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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정말 몸이 좋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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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
2020-10-21 10:44:04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갈비뼈에 금가고, 손가락 부러지고

 

대상포진까지 걸린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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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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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1 10:45:34

담배는 보너스로 배워오죠...

담배일발장전!! 진짜 군대는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최고인디...

2
2020-10-21 10:49:26

그건 진짜 옛날이야기인듯요

제가 01년 군번인데 그때도 담배 안피는 사람 많았습니다

담배 안피는 애들은 전역할때까지 안피더군요

저역시도 그렇구요

1
2020-10-21 10:45:31

가장 결정적으로 늙어요. 피부가 꺼칠어 지고, 얼굴이 노안이 되지요

1
2020-10-21 10:45:37

경계근무 섰는데

군대이후 허리가 맛이갔습니다.

1
2020-10-21 10:45:41

제대와 동시에 후유증으로 요요폭발!!!

2020-10-21 10:45:56

제 친구 군대가서 허리디스크 때문에 의가사 제대했습니다...

2020-10-21 10:47:09

허리, 무릎 질병으로 의병제대 하는 사례 참 많더군요.. 의병제대 기준에 조금 못미쳐서 끝까지 군생활하고 병 얻어 나오는 사람도 부지기수..

3
Updated at 2020-10-21 10:50:07

태클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의가사는 가정 사정으로 인한 제대를 의미하고, 질병으로 인한 제대는 의병 제대라고 합니다.

2020-10-21 10:48:52

앗,,,,그렇군요. 의병 제대라고 써야겠네요.

Updated at 2020-10-21 10:47:35

영구적인 이명현상, 허리디스크, 습관성 발목접질림 얻어서 왔는데.. 뭐 BMI 수치는 좋아지긴 하더군요..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노동하고 간식도 제한되게 섭취하고(부대내 PX 없는 소규모 부대라) 아.. 무좀은 덤..

2020-10-21 10:46:22

살 수십 빠지고 건강해졌었는데,

허리가 안좋아지고, 무좀이 생겼었죠.

1
2020-10-21 10:46:25

가서는 좋아지고 나와서는 후유증과 심하면 고질병이 생기쥬.

2020-10-21 10:47:35

본인이 노력하고 조심하는 것에 따라 천차만별일거 같네요.

몸이 좋아져서 나올지 나빠져서 나올지...

2020-10-21 10:47:41

 약간 유머코드로 만든거죠?

WR
2020-10-21 10:59:54

저거 육군에서 만든거니까, 진지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컨텐츠 소비하는 저희가 유머로 만들어서 소비하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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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0:47:45

다녀와서 청력손실과 이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0-10-21 10:50:32

저렇게 몸에 좋은거 골프장 돌아 다니는 장교들 좀 시키지..


2020-10-21 10:50:33

동부전선 전방은 계단이 많아 순찰돌면 무릅나갑니다

2020-10-21 10:56:37

 군대 갔다 와서 왼쪽 엄지발가락 인대 반절이 나갔습니다.

민방위도 끝난 나이가 되었는데 아직도 날씨 안좋고 피곤하면 왼쪽 다리를 절뚝거립니다.

1
2020-10-21 10:56:44

 체질은 좋아지는데 병을 얻게 되죠 ㅡㅡ;;

Updated at 2020-10-21 10:58:04

저는 입대전에 허리 27에 몸무게 49킬로
완전 멸치였는데 제대후 허리 29에 몸무게 62로 다부진 체격으로 제대 했습니다 ㅋㅋ

전 군대 가면 몸 좋아진다에 오배건 겁니다 ㅋㅋ

2020-10-21 10:59:31

근데 저기서 몸짱 만들기 최고 아이템이 누락되었네요



공포의 선착순 산악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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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1:02:49

군대가기전 팔굽혀펴기 20개도 못하던 제가
제대할때는 한번에 100개씩 했더니
군대에서 안죽으려고 운동한거라

제대이후에는 운동안해서
다시 20개도 못하는 저질체력 ㅠㅠ

2020-10-21 11:28:19

저도 20개가 힘드네요...ㅠㅠ

3
2020-10-21 11:04:16

군대 입대 직후에는 헌혈도 못 할 정도로 저혈압이었는데 말년에는 군바리 피라고 마구마구 뽑아갈 정도로 나름 건강(?)해 지더군요. 비실비실하고 얄쌍한 체격이었는데 골격도 잡히고 팔뚝도 굵어지고 근육도 붙고 말이죠. 강원도 GOP부대이다보니 무릎이 말썽이라 상당히 고생하기는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추장관 아드님과 동일한 병이었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문제였지만 전혀 모르고 그냥 살았던;;

안좋은 기억들, 이가 갈리는 일들도 많았지만 전반적으로는 군대를 다녀온 것이 저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가라면 절대 안가요!!!!!!!!!!!!!! 

Updated at 2020-10-21 11:08:32

야간 근무와 자외선에 노출된 환경이 피부에 쥐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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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1 11:09:35

보자마자 지랄한다는 말이 바로 나오네요. 일과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적절한 PT나 트레이닝 시간을 갖도록하고 제대로 된 체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서 체력을 향상 시켜야지 진지공사랑 유격 훈련, 제설 작업 등으로 체력을 향상 시킨다구요? 그런 좋은 걸 장교나 간부는 왜 옆에서 안하고 노냐? 그리고 그런 식이면 특수전 부대는 봄~가을은 매일 진지보수작업, 겨울은 제설작업해야겠구만요. 체력 향상 시키려고.......사병이 노예인가요? 의무복무를 하는 사병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수준이 참담합니다. 

2020-10-21 11:13:03

노동과 운동을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군대 쪽에서...

2020-10-21 11:12:03

전 군대에서 사고나서 난치성 질환을 얻게 되어 평생을 약과 주사를 달고 살게 되었는데요 뭐...

 

2020-10-21 11:27:38

군대에서 운 드럽게 없으면 사면발이도 옮지 않나요?

2020-10-21 11:29:44

술담배에 찌들어 살다가 군대가서 엄청나게 건강해진건 사실입니다.
무좀 생긴것 빼고...

2020-10-21 11:35:03

 체력단련이 한시간에 780 칼로리를 태운다구요???

2020-10-21 12:22:43

체력피크는 훈련소 6주차였던거같네요ㅎ 그뒤로부터 하락세~

논산훈련소 아침 점호할때 구보가 첨 입대하고
넘힘들고 숨차고하더니 매일그렇게 뛰니깐..퇴소할때쯤에는 아침구보를 가볍게 뛰게되더라구요ㅎ
제몸의변화중에 제일 놀랐던부분입니다

2020-10-21 12:25:30

 욕하고 술도 배웠다는... ㅜㅜ

2020-10-21 12:33:45

체력단련말고, 행군이나 진지공사 같은 작업류, 유격훈련(정신력을 기른답시고 다칠지 말지 기로에 서는 상황을 주죠 ; 대부분은 자기가 안 다치려고 집중력이 높아져서 쉽게 극복하기는 합니다만..)은 그냥 몸을 갉아 먹는 거죠. 물론 전쟁을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전혀 불필요한 행동은 아닙니다만은..

2020-10-21 14:30:20

 안좋아 지는거....  무릎, 피부, 승질머리

2020-10-21 17:00:14 (123.*.*.124)

몸이 더 망아지면 망가졌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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