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이만희 재판서 드러난…신천지·김무성 연루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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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신천지의 유관단체인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만국회의’를 진행하려다 한국체육산업개발으로부터 승인 불허 통보를 받았다.

이에 A씨는 천지일보 소속 기자와 함께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무성 전 의원의 비서관에게 연락해 승인 업무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김 전 의원의 비서관은 A씨에게 한국체육산업개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의 개인 연락처 등을 전달했다. 또 “의인인데 핍박받는 게 안타깝다. 힘내시라”는 말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후 A씨는 비서관에게 받은 이들에게 연락해 평화의광장을 사용해고 좋다는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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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물고빨며 충성하던 나으리님이 

뒷통수에 독침을 쏠줄이야~    개독입장에선 유감일세 그려   

무성아~ 인생은 실전 맞네?

 이만희네 신천지 = 국민의 x = 전광훈네 개신교

종교 화합의 현장이네요.

우리 무송이는 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신을 만들고 있었구나

 괜히 당 이름이 새누리가 아니었다니까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 건 도 그렇고..

지들 만국회의 쑈~ 를 강제로 밀어붙이는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었겠죠..

이번에 인터콥이라는 사이비 개신교도 곧 코로나 전파 회원단체로 등극합니다.. 3000명 1박2일 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