌질함을 극복하는 길입니다.

2. 소심은 비판이 두려워서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 님같은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자식으로 인해 고초를 겪은 장관 후보자 중에 안경환이 있다는 정보를 드린 제 댓글은 소심의 범주와는 관련성이 없습니다. 댓글이 본인 뇌구조 속에서만 생산되시는 것 같은데 소심함을 가리기 위한 애처로운 노력의 결과시니 이해는 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찌질함으로 웃음을 주는 댓글 기대하죠. ^^

2020-10-01 10:42:10

1. 저보다 확실한 콘텐츠가 있는 회원이 디피에 많지 않을 텐데요? 

2. 저보다 비판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할말 하는 회원이 디피에 많지 않을 텐데요?

3. 원래 고위 공직자는 가족을 포함해서 검증을 받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걸 고초라고 하지 않지요.

 

앞으로는 팩트에 기반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뇌피셜은 사양합니다. 

Updated at 2020-10-01 10:45:00

사고구조가 보기 드물게 특이하시네요. ㅋㅋ 뭐 계속 그렇게 사시면서 웃음을 주셔도 무방합니다.

2020-10-01 10:45:45

팩트를 제시하면 특이하게 보시면서 웃으시는 군요. 

 

굉장히 특이하시네요. 혹시 다큐멘터리를 아주 좋아하시나요?

2020-10-01 10:48:47

이제는 특이까지...미러링 말고는 기술 없으세요?

2020-10-01 10:51:29

'특이'라는 표현은 님이 쓴 표현인데요? 

혹시 본인이 단 댓글을 못알아보시는 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쓴 건가요? 

2020-10-01 10:54:33

뭔 헛소리신지. 제가 쓴 댓글 따라하면서 거울놀이 하지 말고 본인 스타일로, 콘텐츠로 댓글 쓰세요~

2020-10-01 10:55:56

혹시 문장을 전혀 이해 못하시면서 댓글 다시는 건 아닌지...

 

님이 특이하다고 해서 아 특이하게 보시는 군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2020-10-01 10:58:34

'굉장히 특이하시네요.'
유치한 분 상대하기 위해서는 저도 유치해져야 되는군요. 님이 쓰신 댓글입니다. 단기 기억상실증이 있으면 병원 가세요~

2020-10-01 10:59:30
사고구조가 보기 드물게 특이하시네요. ㅋㅋ 뭐 계속 그렇게 사시면서 웃음을 주셔도 무방합니다.

 

이 댓글은 누가 단 댓글일까요? 

2020-10-01 11:03:20

님에 대한 제 솔직한 댓글이군요.
아무 말이나 댓글로 쓰는게 기술이시거나, 아니면 사고의 한계를 느끼시는 것 같은데 수준에 맞는 정도까지만 하시는게 님 건강에 좋으실 것 같네요.

2020-10-01 11:04:36

아 이제야 본인이 특이라는 표현을 먼저 썼다는 것을 아셨군요. 축하드립니다. 

Updated at 2020-10-01 11:11:43

남의 댓글을 잘 읽고 무슨 말인지 일단 이해는 하셔야 소통이 가능합니다. 난독증이거나 본인 뇌구조 속에서 막 신기한 논리가 생산되는 애처로운 분이신 것 같은데 제가 불필요하게 몰아붙인 것 같아 미안하네요.
다음부터는 님의 글이나 댓글에는 짧게 제 의견만 드리겠습니다.

2020-10-01 17:09:55

전혀 상황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처음에 님이 짧게 댓글을 달았죠.

 

안경환 후보자 생각이 나네요. 

 

그러나 몇번의 댓글로 무슨 의미인지 서로 이해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님이 다른 장관 후보들도 다 겪는 가족 검증을 마치 조국, 안경환에 대한 특별한 고난처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후보들도 가족 문제로 검증을 겪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신 것 같군요.

 

디피의 많은 문제는 다른 정치적인 견해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11
2020-09-30 08:49:47

조국이 기초 설계를 하고 추추 트레인이 끌어 완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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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09:03:58

무리한 정치싸움으로 공권력낭비 맞습니다
무슨 표창장을 1년동안 수사하고 앉았고
전화로 휴가 연장했다고 압색하고
세금이 녹아나요

15
Updated at 2020-09-30 10:54:36

허위 사실 유포한놈들 다 법적 조치해서 본때를 보여주면 좋겠네요!!

3
2020-09-30 10:40:10

 와 추장관님 저 메세지덕에 추석을 좀더 풍성한 마음으로 맞을거 같습니다.

2
Updated at 2020-09-30 11:02:09

ㅋ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쭉 가주시길

2020-09-30 11:07:18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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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11:11:56

추다르크 화이팅

이대로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까지 쭈욱 갑시다

2
2020-09-30 11:55:11

기레기들 빠따 맞을 준비하고 옥상으로 집합!!

WR
2
2020-09-30 15:41:13

기레기 퇴치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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