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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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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굉장하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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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30
2020-09-30 21:40:39

1. 급에 맞는 무대 및 수십억이 아니면 움직이지도 않는 분께서 

이런 공연을 열었다는 건 코로나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의도가 더 크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세계 각지에 랜선콘서트를 하진 않았겠죠. 

 

2. 게다가 일본 부토칸 공연급에 맞는 파워풀한 무대...

전 마이클 잭슨 떠올렸네요. 

 

3. 게다가 47년생이신데 호흡이 약간 짧아지시긴 했지만

목소리가 전혀 안변... 심지어 과거 노래와 교차해서 부르는 것을 보여주는데....

 

정말 트로트의 황제, 품격이 넘쳐나는 무대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일하다가 정신없이 보고 있네요. 

님의 서명
신간 [일본졸업]
2020년 11월 11일 출간!

: 지식공장장의 지식공장
https://www.youtube.com/watch?v=qh66X3NGL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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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9-30 21:43:43

나훈아메들리 불러보세요
한시간 내내 부릅니다 ㅎㅎ

WR
2020-09-30 21:48:06
Updated at 2020-09-30 21:50:33

궁금해서 방금 인터넷으로 틀어봤습니다. 목소리는 아직 젊으시네요. 그나저나 웬일로 하루 죙일 트로트 방송만 보시던 아부지께서 오늘따라 나훈아는 용모가 지저분하다며 시청 거부를...  오늘 나름 깔끔하게 하고 나온것 같은데, 선입견이란 게 참 그렇네요. 예전에 민소매 셔츠에 찢어진 청바지 입고 나왔던 게 보기 싫으셨나 봅니다. 

WR
2020-09-30 21:52:13

47년생이 저 정도면 훈남인데요... ㅎㅎ

1
2020-09-30 21:50:23

조용필 이후 세대에 트롯을 좋아하지 않는데 지금 대충 세어봐도 나훈아 노래 열곡 이상 부르겠는데요

WR
2020-09-30 21:52:27

저도 트로트는 생소한데 확 빨려드네요

3
Updated at 2020-09-30 21:59:51

코로나 폭탄밎은 자영업자 분들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 읺있을까요.
나훈아님 정말 고맙네요..

WR
2020-09-30 21:52:33

정말요...

9
2020-09-30 21:55:56

인천에서 공연할 때 공연장 대관 담당한테 들은 얘기인데 관객을 3천명만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그 이상 받으면 관객들이 무대에서 너무 멀어지는 관계로 나훈아를 제대로 볼 수 없는 관계로 3천명의 관객들이 최대한 무대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가수 본인도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인원수라 절대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해서 솔직히 두번째 감동 먹었습니다.

 

첫 번째 감동은 삼성 이건희 회장 생일에 공연을 요청 했더니 본인 공연을 보고 싶으면 표를 구입해서 보러 오라고 거절했다는 일화를 듣고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예전에 김혜수쑈에 나왔을 때 했던 인터뷰 중에 가수는 발음이 좋아야 한다고 강조했던걸 본 적이 있는데 절대 동감하는 바입니다.

요즘 가수들 가사 알아듣기 힘들어요.ㅜㅜ

WR
2020-09-30 22:15:07

듣고보니 맞는 말 같습니다. 박리다매로 뒷자석 채워넣어서 가수 얼굴도 안보이는 라이브... 별로 재미없거든요. 

 

발음도 성량도 최고네요!

4
2020-09-30 21:56:12

남진 형님 팬이신 분들은 지금 일부러 안보고 계시다네요 ㅎㅎ

50년간 이어진 라이벌 구도가 무섭네요 ㅎㅎ

WR
2020-09-30 22:15:17
1
Updated at 2020-09-30 21:58:16

지금은 저도 아는 노래가 나오는군요.  트로트 싫어합니다. 

WR
2020-09-30 22:15:27

저도 트로트팬은 아니라서 ^^

2020-09-30 21:59:55

저도 지금보는데 가왕과는 다른 가황의 무대는 격이 틀리네요.

WR
2020-09-30 22:15:37

엄청나죠!

2020-09-30 22:00:02

부모님댁에서 강제 시청중인 중에 위키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우리 입에 익은 곡의 상당수가 직접 자작곡 하신 것이네요. 저작권료가 월 5000~1억이라고! 노래방 수록 랭킹 1위!
대학시절 술마시고 부르던 노래들이 나훈아 노래라는 사실에 슬쩍 동화되어 보고 있습니다. ^^

WR
2020-09-30 22:15:47

걸어다니는 대기업이시네요.

4
2020-09-30 22:19:35

그럼에도 무려 1987년에 광주민주화항쟁 피해자 부모님들을 위한 노래를 만들어 전달하려다가 정권에 의해 저지당했다고...
완전 개념남입니다!

2020-09-30 22:17:33

땡벌도 나훈아 원곡이라죠?

2020-09-30 22:18:25

네. 위키에 나오더군요. 놀랐습니다. ㅎ

2020-09-30 22:00:25

 객석엔 아무도 없는데, 대단합니다.

WR
2020-09-30 22:26:06

그러게요 뻘줌할거 같은데 말이죠...

2
2020-09-30 22:03:00

마스터 트롯!!

WR
2020-09-30 22:26:17

오오, 라임 좋네요!

1
2020-09-30 22:07:09

가창도 완벽한데 히트곡 대부분 직접 작사, 작곡도하셨죠. 인기에 비해 장르특성으로 음악실력은 저평가 받고있다 생각합니다.

WR
2020-09-30 22:26:34

그게 딴따라라는 편견에 휘말리신 탓이 큽....

2020-09-30 22:15:30

나훈아의 티켓파워를 알수있는 공연이었어요~ 정말 입이 떡벌어집니다~~~ 게다가 힘이라고할까요? 기운이 대단해요! 어르신들이 왜그리 좋아하시는지 알거같아요 저도 덩달아 젊어지고 모든지 할수있을것같은 느낌을 마구마구받습니다

WR
2020-09-30 22:26:48

정말 왜 그렇게 비싼데 순식간에 나가는지 이해했습니다. 

2020-09-30 22:19:27

부모님께서 기대하던 프로인데. 아내와 둘이서 큰 기대없이 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둘이 감탄을 하며 보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해요

WR
2020-09-30 22:27:06

전 트로트 세대도 아닌데 쩍 입 벌리고 보고 있어요. 

1
2020-09-30 22:29:48

(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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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0-09-30 22:36:23

2020-09-30 22:48:11

쩔죠 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ㅎㅎ
근데 나훈아님 나이는 47년생은 아닐거고 49아니면 빠른 50년생이실겁니다.
저희 아버지랑 고등학교 동창인데 저희 아버지가 49년생이시거든요 ㅎㅎ

WR
2020-10-01 17:51:53

아, 어머니께서 47이라고 하셔서 그런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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