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함부로 쓴 기사들. 더는 그냥 두지 말자.
 
71
  3013
Updated at 2020-10-01 12:47:25


정연주 전 KBS 사장의 칼럼으로 검찰 개혁은 공수처와 제도로 견제가 가능하지만, 언론은 민간 영역이고 표현의 자유 등으로 검찰 개혁처럼 쉽지 않으니 기사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http://www.ohmynews.com/…
지난 1년여, 우리 사회에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19라는 세계적 대전염병을 제외하면 마치 우리 사회가 절단이라도 날 것처럼 그렇게 언론이 부풀리고, 전력투구로 휘몰아갔던 여러 사건들이 실제 그만큼 심각하고 엄청난 문제였는가. 그렇게 쏟아낸 기사들 가운데 '확인된 사실'과 양쪽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담아낸 '공정성'이라는 저널리즘의 기본을 지킨 기사들은 얼마나 될까.

오히려 지난 1년만큼 한국 언론의 실체, 특히 여러 추한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시기도 없었던 듯하다. 그래서 검찰과 함께 언론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가 이 땅에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토양을 갖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깨달음을 이보다 더 절실하게 느끼게 해준 시기도 없었던 듯하다.


님의 서명
"과거의 일을 잊으려 매일 술을 마시며 살아야 한다면
차라리 꿈속에서 죽음의 길 택하겠어.."
6
Comments
22
Updated at 2020-10-01 11:32:54

추천과 함께 가짜뉴스는 돈으로 징벌을 줘야 합니다.
요즈음의 언론 기사는 팩트는 없고 아니면 말고 식의 온갖 소설만 난무하니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게 하면 많이 없어지리라 봅니다.

1
2020-10-01 12:25:57

기레기들이 받아쓰기만 하니 질이 떨어지고...

기레기들이 물주들만 빨아대니 홍보선전선동 찌라시로 전락했지요... 

5
2020-10-01 12:26:11

가짜 뉴스 징벌적 손해배상 3배 법안이 국회 심사 중이라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최소 3배에 최대 300배까지 올려서 잘못된 기사로 언론이 문을 닫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2020-10-01 12:47:55

언론개혁도 결국은 제대로된 검찰의 기소 없이는 어렵지요

Updated at 2020-10-01 12:56:24

정연주 기자보다 문장이 더 좋으신..ㄷㄷ

2
2020-10-01 13:00:27

가짜뉴스 징벌적손배 관련 10월11일 마감하는 청와대청원이 있어 어젯밤에 18만명대일때 동의했습니다....
마감까지 20만명 넘기를 기대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