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도 재지정되었는데
석탄일 성탄절
둘 다 빼고
식목일 제헌절 들어가는게 맞죠
아니면 공휴일이 휴일과 겹치면
그 다음 평일을 휴일로 하든지
저는 식목일보다는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버이날이 휴일이 됐으면 합니다.
식목일에 나무 심을데도 없고 다 남의 땅인데
식목일이 공휴일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식목일 찬성입니다. 억울해서 찬성입니다.
저는 양력생일인 4월 5일을 쇱니다.
중고등학교다닐땐 자취를 했기때문에 그날마다 학교를 못가서 굶었어요.
그런데 그런 시절이 다 지나가니 공휴일이 폐지되었더군요.
구웃 ~
20세기에는 식목일 제헌절 둘다 공휴일이었죠.^^
저도 식목일이 공휴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정치적이지도 않고. 종교적이지도 않고. 자연을 .. 그래도 하루쯤은 생각하는 게 필요 하다고 봅니다.
석탄일, 성탄절, 개천절은 빠지고임정수립일, 제헌절등이 추가됐으면 좋겠어요
전 다 제쳐두고날짜를 외국처럼 몇째주월요일로정했으면 좋겠네요~
석탄일 성탄절
둘 다 빼고
식목일 제헌절 들어가는게 맞죠
아니면 공휴일이 휴일과 겹치면
그 다음 평일을 휴일로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