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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비박 농성중입니다].....여러분 힘을 주세요.

 
  2411
2020-10-19 22:05:45

 

사나이 가는길에 기죽지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켜면!

 

농성중입니다.

 

흥!

아무리 불러봐라!

 

남자유부분들 

남자는 가끔 강단으로 헤쳐 나가야 합니다!

아니 어뜨케 혼자먹고 와서 알딸딸 하고 배부르다고 할 수 있죠?

 

전쟁입니다.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49
Comments
2
2020-10-19 22:06:45

쫓겨나신거죠?

WR
2020-10-19 22:07:25

제가 안방으로 쫓아냈습니다!

2020-10-19 22:06:46

힘주면 똥나와요

WR
2020-10-19 22:07:36

방구님아.......아 좀

2020-10-19 22:07:01

비박이요?

WR
2020-10-19 22:07:46

저런게 비박 아닌가요 -ㅁ-

2020-10-19 22:08:21

...?? 지붕이 있잖아요.

WR
2020-10-19 22:09:14

아......하지만 노숙정도는?

2020-10-19 22:07:47

사나이 가는길에 기죽지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켜면!

쫄딱 망하는 거야 ~~~~~~~~~~~~~~~~~~~~~~~~~~~~~~~~~~~~~~~~~~~~~~~~~~~~~~

 

WR
2020-10-19 22:08:15

음.......접구 들어갈까나요........확실해요?

2020-10-19 22:08:49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그런데 농성하는 환경이 좋아서 부럽습니다. ^^

WR
2020-10-19 22:09:33

같잉 와서 힘을 보태어 주세요!!!!!

2
2020-10-19 22:08:02

이분이 복에 겨워서...

WR
2020-10-19 22:08:53

아니 배가 고픈데.........

2
2020-10-19 22:08:12

네 언제든지dying!
운명은 갑자기 결정된dying
추운데서 자면서 입돌아간dying

WR
2020-10-19 22:09:52

뭐 미쳤어요?

1
2020-10-19 22:11:59

얼어죽는다잉이 불에타죽는다잉보다 확연히 덜고통스럽다잉이라고 들었어요.. 뭐 그렇다구요

WR
2020-10-19 22:12:24

그냥 짜지라고 몇번을 이야기 해야해요?

3
2020-10-19 22:08:42

또 자면서 몸부림 치다 어디 박아서

다치지 마시고 침낭 단디 싸매세요. 

김밥처럼 돌돌 말아서 꼼짝도 못하게~

WR
2020-10-19 22:10:10

난로 앞이라 좀 답답한데.........

2
Updated at 2020-10-19 22:14:08

육사시미 드시고 힘내세요


WR
2020-10-19 22:11:36

이미지 깨짐

2020-10-19 22:14:26

보이졍?

WR
2020-10-19 22:16:18

다시 깨지게 나오게 해주세요..........

1
2020-10-19 22:14:05

그러다 입 돌아가요.
어여 들어가요.

WR
2020-10-19 22:16:36

흥! 사나이 가는길에 기죽으면 앙됩니다!

4
2020-10-19 22:15:15

 

WR
Updated at 2020-10-19 22:17:06

..............

명치랑 같이 뼈도 때리기 있기?

1
2020-10-19 2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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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237K
2020-10-19 22:17:23

그리고 자꾸 힘 힘 하는거 보니


혹시...


지지하는 정당을 이제와서 스을 슬 홍보하면서
디피에서 활동해보려는 속셈을 드러내는건가요?

이러려고 그동안 게시판을 슬금 슬금 장악했던거였나요?

WR
2020-10-19 22:18:37

.........그냥 좀 ..........에휴.........아니 그니깐 저기로 좀.....에휴............

2020-10-19 22:21:01

저.이번에 들켰으니 앞으로 또 10년간은 우리편인척 해야하는 시츄에이션인거 눈치챘쥬?

자자 울지말고 지금처럼 그렇게 해봐봐유

2020-10-19 22:18:03

WR
2020-10-19 22:18:56

이길겁............니다.......그쵸?

2020-10-19 22:22:55

맞져..글져..

졌다는 이야기여유

2020-10-19 22:22:03

눈은 안와요?

WR
2020-10-20 00:47:27

네 안와요.........그런데 살짝이라도 나와 불러줘야지...안불러요

잘자요.

2020-10-19 22:25:58

어맛... 이게 뭐에요..

그리고 망치와 저 붓은 왜 필요한거에요.

근데 핸드폰 두개 쓰시니봐요?

WR
2020-10-20 00:48:06

망치는 난로에 구멍 막히면......때릴때

붓은 청소할깨요

핸드폰 두고 갔어요;;;

2
2020-10-19 22:26:36

 집앞 주천강변에서 해야 비박임...

 

난로 혼자 쓰려구 안방으로 보냈구만...

WR
2020-10-20 00:48:19

추워요 쥭어요;;;

2020-10-19 22:29:40

 쫓겨났다고 왜 말을 못하니 왜!!!

아니지 아니지...

구타유발자에게 피신할 기회를 주신거겠죠 마느님께서..

WR
2020-10-20 00:48:42

긍데 왜 안나오죠.....?

들어와 해줘야지

자존심......이있지

2020-10-19 2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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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20-10-20 00:48:54

아 눈아파요!!!!!!!!!!!

2020-10-19 22:36:45
WR
2020-10-20 00:49:26

푹신한 침대에서 자고 싶은데 델러 안와요...........

지금 그럴때가 아니에요.

2020-10-20 00:28:34

왜 농성을 하죠?

WR
2020-10-20 00:49:38

밥을 안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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