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어제 그 알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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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09:02:22 (175.*.*.141)
참 대기업 연구직이고 앞날이 창창한 분이 아쉽습니다.
공부만 한 남편이 젊은 잘노는 아내랑 아내친구들한테 얼마나 무시당했는지가 느껴지네요.
외모예쁜 어린 부인에 끌려다니고 결혼전에 낳은 아이까지 자기호적으로 넣었다는데.
제 친구도 이완 다르지만 부인이 섹스 거부한지 몇년 무시하고 말도 안하고 생활비만 자꾸 더 달라고하고 돈줄때만 좀 잘해주는 척해서 요새 우울증에 낙이없고 죽고싶다 하네요.
우연히 찾다보니 부동산 갤러리 검색해서 개념글 들어가시면 여자분 면상이 보이니 한 번 보시고 싶은 분은 보세요.
화장하고 꾸미면 남자들 많이 따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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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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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게 자신의 삶도 연구원 입장에서 타당성 평가를 했다면 저런 여자가 결코 타당하지 않다라는 결론이 나왔을 거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