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상대 지지자에게도 염장 지르게 되는...
“여권 지지율, 추풍에 낙엽처럼” 쓰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서 배가 많이 아픈가 봅니다. 제목 장사도 구리지만, 심상정이 왜 범여권? 계집 녀의 그 女인가?
사과주스 마시다 어이없어서 모니터에 뿜었네요.
아오 짜증납니다.
기사가 어째 제목 따로 본문 따로..
그리고
39.2%니 30%대 맞는데
그럼 19.3%는?
10퍼센트대죠.
ㅋㅋㅋ전 몰랐어요.19퍼센트 아니고요?
이런 건 기레기들 얼굴과 함께 올리면 기레기들이 정말 싫어한다고 합니다.
국당 대표로 없다님이 나오시면 되겠구먼
기레기를 애쓰는게 요즘 기사에서 많이 보이더라구요. 위기감은 느끼는데 능력은 없고..
더민주 39.2 열린민주당, 정의당 포함 야권 나머지 다 더해도 35%
이런 지지율로 더 민주를 깔 수도 있다니 진정한 창작자네요..
심상정 범야권 아닌가유
심호박이 왜 저기 기 들어가잇나? 기레기야
쿠키나 쳐먹고 자라
병닭들 왜 그리사는 몰라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요..
개혁의 기차는 오늘도 묵묵히 나아갑니다.
인턴기자한테 사수가 좋은 걸 가르치네요.
물론 야유입니다. 정확하게 통계자료 인용하고 관련
의미나 맥락을 고심하게 하는 기사 구성을 훈련하게 해야지.
“여권 지지율, 추풍에 낙엽처럼” 쓰고 싶은데
뜻대로 안되서 배가 많이 아픈가 봅니다.
제목 장사도 구리지만, 심상정이 왜 범여권?
계집 녀의 그 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