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마당에서 불좀 피워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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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12:10:02
수유리집
지난 주말에 아직 집은 정리되지 않았지만, 장모님과 처형, 조카 모시고 간단히 고기 구워서먹었습니다.
좁디 좁은 마당이지만 이렇게라도 공간이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ㅎㅎ
캠핑장비도 돈천 모아놓은듯 한데.. 거의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어짜피 캠핑가봐야 가서 텐트치고 뭐 먹고 오는게 전부..
지금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웨버 소형 그릴인데, 웨버 프리미엄 57짜리로 마당한켠에
둘예정입니다. 지금 품절이라 10월말에나 된다는 ㅠㅠ
여튼 이번주는 쎄콤 장비 좀 설치해야하는데..
희안하게 주민들의 관심을 많이 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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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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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딥니꽈?
가면 고기 무한리필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