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 잡아라 해놓고 사람들이 실컷 두둘겨 패고나니 나는 도둑이라거나 뭐라고 말한적 없어요. 도둑이라고 한건 내가 소리치니 옆에 따라온 다른 사람이 덧붙인거고 제가 소리친건 사실이니 맞은 놈이 나쁜놈인거죠. 뭐 이런 논리인건가요? 에라이 짜슥아
7월 초의 기사를 여지껏 냅두다가 갑자기 왜곡보도 했다고 난리를 치는 것이 정말 이상하죠?
보통 자신의 인터뷰가 왜곡되었거나 사실이 아니라면 즉시 반박을 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그게 아니라도 다른 언론과의 수차례 접촉에서도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차고도 넘쳤었지요.
그동안에는 공익제보자 코스프레, 이제와서는 왜곡 드립을 시전하고 있네요.
비열한 것도, 추잡한 것도 다 정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당직사병 Mr.현은 선을 넘었어요.
(정 억울하면 무적의 병장회의 소집하든가 -_-;)
저 아래 아직도 지시했다느니 운운하는 사람도 있던걸요..
좀만 더 힘내라 조선일보.. 현병장도 화이팅..
대놓고는 딸리니 도망갔다가 딴데서 뒷다마 까는 비겁함까지......골고루시네요.
오.. 자기가 한말을 기억은 하시는군요..얼마나 아팠으면 글 몇개에 댓글 달았다니 이렇게 찍자를 붙으실까요..제가 님글에 "매번"댓글 달았다 운운하시는데 님이 쓰시는 글 그럴만한 가치없어요..정신승리하는 건 좋은데 자기글 좀 돌아보시고 반성하세요..아 그리고 일베애들 쓰는 말투 이런건 좀 고치시구요..
뒷다마까다 걸리니 말을 돌리시네요. 뒷다마 까는거나 먼저 사과하시고 진도나가든지 하시죠.
결론난 사안이 대해 왜곡된 주장을 하시는 것부터 회원들에게 알리는게 먼저같네요.."잘못 알았음"이 다섯글자.. 쉽잖아요..다른 글의 주장에 대한 언급은 가능합니다..진도는 혼자 빼세요..님하고 그럴 생각 없어요..
역시나...뒷다마나 까는 분이시니 이렇게 말돌릴줄 알았네요.
진도 나갈 생각없다니까....다시는 저한테 안 엉길거라고 생각하고 관두죠.
아...이것도 확답을 받아놔야......방금 말처럼 안 엉길거죠????? ^^
찍자붙지 말고가던 길 가세요..
제 댓글은 제가 알아서 하니 님은 님글만 신경쓰세요..
진도 안 나갈거라면서요???? 진도 안(못) 나간다는 말을 지키세요!!!
다시는 나한테 안 엉기겠다고!!!!!
뒷다마까다 걸리니 말 돌렸다가 그것도 걸리니 이랬다 저랬다......
어디 하나 봐줄게 없네요.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 소장은 내부제보자 보호측면에서 현병장 도왔다고 이해하려해도,저 오보 건은 왜 가만두다가 이렇게 처리하는지 모르겠네요. 추미애 욕먹어라하고 가만 놔 두었다는 건데..권력이 덮으려는 진실의 수호자 이미지에 너무 안맞네요.
올 초부터 관련 기사가 있었는데, 지금에서 아니라 물러나시는 것을 보니...
추장관 고소도 했다죠? 그게 메인인거 같습니다 본인의 의도이던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던요
일단 병장회의 결과를 지켜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목적달성했으니 도망가네요.
애초에 조선과 공법 관계였는데 법적으로 다툼이 벌어지면 뽀록이 날 수 있어서
난 공법이 아니였어요 하는거 아닌가요?
실컨 써먹고 추장관이 고소할까봐 난 안그랬다라고 삭튀하는것 같네요
참으로 애잔한 쓰레기....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개좆선이 왜곡보도를 했건 말건
너는 좀 맞자
막상 본인이 재판 받을 상황에 오니 다들 발뺌하고 아무도 안도와 줬을겁니다.
법적책임은 오로지 본인 혼자 감당해야 할 상황에 온것이죠
이때가 되니 아차 이거 잘못하면 혼자 독박 쓰고 인생 망치겠다 싶었을겁니다.
최대한 법적책임을 회피할 용도로 이제와서 언론에 정정보도 요청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
본인이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혼자 감당해야 할 일입니다.
7월 초의 기사를 여지껏 냅두다가 갑자기 왜곡보도 했다고 난리를 치는 것이 정말 이상하죠?
보통 자신의 인터뷰가 왜곡되었거나 사실이 아니라면 즉시 반박을 하는 것이 정상이에요.
그게 아니라도 다른 언론과의 수차례 접촉에서도 충분히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차고도 넘쳤었지요.
그동안에는 공익제보자 코스프레, 이제와서는 왜곡 드립을 시전하고 있네요.
비열한 것도, 추잡한 것도 다 정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당직사병 Mr.현은 선을 넘었어요.
(정 억울하면 무적의 병장회의 소집하든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