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제공 안되는 회차 제외하고
691회 x 1,100원 = 760,100원
1시간 기준으로 다볼려면 30일정도 걸리네요...
하루 12시간 보면 2달걸려요
하루 6편씩이면 4달.....
3편씽이면 8개월...
구매하려 했는데 1~116편이나 누락되어 정주행이 불가능해 아쉽지만 패스합니다.
브금도 깔아줘야죠.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는 게 더 나은 것이 세상에는 꽤 많습니다.
유인촌 때문이라도 전 안 볼 거 같아요
이미 케이블에서 재방할 때 겪었습니다
웨이브 구독하면 1/10 이하 비용으로 줄일수 있습니다.(진지)
전원일기...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ㄷㄷ
4딸라를 외쳐야하나...
사는 사람 있겠쥬 ㅎㅎㅎ 울 부모님도 보신다는 ㅋㅋㅋ
전원일기는 재미있는 드라마라기보다.
교과서 같은 드라마. 그냥 tv에서 하고 있길레 봤던 드라마,그래서 그때 봤던 시대에 나의 추억이 생각나는 드라마입니다.
가끔 이 드라마를 보면
복길이네, 일용엄니의 기막힌 스토리에 가끔 감혹되지만,내용은 우리 일상생활같던 내용.
하지만 이드라마를 보면 1986년 어머니가 차려주신 김치찌개 앞에 놓고. 고등어 반찬 집으면서 아버지와 함께 식사하며..봤던 그 드라마..그 추억이 생각납니다.
요즘도 케이블에서 재방해요부모님 보시더라구요
반찬으로 치면 콩자반 같은 드라마죠.올려놔 봤자 아무도 안먹는데 아예 빼버리면 반찬 가짓수에서 좀 허전하고...
저는 다른 것보다 김혜자, 최불암, 고두심님 연기를 아주 감탄하면서 봅니다. 이분들은 그냥...와...말이 필요가 없어요.
어린 시절에 김혜자, 최불암 두 배우가 실제 부부인 줄 알았습니다.
100원도 에누리 없네요
100원은 부가세입니다.
촬영장소를 더이상 못 구해 종영한 드라마
양촌리의 출발은 김포군에 있던 양촌리였죠.지금은 아파트 잔뜩 들어선 양촌동일껍니다.그리고 파주쪽에서도 찍고마지막 마무리는 양수리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이거 말고 수사반장은 없나요?
22년간이면 기네스에 오를만 하지 않나요??
전 왜 이 게시글 제목을 전설의 드러머로 본건지...
1시간 기준으로 다볼려면 30일정도 걸리네요...
하루 12시간 보면 2달걸려요
하루 6편씩이면 4달.....
3편씽이면 8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