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일본인들의 '맹목적 믿음' 건드린 스가..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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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08:34:35
일단 스가 총리는 취임 이후 위안부 문제는 한 번도 거론하지 않았다. 또한 한중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신일철주금 재산을 현금화 하면 한일관계가 엉망이 될 것이며 정상회담은 보이콧 할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역으로 생각하면 신일철주금의 현금화만 하지 않으면 된다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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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를린 소녀상은 위안부 문제가 아니구나. 기자의 참신한 논리에 무릎을 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