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뷰한 전 남부지검장,이 사람 얼마전 까지 라임과 옵티머스 수사하던 남부지검의 장이었습니다.인터뷰 내용은 검사들과 야당인사들에게 로비한건 보고 받은적 없어서 윤석렬에게 보고 한 사실이 없다고 윤씨를 감싸는 인터뷰를 했더군요.막말로 부하 검사들이 보고를 안했다고 부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기와 윤씨는 빠져나가겠다는,,,검사 옷 벗자마자 수임을 한 사건이 지가 수사지휘하던 옵티머스 사건의 핵심 피고인 중 한 사람을 변호,,,수임료가 어마어마 할듯,,,어처구니가,,,
현직일땐 국민혈세로퇴직후엔 전관예우로 호의호식하는 개새들
저 수임료가 사기 피해자들의 돈이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들의 피 눈물 일수도 있죠...
전관예우(×)전관비리(0)
도덕도 없고 직업윤리도 없고... 전관예우범죄자 우대하는 드러운 세상이네요
정말 쓰레기 새끼들입니다.
검찰의 수사도, 피고인의 변호도 자기들이 하고 있으니 사건 조작이나, 프레임 전환이 얼마나 쉬웠을까요.양쪽의 패를 다 쥐고 있는데 말이죠.
판검사 그만 두면 최소 5년 간은 변호사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만두자마자 지가 수사하던 사건의 변호를 맡다니 저게 사람 ㅅㄲ 맞나요?
지금 시행중인거 아닌가요?너무 충격적이네요.
+1
자기가 관여한 사건을 퇴임후 맡는건 불법일건데요? 이해가,,,ㄷㄷ
해서 대개 이런경우 이름도 안올리고 전화로 청탁하는등 유령변호가 관례일건데...뭔 배짱으로?
국개의원님들 쓸데없는 거 그만하고 법이나 제대로 마련해줬음 하네요.
원래 자기가 맏던 굵직한 사건 들고 나와 변호하는게 관행이었습니다. 고양이한테 생선 던져주는 꼴이죠.
정말 개 같은 상황이군요.. 어처구니가..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473G10N
기사 찾아보고 올립니다~
레알 개 쓰레기같은 놈들입니다. 이떄 공수처가 있어야 저놈들 사의표명으로 처리할게 아니라 깜방에 처 넣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수처 언제 되나 ㅠㅠ
현직일땐 국민혈세로
퇴직후엔 전관예우로
호의호식하는 개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