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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척 좋아지고있는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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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1 08:06:38

추미애 장관님입니다.
세상에나...
이렇게 듬직하고 똑부러질 수가 없어요.

한 때는 제가 쌍욕을 할 만큼 싫어했지만, 지금은 그 과오들 다 갚고도 남을 만큼 큰 일을 하고 계시네요.

처음으로 멋졌던 일은, 언론이 검찰과 법무부의 대립, 불협화음으로 몰고가려하자 딱 한 단어로 프레임을 바꿔버렸죠.
항명!
그 때 아~하고 감탄이 나왔더랬습니다.
두번째가 검언유착 터졌을 때, 수사지휘권 발동하였던 것입니다.
슬슬 검찰들이 추장관 눈치를 보게된 게 이 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두번째 수사지휘권 발동입니다.
윤석렬을 본인 연루 사건 5가지 수사에서 배제시키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제 언론에서도 윤석렬은 식물총장이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조국 전 장관님이 적폐들에게 당할 때는 그저 가슴 아프고 안타까웠는데,
추미애 장관은 관전자에게 통쾌함을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추미애 장관님, 검찰 개혁이 완성될 때까지 수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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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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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1 08:19:38
15
2020-10-21 07:54:43

털려고 온갖 것을 다 뒤젔을 텐데 없어요.

겨우 꼬투리 잡은 게 병장회의!

9
2020-10-21 08:03:23

검찰개혁에 대해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시점이 우리 같은 일반인은 개혁법안통과, 총선승리를 이야기하지만 검찰내부 분위기는 추미애 장관 부임하자 마자 1월에 첫번째 인사를 진행했을때라고 하네요... 이 때부터 검사들이 무언가 과거와 달라졌다는 기류가 감지되고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황희석 변호사가 한 말입니다. 

3
Updated at 2020-10-21 08:12:02

동의하기 어렵네요. 장관은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지 당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되서는 안됩니다. 추미애 장관은 법무부 장관인지 민주당 당대표인지 애매한 행동들을 많이 하는데 일부러 긁어서 스스로 이슈를 만드는 아직도 국회 시절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네요. 제발 조용히 일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검찰 개혁 결과는 이슈 하나 하나로 이렇게 싸우고 물고뜯고가 아니라 지나고 나서 종합적인 결과로 평가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임명한 만큼 국민들도 좀 기다리면서 지켜볼 필요도 있다 봅니다. 절대 단칼에 끝날 개혁이 아닙니다.

WR
49
2020-10-21 08:12:13

검찰이 기소권 수사권으로 언론과 야당과 합심해서 정치질하고 자빠졌는데, 어찌 장관이 정치와 무관할 수 있겠습니까?

2
2020-10-21 08:19:01

사사건건 기자들 불러 떠들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진행하면 된다고 생각되네요. 가는 길이 옳다면 뭐가 무서워서 야당과 기래기들 눈치를 봅니까? 대통령이 임명해준 권한으로 그대로 조용히 밀고 가면 되는거죠. 결과는 국민들이 판단하는겁니다. 수사 지휘권 발동한걸로 조용히 제대로 수사하고 결과 알려주면 된다고 보네요.

34
2020-10-21 08:32:05

기자 불러 떠들다니요...국민에게 과정을 보고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는지..

 

국민도 과정을 알아야지요

결과만 통보 받는다면 잘되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지 않을까요?

검찰처럼 가짜 뉴스 흘리는 것도 아니고....

28
Updated at 2020-10-21 08:39:57
종업원들 불러 떠들고 있는건 오히려 윤석열 같습니다. "기레기의 윤석열 찬가"

6
2020-10-21 09:45:40

문제 제기 하신분이 윤석열 일거수 일투족 까지 언론에 보도 되고 띄워주기 할때도 조용히 좀 하지 정치인도 아닌데 했으면 인정

22
Updated at 2020-10-21 08:51:18

아이고. 국민들이 결과를 보고 판단한다구요?
지금 님께서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계신걸요.
님은 국민 아니신가 봐요?ㅋㅋㅋ

조국 이래로 희한한 검찰발 단독 기사가 얼마나 많이 나와서 여론을 조작하려 했는데, 그때마다 여론이 얼마나 출렁거렸는데 정부는 조용히, 조용히 할 일만 하라?
입닥치고 일이나 잘하란 말은 상사가 업무 환경 잘 만들어주고 하는 소리입니다.

Updated at 2020-10-21 09:22:45

인터넷 상이라고 막말 심하시네요? 제가 언제 그렇게 얘기했나요? 최소한 예의는 지키셨으면 하네요. 저는 절차상으로 추미애 장관의 결정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걸 물어뜯는 야당과 기래기 들이 문제인거고 오히려 월권이라 봅니다. 한마디로 대응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생각입니다. 더 궁금한건 수사 결과이구요. 야당에서 그렇게 떠들어봤자 지무덤 파는 꼴 밖에는 안된다 봅니다. 제가 안타까운건 왜 같이 정쟁의 늪으로 빠지는지 그럴필요 없다는 겁니다.

장관은 일하는 자리입니다. 축구선수가 언론에서 물어뜯건 말건 골로 결과를 보여주면 기래기들은 알아서 조용해질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이겁니다. 비유를 하자면 추미에 장관은 감독에서 선수로 위치를 바꾼겁니다. 선수는 결과로 증명하는게 가장 좋은 답이라 봅니다.

2020-10-21 13:06:00

예시 사항을 회원님께 적용하면서

선을 넘었네요.

이 점에 관해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24
2020-10-21 08:28:13

말씀하시는게 바로 야당에서 주장하는 내용이죠.
검찰이 정치질을 하는데 누군가는 직접적으로 대응을 해줘야죠.
대통령, 장관, 청와대를 잡아넣어도 자기들만은 끄떡없다는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는 놈들인데 이제부터는 아니라는걸 저눔들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2020-10-21 08:39:05

야당에서 하는 말중에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렸다봅니다. 물론 야당 성향이 무조건 테클이기에 곧이 곧대로 안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저는 장관은 일하는 사람이지 정쟁을 펼치는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 부분은 비록 야당이 한 말이지만 원칙적으로 맞는 말이라 봅니다. 야당에서 떠들건 말건 대통령의 뜻대로 밀고 나가서 그 결과로 얘기했으면 하는 바램인거죠. 장관이 일하는 방향 하나하나 사사건건 국회에서 떠드는 야당도 문제지만 거기에 눈치보거나 대응 하지말고 일한 결과로 증명 했으면합니다.

15
2020-10-21 08:44:28

무슨뜻인지 알겠습니다만 장관은 법최고 수장으로서 자기판단으로 법대로 일처리 하는데 단지 야당과 언론이 큰 문제라도 되는양 시끄럽게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9
2020-10-21 09:49:31

추장관이 정쟁을 일으켰다고요??
그지발싸개같은 것들에 대해서 대응방어를 했던거 아닌가요?
대정부질의 하랬더니 아들 휴가로 앵앵거리는데 답변안항 수 있나요?
저는 시의적절하게 잘 대응했다고 봅니다. 정쟁을 일으킨게 아니라..

22
2020-10-21 08:32:20

시끄럽게 분란을 일으키는 건 껌찰과 언론인데 이상하게 보시네요.

6
Updated at 2020-10-21 08:42:03

단칼에 끝날 개혁이 아니죠. 하지만 그만큼 추미애가 깨끗하게 살아와서 약점 잡힌 것이 없기에 지금 이만큼 온 것이기도 합니다. 그 지지자들이 진짜 민주당 지지지라면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이다는 개뿔. 언론에 정치자영업자+입만산 즈엉이스런 것들의 비호를 받고 겨우 그러고 있는데, 그렇게 빚을 진 것이 권력 잡아 제대로 개혁할 리가 없죠.

11
Updated at 2020-10-21 10:41:36

넘의 집 불구경하듯 얘기하시는군여
그냥 묵묵히 갈길가라..

조국사태를 그렇게 바라보셨을것 같네요.
묵묵히가려다 어떻게 됐나요?

사퇴는 물론 정당지지도 대통령 지지도도 떨어졌죠. 대선시즌이었으면 차기정권도 내주는 상황까지 몰렸어요.

님이 말하는 국민 모두가 그렇게 현명하지가 않아요.

Updated at 2020-10-21 09:52:52

조국 장관 선임건과 본건을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고 봅니까??? 비교가 되는 건이라고 보시나요? 본건은 추미애 장관의 결정과 절차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한 얘기죠. 사사건건 일하는데 시비거는 야당과 언론이 더 이상하게 보일 뿐이에요. 무시하고 묵묵히 밀고나가서 증명하면 여야 할거 없이 골고루 지지를 받을겁니다. 제가 야당 편이라 보시나요? 그냥 민주당 찐팬들과 보는 시각이 조금 틀릴 뿐입니다. 그리고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우매한 국민으로 판단하는건 한마디로 오만 입니다.

8
2020-10-21 10:21:55

하나만 여쭐께요?

조국 장관 선임건과 본건을 어떻게 같은 선상에 놓고 봅니까??

조국장관 사태에 촛불든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2020-10-21 09:39:43

전 김진애 누님.
내일 활약 기대됩니다.

8
2020-10-21 09:51:55

반대로 반대 진영에서 입에 거품물고 죽이고 싶은 1순위가 추미애 장관이더군요. 

진짜 엄청나게 싫어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정치인으로는 쉬운 행동이 아니에요. 

어떤 의미로 자신의 정치적 미래를 희생하면서 지금 직을 수행하고 있는 겁니다. 

장관 자리만 가면 검찰들의 죽이기 공작에 버틸 정치인 몇 없을겁니다. 

3
2020-10-21 10:33:29

꿋꿋이 정도를 걸어가는 추장관님 항상 응원합니다.

5
2020-10-21 13:21:35

 쿠테타 경고 했을 때 같은 당 안에서도 무슨 소리냐고 욕 먹었던 게 생각납니다. 테니스 치며 기무사놈들과 군불 때던 쥐새끼는 놀랐을 거고, 그나마 그네가 맹충이 중 상맹충이어서 얼마나 다행인 건지. 세탁소 집 딸이라는 이력이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의 운명처럼 다가옵니다. 거대악 대한민국의 검찰 양아치 집단과의 한 판 싸움에서 꼭 승리해 "빨래, 끝!" 외칠 날을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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