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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늦가을로 향하는 저녁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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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
2020-10-20 23:11:17


Chet Baker -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제법 늦가을 달려가는 분위기 나지요?
바야흐로 만추행입니다.

https://youtu.be/1Ys6VE4Fajw


님의 서명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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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10-20 23:13:26

아..근데 아직, 만추 라는 단어가 왠지 빠른겨울을 부를것 같아서..11월에 만추할래요~^^;;

WR
2020-10-20 23:18:14

빨라야 강원도 어딘가에 폭설이 빨리 내릴테죠. ^^

Updated at 2020-10-21 02:50:04

 가을을 좋아하는 저도 이 짧은 계절의 기한을 생각같아선 십일월 하순까진 

설정하고 싶네요. 코로나 아니었으면 올가을의 정취도 더 괜찮았을텐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skSx-ECpz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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