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조국 미래 뉴스로 특종 보도했던 시방새의 이현정 기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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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30 17:33:52
https://youtu.be/0s_LC_oTAvQ
'표창장 재판'만 1년 누가 기획했나?..최성해·최교일·곽상도·우동기
국짐당과 최성해와 개비씨 합에 다른 기더기들이 모여 가짜뉴스를 만들고 보도하고 확장했던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m.amn.kr/a.html?uid=37695&page=1&sc=&s_k=&s_t=
이날 열린 31차 공판에서 표창장 하나로 어떻게 이 재판을 1년이나 끌었는지. 그리고 누가 기획했는지 알 수 있는 그림이 나왔다. 또 정 교수의 동료 교수의 입에서 직접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상장대장' 폐기를 논의하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최 전 총장이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상장대장'을 직접 언급했을 뿐 아니라 증거물을 인멸하려 했다는 내용이다.
28일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정 교수 재판에 나온 동료교수 김모 동양대 교수는 최성해 전 총장이 '상장대장' 폐기를 논의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당시 최 전 총장이 검찰 압수수색을 앞두고 '상장대장'을 직접 언급했을 뿐 아니라 증거물을 인멸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김 교수는 당시 최성해 전 총장과 행정지원처장 정모 씨에게 같은 취지로 전화를 받았다고 설명하며, 최 전 총장과 나눈 전화 통화 내용을 털어놨다. 최 전 총장과 정 씨가 폐기를 논의한 것은 언론에 보도되기 전이다.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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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