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오보낸 토착왜구일보기자가 누군지 맞춰보시죠

아~ 저 면상.. 볼때마다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 싶어요.. 

싸다구 쳐맞기 딱 좋은 각도~

아... 인상도 피부도 더러운 저 친구였군요. ㅎㅎ

지가 쓰레기라고 욕 처먹고 다니는 거 알텐데 자괴감 안드나...

진짜 턱주가리를 돌려차기로 날려 버렸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쌍통입니다...

 이래서 요즘기자는 개나소나 다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겁니다. 

오보건 뭐건 클릭수 늘리면 표창장 받는 것이 기자라는 직업이잖아요?

"왜요" 기자도 표창장 받았겠죠, 뭐.

ㅆㅂㄴㅁ~

사회의 악...

저 쉥키는 저거 하라고 ㅈㅅ이 뽑아서 돈 주니까 계속.... 처벌이 장난이니 계곡 저 GR이지;

미래에 국민의암 공천 받을 요량으로 더 가열차게 기레기 짓을 하고 저렇게 점수 쌓으니 스스로 참 보람찰 듯합니다

저 모가지만 보면 피아노줄 하나 걸어서 팍~~ 하고 싶습니다.

참 사람 생긴거 가지고 말하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