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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외여행은 언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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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5:02:30

코로나시대가 되다보니 작년까지 시간날때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게 너무 잘했던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법 운이 좋은게 작년초에 홍콩/마카오를 다녀오고 홍콩사태가 터졌고....

작년 9월말에 대만 가오슝으로 여행을 다녀온 후에 코로나사태가 터졌죠.

 

가오슝여행이 마지막 여행이 되버렸고 언제 다시 해외여행을 갈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어제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갈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냐며 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 수능끝나고 친구들과 해외여행갈거라 벼르고 있던 딸아이는 실망감이 큰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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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1 15:04:05

작년 10월이요 ㅠㅠ

2020-10-21 15:05:13

18년 2월.. 이네요.. 

그리고 예약한게 20년 2월 였는데.. ..뭐.. ㅠㅠ

2020-10-21 15:05:23

동남아에 살고 있으니 딱히 큰 의미는 없지만 2월에 태국 갔다온게 마지막이네요.

2020-10-21 15:05:32

2월달에 다녀왔던 것이 마지막입니다.

2012년 2월요.... ㅜ_ㅠ

2020-10-21 15:06:20

제작년 가장 뜨거운 무더위 시즌에 교토를 다녀온 것이 마지막이었네요. 

2020-10-21 15:06:39

작년 말에 인도네시아 발리를 회사일로 갔었는데...딸아이를 데리고 갔죠.

아마 11월 초 였던거 같습니다.

가기 직전에 손가락이 골절 되어서 갔는데 가서는 또 뭔지는 모르지만 바이러스 감염이 있어서 엄청 앓았던 기억입니다.

내내 앓다가 돌아왔는데.....이것이 마지막이네요.

여행은 곧 재개 될겁니다....살날도 많고 시간도 많으니 내년이던 내후년이던 뭐 다시 다니면 되죠. 

2020-10-21 15:07:05

작년 말 ~ 올해 초까지 한국에 있던게 저에겐 해외여행 마지막이자 고국방문이네요. 올해는 2주 격리 때문에 못 가네요. 그게 사라진다면 연말이나 연초에 방문할 듯 싶습니다.

2020-10-21 15:07:08

올해 1월 중순 부터 2월 초까지요. 

3주간 방콕/까오락/푸켓에 있었습니다. 

WR
2020-10-21 15:09:13

올초만해도 여행이 가능했군요.

2020-10-21 15:47:16

가능했었습니다. 

여행기간 중 2월로 넘어가면서 한국도 코로나로 불안해 한다는 이야기가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서 전달되더라고요. 

물론, 태국에 있는 내내 마스크 쓴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입국을 위해 푸켓 공항에 

도착해서야 마스크 착용한 사람들을 처음 봤습니다. 

2020-10-21 15:07:25

작년 6월 뉴욕 ㅎㅎ

2020-10-21 15:08:00

작년 11월 괌이요...

매년 4~6번 정도 나가다가 올해 방콕생활하니 힘드네요..

2020-10-21 15:08:30

올 2월초에 결혼 2월말 발리로 일주일 다녀왔네요 당시 발리는 코로나 막 시작이라 막차로 다녀왔네요

WR
2020-10-21 15:09:40

와 다행이십니다.

2020-10-21 15:08:55

작년 12월에 출국해서 올해 3월초에 귀국했는데 코러나사태로 귀국항공편이 취소되서 난감했습니다.
다행히 하루 늦게 오는 걸로 구하긴 했습니다만.

WR
2020-10-21 15:10:08

3월만해도 자가격리같은건 없었나봐요.

2020-10-21 15:10:43

네. 그 때는 의무사항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콕 박혀 지냈지만요.

2020-10-21 15:08:59

저요..

둘째 고2 되기 전 해외여행 가자해서 갑자기 올해 1월 중순에서 2월 초순까지 뉴질랜드로

캠퍼밴 여행 다녀왔습니다.

귀국할때야 비로소 코로나가 유행한걸 알게되었고 오클랜드 공항에서 겁나 비싼 마스크를 급히 샀었드랬죠.

홍콩 경유할 때 거의 모든 동양인들은 마스크를 쓰던데 서양애들은 전혀 쓰질 않더라는~

정말, 아슬아슬했었네요~

마누라한테 요즘도 뉴질랜드 참 기막히게 다녀왔다 합니다~

WR
2020-10-21 15:11:22

큰애 수능끝나면 호주/뉴질랜드 한달정도 다녀올까했는데 기약이 없어졌어요..ㅜㅜ

Updated at 2020-10-21 15:13:16

뉴질랜드 남섬만 돌아봐서 다음에 북섬에 꼭 가자고 했는데.. 갈 수 있을까요?

뉴질랜드 갈땐 시큰둥했었는데 가보니 정말 몇 달 캠퍼밴으로 여행 다니고 싶은 나라더군요.

2020-10-21 15:10:15

15년에 프랑스 갔다오고 안 나갔으니까 코로나 아니었어도 오래 되었네요.

원래 몇 년간 나갈 생각 없었는데 코로나 터지니까 이상하게 잠잠해지면 바로 나가고 

싶단 생각드네요.

2020-10-21 15:11:24

역시 작년 여름이네요

2020-10-21 15:12:03

작년 가을에 하와이 다녀왔습니다. 원래 올 여름엔 시애틀에 다녀오려 했는데 ㅠ

2020-10-21 15:12:23

올해 2월 발렌타이날을 껴서 베트남 갔다왔네요.

티웨이 왕복 15만원에 갔다왔는데

코로나 초기라 비행기안에 50여명쯤 탔는데 정말 편하게 갔다왔네요.

앞뒤옆 아무도 안타서 누워서 푹 잤었네요. 

2020-10-21 15:12:27

작년 10월 일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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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5:13:44

어제도 다녀왔습니다. 구글맵으로 T.T

Updated at 2020-10-21 15:15:23

작년 5월 신행으로 하와이 갔다왔습니다.

할레아칼라 정상에서 본 일출을 잊을수가 없네요~

2020-10-21 15:16:12

올해 구정이후바로 2월에 스페인을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우리나라는 막 이슈화가 되려는 시기고 유럽은 전혀 문제없던시기라 장말다행이였네요 ㅜㅜ
귀국할때도 별도 체크없이 마스크만 쓰고 들어왔는데
일이주있으니 정말 세상이 변하더군요

이제 언제쯤 유럽을 갈수있을지...ㅜㅠ

2020-10-21 15:16:24

작년 6월 미국 여행이요

2020-10-21 15:16:28

작년에 무리해서 유럽 두번갔다온게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작년 4월 12월에 갔는데 돈이 꽤나 깨졌거든요.

올해는 캠핑때문에 장비에 돈이 비슷하게 깨진다는게 참....

2020-10-21 15:17:55

작년 12월 LA가 마지막입니다. 몇 달만 늦췄어도 못갈뻔...

올해 1월달에 '올해는 코타키나발루 가보자'하면서 검색하던게 여행 정보를 마지막으로 알아본 일이네요...

2020-10-21 15:19:17

작년 여름이후 못갔네요 ㅠㅠ

2020-10-21 15:20:15

작년 10월 샌프란시스코가 마지막이었네요.
불과 세 달만에 아무데도 못가게 될 줄이야...

2020-10-21 15:24:06

 작년 4월에 머리털 나고 첨으로 가봤습니다 ㅎㅎ 홋카이도..

같이 간 후배는 일때문에라도 일년의 1/3은 외국을 드나들던 애인데 저는 반평생만에 첨 가봤네요.

아따 좋구만~ 먹는것도 내 스탈이고 동네도 션하고 한적하니 종종 와야겠네 라고 생각했는데....

뭐 코로나 덕에 걍 반도나 누비는걸로....

2020-10-21 15:24:07

저도 작년 10월 혼자서 싱가포르 갔다온게... 나름 신의 한수였네요... 

2020-10-21 15:24:15

올해 1월에 마카오 /  필리핀을 다녀왔는데 

마카오 갈 때만 해도 중국감기다 뭐다 해서 그런게 다 있었나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게 코로나사태로 번질줄은 꿈에도 몰랐었습니다. 

필리핀 여행은 사실 코로나는 아예 신경도 잘 안썼고 오히려 그 시기에 필리핀 화산 폭발이 있어서 고민고민하다 갔었는데... 다녀오자마자 이 난리가 나버렸네요 

 

결국 마지막 해외여행이 되어버린 거 같습니다. 매년 일본여행은 한번씩 갔었고 대만도 가보고 싶었는데 다 무용지물이.. 

2020-10-21 15:25:00

2019년 5월 오키나와가 마지막이네요.

일본학과를 전공했는데도 일본 여행을 가 본 적이 없었는데 

한일 관계 악화로 마지막 일본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유럽 여행 다녀오는 게 꿈인데 그건 무리일 듯 하고 

마카오라도 같이 다녀오고 싶네요.

2020-10-21 15:25:34

작년 6월 방콕이 마지막이네요..
올 2월 배트남 가족여행 준비하고 있었는데... 다녀오기라도 할걸 했나 하는 아쉬움이..

2020-10-21 15:26:23

 일제 불매운동 전에 대마도 다녀온게 마지막이고

올해 퇴직하면 자식들이 화와이 효도관광 보내준다고 했는데

언제 가볼 수 있으려나........

2020-10-21 15:27:18

아 저는 한국을 올 2월달에 다녀오곤 한국으로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흑흑

역기러기네요..

2020-10-21 15:29:01

 작년 7월 여름휴가로 괌에 갔다온게 마지막이군요. 

2020-10-21 15:36:39

올해 1월초에 아들이랑 한국다녀왔네요.^^

정말 다녀오길 잘했단 생각입니다.

2020-10-21 15:44:53

2월 두바이 쿠웨이트가 마지막 여행였네요

2020-10-21 15:45:04

작년 11월말에 동유럽 3국에 갔다오고 얼마 안있어 중국에서 코로나 소식이 들리더군요.
정말 잘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

2020-10-21 15:51:31

저는 작년 9월에 마지막으로 동남아 갔다 왔고

올해 3월에 동남아 항공권 예약을 해뒀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항공권이 강제로 취소됐네요

2020-10-21 15:51:50

작년 12월 세부요.

매년 한번씩 갔는데 이제 못간다고 하니 애들이 많이 서운해 하네요.

2020-10-21 15:56:50

쌀국수가 먹고 싶어서 작년 9월 1박으로 베트남 호치민 다녀왔습니다

Updated at 2020-10-21 16:01:32

저는 작년 휴가 때가 마지막이네요. 스킨 스쿠버 자격증도 딸겸 회사 동생하고 같이 세부로 갔다 왔었죠. 올해는 코로나로 완전 망해서 여행 자금으로 모아둔 100만원으로 두달 내내 집들이하는데 다 썼네요.

2020-10-21 16:03:15

미국3개월있다가
1월에 한국들어왔는데
바로 코로나네요ㅠ

2020-10-21 16:04:23

여행으론 한번도 외국을 못가본 1인 왜 그랬는지 참 ㅠㅠ
출장으론 꽤 여러나라 가봤는데 ㅠㅠ

가족들만 맨날 보내고 ㅠㅠ 후회막급입니다

2020-10-21 16:09:36

작년 7월 세부 보홀 ~ 식구들과 다같이 가서 정말 잘 놀고 왔습니다 ~

딸레미는 또 가고 싶다고 요즘도 얘기 합니다 ~

2020-10-21 16:19:22

여권을 못찾을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ㅠ ㅠ 

2020-10-21 16:25:27

작년 5월 어쩌다가 후쿠오카를 다녀왔는데 7월부터 반일감정+방사능 공포

올 2월 코로나창궐

가기전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2020-10-21 16:25:54

2016년 일본 교토랑 오사카 여행이 마지막입니다.

두번째 가보는 일본 여행이라...

말그대로 유적 관광하러 간 셈이었는데요.

절간이랑 신사랑 성 구경 실컷하다 왔습니다. 

2020-10-21 16:26:47

저는 사회생활이 바뻐서 못갔지만...

대학생 두딸들은 올해 1월말에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블라디->모스크바, 생뜨까지 다녀오고 바로

2월초에 보라카이 가서... 코로나로 하늘길 막히기 직전 계속 딜레이 되다가 겨우 비행기로 들어온 것이 마지막인듯... 바로 한국으로부터 입국이 전세계적으로 막혔으니까요.

자기들도 정말 천운이라고 가슴 쓸어내리는데..... 

2020-10-21 16:48:37

2018년 12월 보라카이와 보홀 다녀온게 마지막이네요.

올해 4월말 5월초 일정으로 블라디보스톡 예약해 놓았다가 코로나 덕분에 러시아 정부에서 입국금지 시켜

항공편 취소되고 못가게 됐습니다.

다행히(?) 1년 유효한 항공편 예약할 수 있는 인증서를 주더니, 3년 유효한 걸로 바꿔줘서 아직까지는 완전히 날리지 않았네요.

 

2020-10-21 19:18:00

작년 봄 일본 사태 터지기 바로 전 홋카이도, 작년 8월 동유럽.작년 11월 괌. . .

원래는 몇년에 한번씩 가는데 작년에는 3번이나 갔네요.

올해 여름도 스페인 가려고 준비했는데. . .못갔습니다.

앞으로 최소 2~3년은 있어야 마음놓고 갈수 있겠죠?

작년에 못갔으면 아쉬울뻔 했습니다.

나이는 점점 들어가는데...

2020-10-21 22:53:17

12년도부터 작년까지는 매년 1회씩 갔는데
참 그렇네요
작년 캄보디아가 마지막 입니다

Updated at 2020-10-22 07:59:02

작년 11월29일에 코타키나발루 4박5일 다녀왔습니다. 공항에 추워서 패딩 입고 갔다가 맡기고 간 기억이...

작년 8월에는 중국 상하이 3박4일 다녀왔고요. 1월에는 일본 불매운동전 큐슈도 다녀왔습니다.

한참 된것 같은 느낌인데 불과 1년도 안된 일이군요.

내년에 아버지 팔순, 장모님 칠순, 부모님 결혼 50주년 등등 가족여행 갈 꺼리가 많은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갈거 같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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