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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조용필 동갑내기 두분의 파급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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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1:14:33

어제 추석특집 대한민국 나훈아 어게인을 보고
나훈아 선생님의 건재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나훈아 선생님의 공연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던
한분이 떠오르더군요..
같은 동갑내기이자 가왕으로 불리우는 조용필 선생님
두분이 1950년생 동갑이시면서 공통점이 두분다 워낙 방송활동을 초창기를 제외한 빼고는 공연위주로만 하시면서 공연한번하시면 매진은 기본적으로 하시죠 두분의 공연한번 보려면 하늘의 별따기라 애기가 있을 정도고요
두분이 공연이나 방송 한번 나오시면 시청률은 따놓은 거고 음악성이나 이런면에서 최고 최초의 분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분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이라서 같이 한무대에서 뵐수 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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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0-10-01 11:19:50

나훈아도 파워가 약간 떨어졌지만

조용필은 솔직히 tv에서 라이브로 두세시간 끌고가긴 무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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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01 11:31:10

최근 조용필 공연 한번이라도 보셨어요?
서울 안 가본 사람이 가 본 사람을 이긴다죠...
2018년 50주년 전국투어 풀영상 보여드릴까요?

코로나 이전에 전국투어를 한 회 공연당 2시간반 동안 여전히 게스트 하나 없이 소화한 조용필입니다. 근거 없는 뇌피셜은 제발 그만....

4
Updated at 2020-10-01 11:55:31

왜 조용필이 희화화 되는지를 알아야해요

공연한다고 만능 아닙니다

이미 전성기에서 한참 내려왔고

호흡 발성 파워 다 조금씩 무너진지 오래에요

바운스때도 파워나 가창력으로 끌고가지 않았죠 

 

듣는 사람이 불안해졌다는 말입니다

 

TV는 배우연기나 가수보컬이... 공연이나 영화에서 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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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01 11:41:58

아, 그니깐 최근 조용필 라이브공연 한번이라도 보셨냐구요? 또 논점과 주제(두 세시간 라이브 소화)를 벗어나 자기합리화를 시키는 전형적인 반응이군요.
어제도 어느 분 글에 댓글 달았지만 진정한 팬덤은 타가수와의 비교를 불가합니다. 더구나 장르가 다른 가수는 더욱 더...

3
Updated at 2020-10-01 11:43:35

라이브 공연한다고 다 만능아니라고 했죠

팬심으로 같이 늙어가는 추억으로 보정하며 듣는거지

전성기 한참 지나서 보컬로 끌고가는거 아닙니다

그 라이브 공연한거 다시 보세요

그럼 세월의 안타까움이 느껴질겁니다

 

만약 tv서 라이브공연한다면

님은 안타깝게 혹은 조마조마하게 보게될겁니다

8
Updated at 2020-10-01 17:53:35

뇌피셜에 근거한 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가 첫번째 논거에서 밀리면 논점을 확대재생산 하는거죠. 두세시간 라이브 가능한가란 논거에서 밀리니 이젠 다른 부분으로 논점을 끌고 가는군요. 이것 보세요. 나이 70 먹은 고령의 가수가 락에 기반을 둔 고음영역대의 곡들을 전성기때 마냥 부르면 그게 사람입니까...

Updated at 2020-10-01 11:55:47

님이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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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01 11:52:37

이런 태도는 좋습니다.
감사해요.
코로나 끝나고 조용필 20집 음반 나오면 공연 한번 보러 가 보세요. 어제 나훈아님 공연은 저도 잘 봤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이더군요.

5
2020-10-01 11:55:08

조용필님 공연 몇년 전에 직관했습니다만 저도 해마루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여전히 어마어마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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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01 12:08:56

님이 이겼습니다 라고 해놓구선 좀 있다 수정 눌러서 영상을 추가하는 이런 유치한 작태는 또 뭐죠...?

Updated at 2020-10-01 12:10:25

조용필 팬심 알겠으니... 흥분 가라앉혀요

 

진실은 팬심으로 하는게 아니랍니다

쩌렁쩌렁이야 마이크 스피커를 통해서죠

4
Updated at 2020-10-01 12:05:35

팬심을 떠나 팩트체크해 드린겁니다. 진실은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도 그 넓은 잠실주경기장 5만 관객 앞에서도 아직까지는 보컬이 쩌렁쩌렁 울릴 수준은 됩니다.

2
2020-10-01 13:17:36

해마루님이 그렇게 생각하실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님이 생각하시는게 진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견해가 되죠.

11
Updated at 2020-10-01 11:52:52
tv에서 라이브로 두세시간 끌고가긴 무리라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

조용필 아저씨 공연을 위해서 몸관리 목관리 엄청합니다. 그리고 두시간 이상 거의 쉬지 않고 불러여.


말씀하신 대로 전성기 한참 내려왔죠. 전성기 때는 생방송에서 4시간 가까이 불렀던 적도 있어여. 마지막엔 넘 지쳐서 누워서 부르고.

2020-10-01 12:29:30

누워서 ㅋㅋㅋㅋ 멋있네요

4
2020-10-01 13:34:03

"TV는 배우연기나 가수보컬이... 공연이나 영화에서 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집니다"
???

TV 공연은 모두 다듬어져서 방송되는 건 아세요?

4
2020-10-01 13:50:42

이 댓글은 폴 매카트니나 믹 제거도 나이 먹었다고 무시할 기세군요? ㅋㅋㅋㅋㅋ
(조용필 이야기 하는데 뜬금없는 사람 끌고 온다고 하시려나?)

예나 지금이나 책 한권 읽은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다는걸 확인하게 됩니다...

2020-10-02 00:08:39

전성기 조용필이나 나훈아 앨범 듣고, 당시 음향시설 때문에 후져서 못듣겠하실 수 있겠네요. 

 

레전드는 존재 자체로 퀄리티가 무의미해 질 겁니다. 

1
2020-10-01 11:20:33

어디는 47년생이라고 하고, 어디는 50년생이라고 하고...
어디가 맞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020-10-01 11:23:51

포탈이나 기사엔 47년생으로요

전성기 활동시기도 나훈아가 80년대 이전이고 조용필은 이후라...

약간의 시차도 있죠

2020-10-01 16:09:30

나훈아 형님 47년생 그건 아마 남진 아저씨랑 라이벌 구도 때문에 나이 올린걸겁니다.ㅎㅎ

1
2020-10-01 17:23:53

조용필이 나훈아의 실제 나이를 46년생 남진에게 말해줬다고 합니다.

나훈아는 남진과 대결구도로 끌고가려고 47년생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조용필보다 한두살 어리다고 합니다.

Updated at 2020-10-02 01:37:13

님 말하는게 좀 웃기지 않나요

조용필을 무슨 고자쟁이로 만들어버리네요 ㅋ

2020-10-02 09:43:54

남진이 조용필로부터 나훈아의 실제 나이를 들었다는 이야기는 인터넷에 널려있습니다.

웃겨서 죄송합니다. 

2
2020-10-01 11:22:50

어제 잠깐 봤는데...분위기가 무슨 교주 같더라구요. ㅎㄷㄷ

2
2020-10-01 12:11:35 (211.*.*.61)

뮤지션이라기 보단 쇼맨 같더군요.

5
2020-10-01 11:33:14 (39.*.*.97)

조용필은 몇번 방송한 적 있는데 나훈아만큼 시청률 안나와요
화제성도 그닥이고..

8
Updated at 2020-10-01 13:01:37

전성기 때 워낙 달려서 그렇지, 아무리 나훈아라도 조용필씨 전성기때 인기와는 비교불가 아닐까요? 요새 워낙 트로트가 인기인 것도 있고. 여튼 통산전적으로는 게임이 안될 듯.

2020-10-01 11:48:52

일팍에서 까이는 두 분이네요

나훈아, 조용필

왜 이 두 양반이 다 까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알고 싶지도 않고)

암튼, 전 두분 다 좋아해서

합동공연 같은 거 함 봤음 좋겠는데 쉽진 않을 듯 싶네요

저 연세에 공연 준비 한번씩 할려면 엄청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할텐데

그것도 탑클끼리 합동공연이라면 ㄷㄷㄷ

죽기 전에 한번 볼 수 있을 날이 올런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만

통일 같은 거 되면 가능하지 않을래나요(아님 정전선언이라도)

14
Updated at 2020-10-01 11:50:19

뭐 하나 보고나면 그게 전부인거 마냥

줄세우고 순위 붙이고..유치하게
이러는건 애나 어른이나 가리질 않는군요.
조용필은 조용필이고 나훈아는 나훈아에요.
두사람은 음악의 출발점도 달랐고
그 노래를 소비하는 소비층도 달랐어요.
미주알 고주알...다들 철좀 듭시다.  

1
2020-10-01 12:02:03

세피롱님 죄송합니다.
두세시간 라이브 가능? 이란 댓글에 분개해서...
하지만 두 분을 비교하거나 줄세운 건 절대 아니고 팩트체크를 한것 뿐이오니 너그럽게 양해 바랍니다.

2
Updated at 2020-10-01 12:13:30

좁은문님 글 말구요 다른분들 이야깁니다.
그냥 두분다 대단하다로 퉁치면 될것을...

저정도 성취를 이룬 대가수들 까지도
줄세우기 하는거 보고있으니 갑갑해서 
저도 좀 욱하다보니 쎄게 말을 했네요.

2
Updated at 2020-10-01 13:06:12

그러쵸. 나훈아는 그야말로 트로트 뽕짝이고 조용필은 밴드 출신으로 기본적인 성향이 고고, 즉 롹입니다. 나이가 비슷한 점을 빼놓고는 공통점이 없어 음악적 성과를 비교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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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2:03:28

누가 조용필을 우습게 아는 모양인데, 몇년 전 잠실 주경기장 2회 공연 표를 티켓오픈 20분만에 매진시킨 사람이 조용필입니다.
마이클 잭슨도 못해본 주경기장 매진이에요. 그것도 2회를 합해서 20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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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1 14:12:16

다른 것 다 떠나 조용필 50주년 콘서트 때 그 폭우가 쏟아지던 상황에서 2만 5천의 관중이 '모나리자'를 소위 '떼창'했던 감동은 몇 년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그 당시 '용필이 오빠'의 하나도 무너지지 않았던 목소리도.

2
2020-10-01 15:18:40

떼창으로 함께 부르는 현장을 직접 겪어보고 나면 조용필씨를 깎아내리는 이야기 쉽게 못하실텐데...

2020-10-01 17:59:01

50주년 서울 앵콜공연이군요.
잘 봤습니다.

2
2020-10-01 17:59:11

나훈아의 기념비적인 공연 후라 띄우는 글이 많긴 하지만 

솔직히 "그" 조용필과 비교는 무리 아닐까 싶습니다. 

싱어송 라이터라지만 나훈아의 음악적/장르적인 역량도 조용필과 비교하면 한계가 뚜렷하구요.

 

저는 서태지 세대입니다.

하지만 해방 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이자 음악인은 조용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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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01 19:34:08

매우 오랜만에 나온 게 주효했다고 봅니다. 자의건 타의건^^

 
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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